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 대만의 문제에 대해서 정상회담에서 의제화가 됐다는 게 부각이 되면서
00:07저는 이걸 보면서 몇 가지 개인적으로 느낀 바가 있어요.
00:11왜냐하면 대만의 문제가 중국 입장에서는 그런 통일의 문제,
00:15또 2027년까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그런 주요 타깃 중에 하나이면서
00:20결국엔 대만 문제와 관련돼서 중국이 이 문제를 자기 걸로 훅 끌어간다고 한다는 건
00:28국제사회의 두 가지를 의미를 해주는 것 같아요.
00:30그만큼 중국의 군사력이 미국의 군사력을 충분히 다 따라잡고
00:35거기에 관련돼서 미중 간의 군사적으로는 거의 세력 균형이 이루어졌다는 걸 시사를 하는 거라고 볼 수가 있고요.
00:42두 번째로는 결국엔 대만 문제와 관련돼서 중국이 이렇게 단호하게 미국 대통령 면전에서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00:51결국엔 중국의 일도련성과 관련돼서 영향력 부분을 확고히 지킨다는 걸 의미를 하고
00:57결국엔 일도련성 안에 또 우리가 있지 않습니까?
01:00한국, 그 다음에 일본, 필리핀이 사실상 이 문제와 관련돼서
01:07대만이 그렇게 중국이 통일로 해서 들어가는 데서 건드리지 말아라고 했을 때
01:11나머지 세 국가는 결국엔 대만 문제와 인퇴 지역에서의 안전과 균형을 위해서
01:17미국의 동맹 국가들이 이 문제와 관련돼서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01:21어떻게 보면 큰 퀘스천에 던지는 거라고도 볼 수 있죠.
01:24트럼프가 왜 이렇게 어서리지는 거예요?
01:27사람이 좀 어선하잖아요.
01:30아니 그러다 보니까 중국 입장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발언을 보면
01:34혹시 우리를 떠보는 건가 싶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
01:37안전 선생님.
01:38현재 이 시점에서 미국하고 중국 간의 교집합이 뭘까?
01:43서로 가장 원하는 게 뭘까?
01:45이렇게 생각하면 트럼프는 지금 호르무즈 협에서 체면 있게 철수하는 거거든요.
01:49이게 그래서 자꾸 이 문제를 굵게 문제로 높이려고 하거든요.
01:53자기가 재미있게 나오고 싶은데 유럽이 협조를 안 해주잖아요.
01:57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중국의 절대적 협조가 필요하고
02:00중국도 호르무즈 협 개방이 중국 경제는 엄청 중요하니까
02:04공동의 분모거든요.
02:06이거는 자기 돌아갈 때 에어포스원에서 사실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든가
02:11무기를 판매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라고는
02:14대만한테 주는 메시지 그런 거죠.
02:16내 동의 없이 마음대로 행동하지 마.
02:18괜히 나한테 부스러운 게 만들지 마.
02:21이런 것도 있고.
02:22지진핑한테 봤지?
02:24내가 이런 걸 지금 너 입장을 좀 지켜주러줬지?
02:27이런 것들이 지금 이 사람이 말하는 행동에서 많이 보입니다.
02:31이번에 보면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가요.
02:34미중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서 합의문이 없다 보니까
02:37서로 양쪽이 각자 발표를 했잖아요.
02:39중국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향후 질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02:43국제 구조의 변화에 더 방점을 뒀어요.
02:47그래서 보면 건설적인 전략적인 미중 간의 안정관계를
02:513년 이상 유지를 시켜야 된다라는 쪽을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02:55지금까지 합의한 이 기조를 트럼프 행정부 하위까지 계속하고
03:00그 이후에 대통령이 바뀌어도
03:02지금 중국이 이야기한 거를 그 이후에도 계속 가져가야 된다라는 데
03:07방점을 두고 있는데
03:08미국은 이 부분을 전혀 보고를 하지 않고
03:11건설적 전략적 미중 간의 안정관계를
03:13그냥 전략적 안정이 중요하다.
03:16지금 현재 같은 상황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하다라는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있죠.
03:21저희 같은 사람들은 사실 이렇게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게
03:25좀 복잡하게 들리고
03:26그냥 감정적으로만 받아들이잖아요.
03:29그렇다면 대만은 지금 자기 운명을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03:32그러니까 결국은 중국과 미국의 이런 거래 싸움에
03:36새우같이 끼워가지고 그냥 등터지는 격이 아닌가
03:40그런 생각이 드네요.
03:41김정인 기자님 대만 입장이 궁금해요.
03:45그렇죠. 대만 입장은
03:47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고
03:48큰 당혹감을 느끼고 있죠.
03:49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쏭달쏭한 측면이 있어요.
03:53역대 미 대통령들이
03:54대만 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힌 내용이 있습니다.
03:59뭐냐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때 미국은 대만 방어에 나선다.
04:02이 부분을 명확하게 했던 거예요.
04:04다만 이 대만 입장에서는 이런 입장이 나왔습니다.
04:07대만과 미국의 그간의 긴밀한 협력은
04:10줄곧 대만 해업 평화의 초석이었다.
04:13원칙론적인 입장을 얘기했지만
04:15이 말이 갖고 있는 의미는
04:16대만 안 도와줘서 대만 해업 뚫리면
04:19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 다 엉클어진다.
04:23그 말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04:24그러면서 대만과 미국의 무기 판매는
04:27미국이 대만 관계법에 명시한 대만에 대한 안보 약속일 뿐 아니라
04:30영내 위협에 대한 공동의 억제다라는 표현을 써요.
04:33영내라는 것은 대만과 한국과 일본과 필리핀 문제까지 다 험하거든요.
04:40그래서 대만이 흔들리면 미국이 추구하고 있는 인도 태평양
04:44그 지역 영내 안에서의 모든 안보 구상이 다 흐트러진다.
04:48억제력이 떨어진다라는 말을 말을 했습니다.
04:51이것저것 결론이 내려진 건 없어요.
04:53그런데 이 회담 중에 이란 전쟁이 종전되는 거 아니냐라는
04:58또 몇 번째긴 하지만 이런 소식도 있었어요.
05:01그런데 이란 문제는 중국에게도 치명적이거든요.
05:05그렇죠. 석유.
05:05트럼프 정부에게도 이란 문제를 길게 끌어서는 안 됩니다.
05:09왜냐하면 국제관계 문제랄지 아니면 대회 내에 중간선거 등 정치 문제들이 있죠.
05:14그런데 중국에게는 당장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05:17중국이 세계 최대의 제조국이기도 하지만
05:19동시에 세계 최대의 에너지 수입국입니다.
05:22그리고 그중에 상당수를 호르모지 헤어를 통해서
05:26중동에서 원유를 조달 받죠.
05:29미국이 호르모지 협을 역봉쇄하면서
05:31이란만 지금 다급한 게 아니라 중국의 돈을 못 받는
05:34이란의 원유를 못 받는 호르모지 협을 이용할 수 없는
05:36중국도 굉장히 다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05:38이란 문제는 적어도 중국과 미국이 현재 입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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