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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국 투표율은 46%로 집계됐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네, 서울 상도4동 투표소입니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금은 가족 단위의 유권자들이 아이와 함께 투표소에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 둘과 투표소를 찾은 부부는 더 좋은 양육 환경을 위해 한 표를 행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문주희·박현호 / 40대 : 워킹맘들이 좀 아기들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좀 세세한 것들을 많이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전투표까지 포함한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6%로 집계됐습니다.

4년 전과 비교해 7.7%p 높은 수치입니다.

서울의 경우 투표율은 46.1%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오늘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6시간 동안 전국에서 선거 관련 신고 21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71건이 접수됐는데,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투표할 때 조심할 부분이 있지요?

[기자]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었던 사전 투표와 달리 오늘 본투표는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오늘 투표는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신분증을 챙겨야 합니다.

서울시민의 경우 시장, 구청장, 교육감, 시의원 등 모두 7장의 투표 용지를 받게 됩니다.

다만 사전투표 때는 한꺼번에 투표용지 7장을 받아 투표함에 넣었지만, 본 투표에선 투표용지를 2차례에 나눠서 받습니다.

기표할 땐 반드시 기표소 안에 비치된 전용 도장을 사용해야 하며, 개인 도장이나 볼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꼭 하나의 칸에만 기표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면 소중한 한 표가 무효표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투표소 내부에서 '인증샷'을 찍거나, 투표용지를 찍는 행위 모두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4년 동안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만큼, 바쁘시더라도 투표소에 들려 꼭 소중한... (중략)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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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년간 우리 지역을 이끌 든든한 일꾼을 뽑는 선택의 시간, 이제 4시간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0:08여당은 내란 세력 심판론을, 야당은 정부 심판론을 내세우면서 선거운동 벌여왔죠.
00:14국민은 어떤 선택을 할지 저희 YTN과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00:20네, 그럼 오전 6시에 시작된 본투표, 지금 상황 어떤지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25먼저 서울투표소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00:28최승훈 기자,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4네, 오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금은 가족 단위의 유권자들이 아이와 함께 투표소를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0:41아이 둘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부부는 더 좋은 양육 환경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밝혔는데요.
00:47직접 들어보시죠.
00:51워킹맘들이 아기들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00:58좀 세세한 것들을 많이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06사전투표까지 포함한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6%로 집계됐습니다.
01:114년 전과 비교해 7.7%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01:15서울의 경우 투표율은 46.1%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01:19이런 가운데 경찰은 오늘 새벽 6시부터 12시까지 6시간 동안 전국에서 선거 관련 신고 21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1:28서울에서는 71건이 접수됐는데,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40최승훈 기자, 오늘 투표할 때 어떤 점 유의해야 합니까?
01:46네,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를 할 수 있었던 사전투표와 달리, 오늘 본투표에서는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01:55오늘 투표는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신분증을 챙겨야 합니다.
02:02서울시민의 경우 시장, 구청장, 교육감, 시의원 등 모두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02:07다만 사전투표 때는 한꺼번에 투표용지 7장을 받아 투표함에 넣었지만, 본투표에서는 투표용지를 두 차례에 나눠서 받습니다.
02:16기표할 땐 반드시 기표소 안에 비치된 전용 도장을 사용해야 하며, 개인 도장이나 볼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02:22또 꼭 하나의 칸에만 기표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면 소중한 한 표가 무효표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02:28투표소 내부에서 인증샷을 찍거나 투표용지를 찍는 행위 모두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02:344년 동안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바쁘시더라도 투표소에 들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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