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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소아청소년과 의사 A 씨, 프로포폴 불법투약 구속기소
식약처 감시 피하려 타인 주민번호도 이용
한 사람에 10회 연속 투약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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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력반 함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건 만나보시죠.
00:03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뭘까요?
00:05주사기, 프로포폴.
00:06프로포폴, 주사기 같은데 영상 입수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3이렇게 증거인멸하시는 거라니까요. 뭐 하시는 거예요?
00:20건물 안에서 한 여성이 바삐 움직이며 무언가를 정리합니다.
00:23문 밖에는 압수수색하러 나온 검찰 수사관이 있는 상황.
00:26영상 속 여성은 서울 강남피부과 의원 의사입니다.
00:30지난 5년간 환자들에게 수면마취죄 프로포폴 180리터를 불법으로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넘겨줬습니다.
00:36한 사람에게 하루에 10번 넘게 연속 투약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00:40이 같은 불법 처방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었는지 강력반에서 파헤쳐 보겠습니다.
00:48이게 다 돈 때문에 이런 불법 의료 행위를 벌이는 건데 관련된 내용 보시죠.
00:55타인 명의 사용에 투약 수십억 수익 올렸다.
00:58피부 시술 의원 두 곳을 운영하며 이 여성 원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프로포폴을 홍보했는데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예요.
01:07급기야 가족 지인 외국인 명의를 도용해서 4,700여 차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중독자 32명에게 18만 미리리터 투약, 우울증 악화라 6명
01:17사망.
01:18실제 사람이 죽었네요.
01:19저런 우울증 때문에 사망하게 됐는데요.
01:23원가가 300원입니다.
01:24그런데 숙가는 3천 원인데 저거를 그냥 불법으로 하면 수십만 원을 받습니다.
01:30그러니까 한 50만 원 받는데 저 사람은 우리 30만 원을 해둘 테니까 영업해와 이거입니다.
01:36그런데 마약류 관리 시스템에 넣으려고 하면 어떤 사람의 주민등록증이 필요합니다.
01:40그런데 그 주민등록증을 모아오라고 한 겁니다.
01:42그리고 자기 가진 걸 가지고 또 하고 더 위험한 저 행동은 뭐냐 하면 외국인 명의로 불법으로 주사해 준 겁니다.
01:51그러니까 마약 관련 범죄 거의 백화점급입니다. 저 사람은.
01:55아니 의사라는 사람이 돈 때문에 이런 겁니까?
01:58네, 돈 때문에 그런 겁니까?
01:59뭐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완전히 의사윤리는 거의 저벌인 어떻게 저런 사람이 의사가 됐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02:06이런 걸로 처벌되면 의사 면허를 영구 제명하든가 하는 처벌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2:11지금은 아마 처벌이 돼서 했으면 박탈이 될 텐데 얼마 전까지도 없었죠.
02:16사실은 그런데 문제는 저게 또 회복될 수 있습니다.
02:19회복 안 시켜주겠지만 좀 엄격하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23저거 얼마나 많이 문제가 되냐면 중독자들한테 거의 24시간을 투연한 겁니다.
02:30그러면 이 사람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02:33지금 저 사람은 저런 행동을 한 겁니다.
02:35절대로 이런 불법 약물 투약이 이 땅에 뿌리 내리지 못하게 엄단 처벌해야겠습니다.
02:42감사합니다.
02: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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