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김정은이 사격장을 찾았습니다. 김정은의 딸 주혜도 저격 소총을 잡았는데 방어세를 담기는 모습이 이례적으로 공개됐습니다.
00:10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혜가 나란히 걸어갑니다.
00:18군 간부들도 소총이 든 가방을 들고 따릅니다.
00:21김정은 동지께서는 지도 간부들과 사격장에 나가시어 조경북이 사격을 하시면서 시간을 함께 보내셨습니다.
00:32사격장에 도착한 뒤 김 위원장이 먼저 사격을 시작했고
00:38주혜는 관역을 살피는 듯 그 옆에서 망원경을 들고 있습니다.
00:43그 후 직접 총도 쏩니다.
00:4913살로 추정되는 주혜가 사격장 동행 수준을 넘어
00:52직접 실탄 사격을 하는 장면을 이례적으로 공개한 겁니다.
01:05특히 주혜는 김 위원장과 같이 붉은색으로 마감된 사대에서 사격했는데
01:10고모인 김여정 부장도 받지 못한 대우였습니다.
01:13북한은 대내매체인 노동신문에도 주혜의 사격장면을 공개했는데
01:18주혜의 단독사진이 실린 것도 매우 이례적이라는 분석입니다.
01:22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243년이 이어서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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