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공개 인재양성이 목표인 영재학교 지원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06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00:16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경쟁률을 공개한 7개 교회 모두 4,1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21대2를 기록했습니다.
00:277개 교회 지원자 수는 전년도보다 8.6% 증가하면서 2022학년도 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00:39경쟁률 역시 2023학년도를 넘어 역대 최고로 파악됐습니다.
00:44학교별 경쟁률을 보면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7.55대1로 가장 높고
00:50대구과학고 7.32대1,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6.81대1, 대전과학고 5.88대1, 경기과학고 5.67대1, 광주과학고 5.46대1, 서울과학고 5.43대1순위입니다.
01:09영재학교 지원자 증가에는 반도체 업계의 호황이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4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중학교 상위권 학생 중 의대보다 20개 진로를 택한 학생들이 많아졌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며
01:24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에 대한 관심 고조와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1:32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열풍 등에 힘입어 엄청난 이익을 내고 있고
01:37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의 인기도 높아졌습니다.
01:42반도체 계약학과는 평점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됩니다.
01:49종로학원은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진학이 다소 유리해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01:56영재학교 경쟁률이 상승한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02:00중학교 상위권 학생들의 이공계 선호 현상이 그만큼 강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02:06영재학교 졸업 후 의대에 지원하면 내신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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