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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발언들이 오간 미중정상회담
대만 문제에서 돌직구를 날린 시진핑
"대만 문제로 위험한 상황 될 수 있다!"
시진핑의 돌직구 발언 숨겨진 의도는?
.

#이제만나러갑니다 #미중정상회담 #대만 #희토류 #AI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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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그냥 표정 없이 덤덤이 얘기하는 것 같지만 무시무시한 발언들이 나왔어요.
00:05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시진핑 주석이 돌직구를 던진 거예요.
00:09지금까지 중국의 어떤 외교부 성명 등을 통해서 대만 문제에 미국 개입하지 말라라는 직접적인 코멘트는 있어 왔어요.
00:17외교부 통해서 뭐 이런 거지.
00:19그런데 말씀 주신 것처럼 국가 정상관의 자리에서 그것도 면제 내다 대고 대만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라는 얘기가 나갔던 적은 없습니다.
00:27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끝나고 에어폰 수원에 타고 돌아오는 귀국길에 기자들과 만나서 직접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밝혔어요.
00:37시진핑이 나한테 뭐 물어봤는지 알아?
00:39기자들에게 얘기한 거니까.
00:40기자들 궁금하잖아요.
00:41뭐 물어봤습니까?
00:42시진핑이 나한테 이렇게 물어보대.
00:43우리가 대만을 침공하면 미국이 나서서 방어할 거냐고.
00:47나한테 직접 물어보던데.
00:48시진핑이 나한테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00:52시진핑이 나한테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01:21어떤 의도가 있을 것이냐.
01:23실제로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대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한다면 양국 관계는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01:33아닐 경우 이게 중요한 거예요. 아닐 경우 양국이 충돌하거나 갈등으로 번져서 관계 전체가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언급을 한
01:42거죠.
01:43역대급 중국 정상의 입에서 나왔던 대만 문제 중에 가장 본격적이고 저돌적이고 수위가 높은 발언입니다.
01:52혹시라고 떠본 것도 아니고 우리가 이제 대만을 병합할 텐데 통합할 텐데 미국이 나서면 상황 재미없어질 거야.
02:00복도 문제 얘기하는 정도라고 확실하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이게 시 주석이 이렇게 나올 수밖에 없는 건 일종의 중국 대내적인 어떤
02:10다급함 때문이에요. 중국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미국이 안 좋다 안 좋다 해도 중국보다는 좋아요.
02:17지금 대내 경제가 사회주의 성장에 부딪힌 한계에 부딪힌 지가 한참 됐어요.
02:21이 사회주의 체제 안에서 중국의 기성세대들이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건 그래도 이 체제 안에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을 거다.
02:29우리가 먹고 살 수는 있다라는 기대감과 이 발전의 속도 때문에 버틸 수 있었는데
02:33부동산 침체 문제, 청년 실업 문제, GDP 문제, 제조업의 한계, 다양한 중국 내부의 문제, 경제 문제에 사실은 굉장히 발목이 잡혀
02:44있어서
02:44시진핑이 과연 롱런할 수 있을까를 얘기하는 중국 전문가들이 많을 정도예요.
02:48그렇기 때문에 더 그 화살과 그 시각을 대만 문제로 이제 돌리고 싶었는데
02:53유일한 걸림돌이 미국의 군사적 개입이라고 시유석이 느끼는 거죠.
02:59대만 문제는 정말 금기처럼 얘기를 안 했네요. 직접은.
03:03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해요. 중국 시진핑이 대만을 칠 거다.
03:08근데 중국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 손자병법에 샹빙파모라는 말이 있는데
03:14상병 발모라는 게 뭐냐면 최상의 전략은 적의 꾀를 무너뜨린 거다.
03:20그러니까 최상의 전략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거다.
03:23그다음에 제일 나쁜 수는 치샤 화궁이에요. 그러니까 성을 공략하는 거다.
03:29그게 지금 미국하고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겁니다.
03:32최하수. 군사에서는 저런 게 최하수 전략이라고 말해요.
03:37그래서 중국이 대만에 대한 전략은 설사 뭐냐면
03:41성을 치지 않고도 이기는 거예요.
03:43그게 뭐냐면 중국이 경제적으로 대만보다 훨씬 잘 살면
03:47얘네들은 알아서 중국에 변입되겠다 할 거다.
03:51그런 나를 위해서 중국은 대만보다 경제적으로 월등히 잘 살아야 된다.
03:56그게 중국의 대만 전략입니다.
03:59그래서 대만이 자꾸 독립을 떠들고 하는 거는
04:02미국이 뒤에서 무기를 팔아주고
04:05외교적으로나 여러 가지로 도와주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고 판단하는 거죠.
04:10작고 1972년 생각이 나게 만들었어요.
04:141972년은 왜요?
04:151972년이 변곡점이었지 않습니까?
04:17미국과 중국의 대탕.
04:19핑퐁 외교.
04:33핑퐁 외교.
04:34트럼프 대통령이 장미가 예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본 장미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그랬더니
04:38신빈 주석이 그 장미꽃 씨를 배합관에 꼭 보내겠다.
04:42좋은 곳이야.
04:57그래서 미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확실히 미국으로부터 받아온 거는 장미꽃이다.
05:05자꾸 장면을 모으다 보면
05:08시진핑 주석이 굉장히 몰아붙이는
05:10무시무시한 주제가 떠오르는 것 같아
05:13뭐냐면 닉슨 대통령과 똑같이 대접을 해준다는 건 뭐냐면
05:17닉슨은 했는데 왜 당신은 못하냐
05:20이 얘기를 또 하고 있고
05:22닉슨 대통령이 어떻게 했냐
05:23국교 정상화 한다고 하고
05:25대만을 UN에서 퇴출했잖아요
05:28반교하고
05:29당신은 왜 못하냐
05:30닉슨같이 해라
05:32닉슨같이 대접해주면서
05:3372년도 같이 하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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