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불길 속을 누비는 소방관 로봇부터 거리를 순찰하는 AI 경찰까지 두바이의 풍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00:07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도시 실험에 나섰습니다.
00:13보도에 권영희 기자입니다.
00:18거센 불길과 유독 가스가 가로막은 화재 현장.
00:22사람 대신 로봇이 가장 먼저 진입합니다.
00:25두바이 민방위대가 도입한 소방 로봇은 1분에 2,400리터의 물을 쏟아내며 화마와 싸웁니다.
00:33소방관이 접근하기 힘든 좁은 공간도 거침없이 누비며 인명 구조에 길을 엽니다.
00:52관광 명소마다 AI 경찰 로봇이 자유를 주행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살핍니다.
00:59안면 인식 기술로 범죄를 예방하는 건 물론 최근엔 주거단지에서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까지 등장했습니다.
01:07로봇은 이제 두바이 시민들의 친숙한 이웃입니다.
01:27실험은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01:312030년 세계 10대 로봇 강국을 꿈꾸는 두바이의 야심찬 전략입니다.
01:3810년 내 로봇 20만 대를 보급하고 전체 교통의 25%를 자율주행으로 전환해 도시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입니다.
01:53기술을 넘어 인간의 생명을 지키고 삶의 실을 높이려는 두바이의 실험.
01:59인공지능과 로봇 시대를 맞아 전 세계가 두바이의 미래 도시 실험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02:06YTN 헌영입니다.
02:07날진대요
02:08오늘의 시선은
02:09잘하실 수 있는
02:09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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