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군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 지난해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분야 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한미 간 첫 회의가 이번 주에 시작됩니다.
00:10원자력협정 개정 등의 문제도 포함되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쟁점은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핵연료 공급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9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정상회담에서 우리군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합의했습니다.
00:32디젤 잠수함이 잠학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북한이나 아니면 중국쪽 잠수함들 추적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00:43그러나 후속 논의는 계속해서 미뤄지다가 반년이 지나서야 첫 회의 일정을 잡았습니다.
00:50이번 주 서울에서 열리는 첫 회의는 상견례 성격으로 앞으로 회의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8논의 대상이 크게 핵추진 잠수함 도입 문제와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한 원자력 협력 분야로 나뉘기
01:08때문입니다.
01:09핵추진 잠수함 도입의 경우 어디서 어떤 규모로 만들지 그리고 핵연료는 어떻게 공급받을지가 관건입니다.
01:17지난해 정상회담 팩트시트에서는 특정하지 않았지만 정부는 최근 기본 계획을 통해 잠수함은 국내에서 건조하고 핵연료 교체 주기도 최대한 길게 잡는 것을
01:30목표로 제시했습니다.
01:31첫째, 원자력의 핵연료로 농축도 20% 미만 조농축 불안함을 사용하겠습니다.
01:39둘째, 대한민국 내에서 핵추진 잠수함을 개발하고 건조하겠습니다.
01:45문제는 핵무기 전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미국 내 시선과 IAEA 등 국제사회를 어떻게 안심시키느냐입니다.
02:12이와 함께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한 논의 역시
02:17핵 비확산이라는 큰 벽을 넘어야 해서 앞으로의 협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2:24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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