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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투표소 662곳…유권자 204만여 명 투표 진행
대구, 전통적으로 보수 진영 강세 보인 지역
김부겸 전 총리 여당 간판 달고 출마하며 '격전'


대구는 전통적으로 보수 진영이 강세를 보인 곳이지만, 총리 출신 김부겸 후보가 민주당 간판을 달고 등판하면서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국민의힘은 경제부총리 출신 추경호 후보로 맞불을 놨는데요.

대구 투표 현장 연결합니다. 이윤재 기자!

[기자]
네, 대구여자고등학교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대구 투표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사전 투표를 합산한 오후 2시 기준 대구 지역 투표율은 50%입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을 조금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곳 투표소에도 유권자들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구에 마련된 투표소 662곳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입니다.

지난 8번의 지방선거에서 모두 보수 정당이 시장 자리 차지했는데요.

이번은 분위기가 조금 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장관과 총리를 지낸 김부겸 후보를 내세우면서 대구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여기에 국민의힘은 공천 갈등 끝에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를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전직 총리와 부총리의 맞대결이 펼쳐지면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유세에서 김 후보는 대구시민들이 변화를 선택할 거다, 희망을 봤다면서 지지를 호소했고, 추 후보는 보수의 심장, 대구의 자존심을 지켜달라며 자신이 지역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접전 양상이 이어지면서 양당은 양보 없는 경쟁을 펼쳤고, 유권자들의 관심도 평소보다 높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현재 대구 투표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또 지난 2022년 지방선거 투표율 43.2%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대구시장 선거에 쏠린 관심이 그만큼 뜨겁다는 건데요.

남은 3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유권자들이 얼마나 더 투표장을 찾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대구 투표소에서 YTN 이윤재입니다.

영상기자 : 전기호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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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은 대구로 가볼까요?
00:01이윤재 기자,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대구 본투표 상황은 어떻습니까?
00:08사전투표를 합산한 대구지역 투표율은 오후 2시 기준 정확히 5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14전국 평균을 조금 웃도는 수치인데요.
00:17지금도 이곳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2이곳뿐만 아니라 대구지역 662곳 투표소에 마련된 곳에서도 계속해서 투표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대구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입니다.
00:33지난 8번의 지방선거에서 모두 보수 정당이 시장 자리를 차지했는데요.
00:38이번은 분위기가 조금 달랐습니다.
00:41더불어민주당이 장관과 총리를 지낸 김부겸 후보를 내세우면서 대구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00:48여기에 국민의힘은 공천 갈등 끝에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를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00:54전직 총리와 부총리의 맞대결이 펼쳐지면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01:01마지막 유세에서 김 후보는 대구 시민들이 변화를 선택할 거다 희망을 봤다면서 지지를 호소했고
01:08추 후보는 보수의 심장, 대구의 자존심을 지켜달라며 자신이 지역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01:15접전 양상이 이어지면서 양당은 양보 없는 경쟁을 펼쳤고 유권자들의 관심도 평소보다 높았습니다.
01:24앞서 말씀드린 대로 현재 대구 투표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01:28또 지난 2022년 지방선거 투표율 43.2%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01:34대구시장 선거에 쏠린 관심이 그만큼 뜨겁다는 건데요.
01:38남은 3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유권자들이 얼마나 더 투표장을 찾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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