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발 사고가 난 한화대전 사업장은 한국판사드 엘셈이나 다현장 로켓 천무 같은 정밀 유도 무기를 만드는 국내 방산 사업의 핵심 거점입니다.
00:10그런데 보니까 지난 2018년, 2019년에도 이곳에서 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00:17우리 방산 효자 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 안전 문제 철저히 따져봐야겠습니다.
00:22이어서 김태우 기자입니다.
00:25한국판사드로 불리는 엘셈과 방산 수출 효자로 꼽히는 다현장 로켓 천무, 대전차 미사일, 천검까지
00:33폭발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생산되는 장비들입니다.
00:39강력한 화력의 무기를 만드는 고위험 작업이 이뤄지는 만큼 안전관리가 중요한 곳들입니다.
00:46실제로 대전공장에는 과거 2년 연속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50지난 2018년에는 로켓 추진용 고체 연료 충전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졌고
00:57이듬해인 2019년에도 추진체에서 연료를 분리하는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01:05당시 한화 책임자들은 법적 책임을 지고 이후 사고가 난 공정에 대한 작업 환경도 개선했지만
01:127년 만에 세척공실에서 사고가 난 겁니다.
01:20고용노동부는 20여 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고
01:24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를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01:29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7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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