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교황의 입에서 폭군이란 단어가 나오고 트럼프 대통령은 가톨릭 예산을 자르고 미국 대통령과 미국인 교황의 충돌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00:09윤수민 기자입니다.
00:12아프리카 4개국 순방 중인 최초의 미국인 출신 교황 네오 14세가 카메론 연설에서 폭군이라는 단어를 꺼내들었습니다.
00:30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00:36그러면서 종교와 신의 이름을 군사 경제적 이익을 위해 조작하는 이들에게 화가 미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44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반박에 나섰고
00:50교황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에 찬성한다는 허위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01:01미 언론 매체는 트럼프 정부가 카톨릭 단체의 아동복지 예산 162억 원을 중단하며 실력 행사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01:11그런가 하면 해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펜타곤 예배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1:16예배에서 성경 기도문을 낭독했는데 영화 대사였던 겁니다.
01:30펜타곤은 성경 구절의 일부가 맞다고 반박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01:50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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