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지컨 맛본 적 없네
00:02자유시간이구나
00:039시 30분까지 TV 봐라
00:05지금부터
00:0711시 뒤에는 늦어도 자기
00:09응
00:11끝내야죠 약속시간
00:12야 근데 저 쉽지 않은데
00:14맞아
00:24이러니까
00:26똥마
00:26와우
00:27진짜
00:28어머 미쳐
00:31엄마 5분만이 아니구나
00:36엄마 나 먼저 잘게
00:40둘째 저기 금쪽이도
00:46어머 다행이다
00:53어머
00:54아하
00:54아하
00:55아하
00:55자기 방에 있으면 저러고 있어요
01:02아
01:04야 잘게 하더니 게임을
01:06게임을 뺏어야 돼 저거는
01:08나도
01:08엄마같은 시간이긴 한데
01:10어
01:10아
01:11아
01:16부모님들은 다 아시잖아요
01:18촉이 오죠
01:19오
01:19점검 한번 가져가자
01:22아 소리가 들리네
01:29야
01:31오
01:31야 지속도 피내라
01:33너 아까 엄마한테 뭐라 그랬어?
01:36그럴 줄 알았어
01:38규칙이야 규칙 윤찬아
01:40응
01:40니가 어른이 아니잖아
01:41응
01:42엄마가 얘기했잖아
01:43응
01:44너 지금 3학년이야
01:46핸드폰 없는 애들도 많아
01:50머쓱하지
01:51머쓱하지
01:51자기도 이제
01:51걸렸으니까
01:53저거 하면 잠이 안 오니까
01:55자기 전에 하면 안 돼
01:57뇌가 깨어있잖아
01:59엄마도 이렇게 하기 싫어
02:00엄마 너를 믿고 싶어
02:01너를 믿어
02:02근데 자꾸 이렇게 하니까
02:05왜 자꾸 의심하게 만들어
02:07니가 이렇게 뻔하니까 그러잖아
02:10니가 지금 잘못했다고
02:14엄마도 이제 참다 참다 폭발했나봐
02:17좀 저게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아
02:19응
02:20거짓말이면 맞는다고 그랬어
02:21맞아 안 맞아
02:22응
02:22왜 자꾸 거짓말해
02:23어
02:24지금 이런 식으로 하는 건 아니지 윤찬아
02:26응
02:28어디 맞을래 엄마가 때린다 했잖아
02:31아
02:32어머
02:32사실 어머니가 눈 돌면 좀 무서운 스타일이실 것 같긴 해요
02:37어디 맞을래 엄마가 때린다 했잖아
02:40그럼요
02:41아이고
02:42엄마가 몸땅이가 풍풍 처져가지고 지금
02:44엄마가 눈이 확 들어와서 흔들어 나는 거죠
02:47다행으로 생각해
02:48맞아 안 맞아
02:49어머 웬일이야
02:50응
02:53어
02:54어
02:54틱이 막 나오니까
02:55왜 무서워 무섭지
02:57아 이게 다 틱이구나 깜빡거리는 게
02:58네 내 눈 깜빡거리는 거 다
03:00입 오물거리는 거 다
03:01입 오물거리는 거 다
03:01아 입 오물거리는 거 다
03:02입 오물거리는 거 다
03:02또 틱이에요
03:05어떻게
03:08왜 불러 그러는데
03:09응
03:10니가 스스로 자취한 거야
03:11어
03:12어
03:13응
03:14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3:15아이고 아이고
03:16하지 말아야 되는 걸 했잖아
03:17응
03:17내일 한 시간 없어
03:19아이고
03:20알았냐
03:23아이고
03:24아이고
03:24저게 자체가 좀 무서운 거야 부터
03:27자라
03:32아이고
03:33아 이게 틱이구나
03:38아유 무서울 거 같아 조금
03:40아이고
03:43어휴
03:44잠이 올 거 같아
03:45잠이 올 거 같아
03:46어머 웬일이야
03:47어떡해
03:59오우야.
04:06오우.
04:10오우.
04:11오우.
04:11오우.
04:11오우.
04:12아직 모르지, 엄마.
