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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북한 김정은이 사격장을 찾았습니다.

13살 딸 주애도 저격 소총을 잡았는데,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이 이례적으로 공개됐습니다.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나란히 걸어갑니다.

군 간부들도 소총이 든 가방을 들고 따릅니다.

[조선중앙TV]
"김정은 동지께서는 지도 간부들과 사격장에 나가시어 저격무기 사격을 하시면서 시간을 함께 보내시었습니다."

사격장에 도착한 뒤 김 위원장이 먼저 사격을 시작했고 주애는 과녁을 살피는 듯 그 옆에서 망원경을 들고 있습니다.

그 후 직접 총도 쏩니다.

13살로 추정되는 주애가 사격장 동행 수준을 넘어 직접 실탄 사격을 하는 장면을 이례적으로 공개한 겁니다.

[조한범 /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여아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소총을 쏘는 모습은 바로 김주애의 위대성이라고 하는 것과 이제 군을 장악하는 상징화 작업이 시작됐다."

특히, 주애는 김 위원장과 같이 붉은색으로 마감된 사대에서 사격했는데, 고모인 김여정 부장도 받지 못한 대우였습니다.

북한은 대내매체인 노동신문에도 주애의 사격 장면을 공개했는데, 주애의 단독 사진이 실린 것도 매우 이례적이란 분석입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편집: 이승근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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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김정은이 사격장을 찾았습니다. 김정은의 딸 주혜도 저격 소총을 잡았는데 방어세를 담기는 모습이 이례적으로 공개됐습니다.
00:10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혜가 나란히 걸어갑니다.
00:18군 간부들도 소총이 든 가방을 들고 따릅니다.
00:21김정은 동지께서는 지도 간부들과 사격장에 나가시어 조경북이 사격을 하시면서 시간을 함께 보내셨습니다.
00:32사격장에 도착한 뒤 김 위원장이 먼저 사격을 시작했고
00:38주혜는 관역을 살피는 듯 그 옆에서 망원경을 들고 있습니다.
00:43그 후 직접 총도 쏩니다.
00:4913살로 추정되는 주혜가 사격장 동행 수준을 넘어
00:52직접 실탄 사격을 하는 장면을 이례적으로 공개한 겁니다.
01:05특히 주혜는 김 위원장과 같이 붉은색으로 마감된 사대에서 사격했는데
01:10고모인 김여정 부장도 받지 못한 대우였습니다.
01:13북한은 대내매체인 노동신문에도 주혜의 사격장면을 공개했는데
01:18주혜의 단독사진이 실린 것도 매우 이례적이라는 분석입니다.
01:22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243년이 이어서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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