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서울 밤기온이 처음으로 29도를 넘어섰습니다.
00:04오늘 밤도 힘든 밤이 될 것 같습니다.
00:07길어지는 폭염에 정전이 속출하고 물 사용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00:13대통령이 또 쿠데타를 할 수 있다며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불신을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00:18사관학교 통합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습니다.
00:21특제임 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4지난 하루 서울 지역 가장 낮은 기온이 29도였습니다.
00:27그러니까 24시간 내내 29도 이상이었다는 거죠.
00:31역대 서울 열대야 기록 6위였다는데요.
00:34오늘 밤도 잠들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0:36첫 소식 장호림 기자입니다.
00:40어젯밤 서울의 최저기온은 29도.
00:43서울의 밤기온이 29도를 넘은 건 올해 여름 들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481907년 기상관측 이래 서울 열대야 가운데서도 역대 여섯 번째 기록입니다.
00:53서울은 그야말로 잠들기 힘든 밤을 보냈습니다.
00:59밤사이 더위를 피해 시민들이 찾은 곳은 대형마트였습니다.
01:13시원한 에어컨 바람은 장을 보는 동시에 피서 공간 역할까지 했습니다.
01:18마트 내부 온도를 재보니 23.6도, 30도에 육박하는 바깥과 비교하면 훨씬 쾌적한 환경입니다.
01:25더위를 피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해당 지점은 기존 밤 10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11시까지 1시간 연장했습니다.
01:35조금이라도 시원한 곳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물가에도 가득했습니다.
01:39창문을 열어놔도 시원한 바람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잠들기가 어려운 그런 밤인 것 같습니다.
01:47발을 담그고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며 긴밤을 보냈습니다.
01:52기상청은 당분간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01:56밤 최저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초열대야가 8년 만에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2:02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2:10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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