04:1310살이면 아직 애기랑
04:15고개 이렇게 수려서.
04:16무서움만 남았을 것 같아.
04:18어떻게 보셨어요, 어머니?
04:20그냥 네.
04:22제가 이게 봤을 때
04:26불안의 몫이 제가
04:2770%인지 90%인지는 모르지만
04:29제가 원인이 분명히 있는 거라는 걸
04:32느끼고 있고 다른 데
04:33추가적인 것까지 해서 더 커져서
04:35이게 이제 걷잡을 수 없는
04:37것처럼 보여서
04:39이대로는 너무 위험하다는 그냥 본능만
04:42있어요, 저한테. 너무 힘드네요.
04:44보고 있는 게, 제가 보는 게.
04:47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04:49몇 개는 조금 걸리는 게 있지만
04:52나머지의 엄마가 뭐
04:54이런 거 네가 잘 지켜야 된다는 거 하고
04:56이런 얘기는
04:57틀린 말은 없는데요.
04:59이거를
05:00예를 들어
05:01녹음을 해요.
05:03그래서
05:03감정을 다 뺀 다음에
05:04AI 음성으로 바꾸면
05:06맞는 말들이에요.
05:07아까 그 때린다는 말
05:08빼고.
05:09그리고
05:11AI한테 이걸 좀 정리해줘 그러면
05:14반복되는 거 다 빼고
05:15조금 짧게 해줬을 것 같아요.
05:16그거의 한
05:1810분의 1?
05:19그렇게 정리해줬을 것 같아요.
05:21근데 이 엄마는 뭐가 문제가 있냐면
05:24태도와
05:25정서적인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거예요.
05:27말의 내용보다.
05:29그쵸?
05:30예를 들어
05:30자기 전에 보면 너 안 좋잖아.
05:33이렇게 할 거를
05:34너 자기 전에 자꾸 이렇게 하면 엄마가
05:37이렇게 되는 거예요.
05:37그러니까
05:38그 말을 할 때
05:39내용보다
05:40엄마의
05:41목소리 톤과 말투와
05:44정서적인 반응에서
05:45아이 입장에서는
05:47너무 무섭겠다.
05:48애가
05:48그러니까 바로 그냥
05:49이
05:50눈 깜빡이 막 생겨나면서
05:52입 이렇게
05:52오물오물하니까
05:53다 튀기거든요.
05:55그리고 애가 이렇게
05:55벌써 공포에 질려 있잖아요.
05:57눈을 동그랗게 뜨고
05:58꼼짝을 못하고
05:59그나마도 안고 있는
06:01그
06:01인형인가
06:02그걸로 이렇게
06:03코를
06:04이렇게 하는 게
06:05정서적인
06:06그래도 조금이라도
06:07안정을
06:08찾으려고 하는
06:10상동행동적인
06:10그래서
06:11수딩이죠.
06:12진정하는 행동이거든요.
06:13우리가
06:13되게 불안할 때
06:15뭐
06:16엄마의
06:16귓불을 만진다든가
06:17이런 거 같은 거
06:18엄마 머리카락 만져
06:19이런 거 같은 거거든요.
06:20더군다나
06:21방은 불을 꺼서
06:22깜깜한데
06:23애는 누워있는데
06:24엄마는
06:25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06:26제가 봐서 무서웠어요.
06:27네네.
06:28약간 그럴 거 같아요.
06:29조금
06:29죄송한 표현이지만
06:31약간
06:31약간 조금
06:33세디스틱하다는 느낌이
06:34약간 과학적인 느낌이
06:36싹 드는 거예요.
06:36싹 드는 거예요.
06:37얘가 잘 잤을까?
06:39아까 막
06:40못 잤을 거 같아요.
06:42너무 무서울 거 같아요.
06:45너무 미안하네.
06:46저는 제가 되게 잘해와
06:48오는지 알았거든요.
06:50그래서 지금
06:51한 대 맞은 거 같아요.
06:53그럼
06:54이거를
06:55아이한테 정말
06:56교육이 되도록 하려면
06:59그 색깔을 잘 맞춰야 돼요.
07:01너무 정색을 해버리실 거예요.
07:03감사합니다.
07: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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