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년간 우리 지역을 이끌 든든한 일꾼을 뽑는 선택의 시간, 이제 4시간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0:08여당은 내란 세력 심판론을, 야당은 정부 심판론을 내세우면서 선거운동 벌여왔죠.
00:14국민은 어떤 선택을 할지 저희 YTN과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00:20네, 그럼 오전 6시에 시작된 본투표, 지금 상황 어떤지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25먼저 서울투표소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00:28최승훈 기자,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4네, 오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금은 가족 단위의 유권자들이 아이와 함께 투표소를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0:41아이 둘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부부는 더 좋은 양육 환경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밝혔는데요.
00:47직접 들어보시죠.
00:51워킹맘들이 아기들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00:58좀 세세한 것들을 많이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06사전투표까지 포함한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6%로 집계됐습니다.
01:114년 전과 비교해 7.7%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01:15서울의 경우 투표율은 46.1%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01:19이런 가운데 경찰은 오늘 새벽 6시부터 12시까지 6시간 동안 전국에서 선거 관련 신고 21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1:28서울에서는 71건이 접수됐는데,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40최승훈 기자, 오늘 투표할 때 어떤 점 유의해야 합니까?
01:46네,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를 할 수 있었던 사전투표와 달리, 오늘 본투표에서는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01:55오늘 투표는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신분증을 챙겨야 합니다.
02:02서울시민의 경우 시장, 구청장, 교육감, 시의원 등 모두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02:07다만 사전투표 때는 한꺼번에 투표용지 7장을 받아 투표함에 넣었지만, 본투표에서는 투표용지를 두 차례에 나눠서 받습니다.
02:16기표할 땐 반드시 기표소 안에 비치된 전용 도장을 사용해야 하며, 개인 도장이나 볼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02:22또 꼭 하나의 칸에만 기표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면 소중한 한 표가 무효표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02:28투표소 내부에서 인증샷을 찍거나 투표용지를 찍는 행위 모두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02:344년 동안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바쁘시더라도 투표소에 들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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