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시간 전


면역력에 관여하는 활성산소가
암의 재발 전이와도 연관되어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활성산소가 증가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00:03입안, 목, 호흡기, 장과 같이
00:05평소 자극을 많이 받는 점막 부위에 염증이나 감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00:10즉 염증 부위로 병에 몰린다기보다는
00:13몸 전체가 약해진 상태에서 가장 취약했던 부분이 먼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00:20위암을 진단받기 2년 전부터 이선진님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한 주범이 있었습니다.
00:26진단받기 2년 전부터요?
00:29이선진님도 위암 진단받으시기 전에 면역력이 훅 떨어지신 거 뭐 그런 거 있으셨어요?
00:35어머!
00:37헬리코박터균 하면은?
00:39아니 우리 둘선 동생이 헬리코박터균이 많을 것 같은데
00:41그러니까요.
00:43그런데 이 활성산소 얘기하다가 헬리코박터균 얘기가 갑자기 왜 나오는 거죠?
00:49헬리코박터균은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균입니다.
00:54암세포 잡는 T세포와 NK세포의 기능을 직접 억제하기도 합니다.
01:00쉽게 말해서 헬리코박터균이 증가하면 우리 몸속에 암세포를 잡아줄 병사들이 없으니까 암에 쉽게 걸리는 것입니다.
01:09그렇다면 혹시 활성산소가 헬리코박터균을 강하게 만들거나 그렇게 하는 건 아니겠죠?
01:16안타깝게도 맞습니다.
01:17그리고 한국, 중국, 미국 의대 공동연구팀의 연구인데요.
01:22면역력이 떨어져 활성산소가 증가하면 헬리코박터가 독성이 강해져서 위암 발생 확률이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01:31어머나 어머나.
01:31어머나.
01:33활성산소가 증가하면 면역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몸속에 헬리코박터균처럼 암 발생률을 높이는 요인들도 함께 증가한다는 뜻입니다.
01:43아니 이 정도가 되니까요. 이제 활성산소가 혹시 우리 몸을 지배하는 건 아닌가 이런 우려가 듭니다.
01:50대부분 면역력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좋아야 된다 정도로 생각하시는데 실제로 암 환자분들에게는 치료를 버티고 회복하는 힘 자체와 깊이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02:04합병증을 줄이고 회복을 돕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수이니까요.
02:08그리고 이 면역력에 관여하는 활성산소가 암의 재발 전유와도 연결되어 있는 위험한 독소이기 때문에 함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02:20저 장지혜님은 엄청 공감하는 그런 눈빛을 찾아보고 계신데 유방암 수술 후에도 많은 치료를 받으실 것 같은데 현재 상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02:32제가 암 진단받고 9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년 검진을 받고 있는데요.
02:38한 번도 재발하지 않고 있습니다.
02:40아이고 고생하셨어요. 저희가 이제 박수 한번 드릴게요.
02:45또 중요한 게 9년 동안 재발이 한 번도 없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어떤 방법이 있었을까요?
02:51저도 이게 체중이 5kg 정도 빠지면서 기력도 없고 마음도 우울해지더라고요.
02:59그런데 또 이러면 활성산소가 증가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 말을 듣고 나니 무조건 움직여야 되겠다고.
03:05무조건 움직여야겠다.
03:07네.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03:10어머 어머 어머 어머.
03:13벨드민턴.
03:18벨드민턴.
03:19벨드민턴.
03:20벨드민턴.
03:20네. 벨드민턴.
03:21이거 진짜 운동 많이 돼요.
03:24아 등산.
03:25주말에 등산도 하고.
03:26맞아요. 산에 NK 세포가 많이 나온다고.
03:28그리고 자연이 주는 치유가 있잖아.
03:31진짜.
03:33잘 많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03:35주말에 등산도 하시고.
03:37아니 어느 정도 하시는 게 아니라.
03:40엄청 많이 하시네요.
03:41엄청 하시네요.
03:44네.
03:44그러면 이선진님도 혹시 평소에 운동하고 계세요?
03:48저런 운동은 안 하고요.
03:49동네 한 바퀴 도는 거.
03:51동네 한 바퀴.
03:52네.
03:52확인.
03:53이건 조금 운동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03:56어떤가요 선생님.
03:57네. 운동을 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겠습니다.
04:00꾸준히 운동하고 계시는 장지혜님은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을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거고요.
04:06운동은 체력 증진을 넘어 신체의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기 때문에 노폐물 배출과 세포의 활성화를 돕기 때문이죠.
04:15아주 기본적인 거지만 암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04:20아무래도 진짜 운동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아요.
04:23진짜 잘하고 계신 것 같고.
04:33활성산소 루틴.
04:34찰싹싹?
04:35찰싹은 뭐지?
04:36찰싹?
04:37활성산소를 이렇게 찰싹 때려주나?
04:40장지혜님이 아실 것 같은데요.
04:41어떻게 된 얘기예요?
04:43암은 완치가 없다고들 하잖아요.
04:47늘 재발될까 봐 하루도 맘 놓고 살 수가 없는데
04:51주변에서 이게 활성산소 제거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04:56그래서 매일 입청장에 찰싹 쳐서 먹고 있습니다.
04:59활성산소 따귀를 찰싹 때리는 게 아니라?
05:02찰싹 입청장에 찰싹?
05:04네.
05:04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