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죄송합니다
00:18아니 괜찮습니다
00:22엄마한테 마냥 뺏을고 투정 부리고
00:26그래야 될 나이고 존재인데
00:29반대로 저를 지켜야 된다는 생각이 되게 강한 아인 것 같아요
00:34할머니도 지켜야 되고
00:38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깊고 의젓한 아이라서
00:43더 가슴이 아팠어요
00:46그래서 제가 더 단단해져야 되겠구나
00:51엄마도 더 단단해지는 않아
00:55이제 저 속마음 얘기할 때 미처 못한 얘기 있어요?
01:01없어요?
01:05사랑해
01:06사랑해 또 사랑해
01:09I heard that
01:10I heard that
01: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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