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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문성묵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해각서 체결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관련 내용,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양해각서의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이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인만 남았다. 이런 내용이 전해지고 있잖아요. 이게 맞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요?

[백승훈]
두 가지가 있을 겁니다. 지금 이 안에 대해서 내부에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미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세력에서는 도대체 오바마 안보다 나은 것이 뭐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공화당 내부에서도 이스라엘은 당연히 반발하고 있고요. 이것은 이란에게 속아서 안 좋은 협상안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고 매파, 공화당 매파 내에서도 비슷한 뉘앙스의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같이 내각을 꾸렸었던 안보보좌관이었던 볼튼과 폼페이오도 오바마 대통령 안과 전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왜 우리가 계속 이란에게 또 속고 들어가고 있다고 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협상을 진행해야지만 출구전략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들어가야 되는데 이것이 쉽지 않은 상황으로 마지막 결정을 내리기까지. . .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밝혔죠. 내가 마지막 결정을 하기 위해서 는 숙고의 며칠이 필요하다고 얘기한 만큼 아마 빠르면 오늘도 될 수 있지만 며칠이 더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미국 측의 협상단이 일단 트럼프 대통령에게 세부적인 내용을 보고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더 고민해 보겠다는 뜻으로 며칠 더 생각해 보겠다는 말을 했거든요. 바로 서명하지 않는, 사인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문성묵]
대통령이 직접 서명할지 아니면 누가 그 양해각서에 서명할지는 서명권자는 누구일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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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8양해각서 체결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00:12관련 내용,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연구위원,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0어서오세요.
00:23양해각서의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00:26이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싸인만 남았다, 이런 내용이 전해지고 있잖아요.
00:31이게 맞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요?
00:35지금 두 가지가 있을 겁니다.
00:37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보면 지금 이 안에 대해서 내부에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0:45이미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세력에서는 도대체 오바만보다 나은 것이 뭐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00:52그다음에 공화당 내부에서도 이스라엘은 당연히 반발하고 있고요.
00:57이것은 지금 이란에게 속아서 안 좋은 협상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고,
01:03매파, 공화당 매파 내에서도 비슷한 뉘앙스의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08거기다가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같이 내각을 꾸렸었던,
01:12그리고 안보보좌관이었던 볼튼과 펌페이어도,
01:16지금 트럼프 오바마 대통령 안과 전혀 다르지 않다,
01:19그리고 왜 우리가 계속 이렇게 이란에게 또 속고 들어가고 있다고 보도가 나오고 있어서,
01:2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이 협상을 진행해야지만 출구 전략을 쓸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들어가야 되는데,
01:32이것이 조금 쉽지 않은 상황으로 지금 마지막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해서,
01:37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밝혔죠.
01:39내가 이 마지막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한 숙고의 며칠이 필요하다고 얘기한 만큼,
01:43아마 빠르면 오늘도 될 수 있지만 며칠이 더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01:48저는 지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1:50미국 측의 협상단이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세부적인 내용을 보고했는데,
01:54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더 고민을 해보겠다는 뜻으로,
01:58며칠 더 생각해보겠다, 이런 말을 또 했거든요.
02:00이렇게 바로 서명하지 않는, 사인하지 않는 그런 가장 큰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02:04대통령이 직접 서명을 할지, 아니면 누가 그 양해각사에 서명할지는,
02:09아직은 서명권자는 누구일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02:13어쨌든 최종 승인권은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일 거고,
02:18이란이 아마 모스타바가 되겠죠.
02:20그런데 아직은 최종 승인권자가,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02:25최종 승인했다, 확정됐다, 이런 얘기는 아직은 나오지 않고 있죠.
02:29방금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좀 두고 보자,
02:33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02:35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결심해야 할 시간도 좀 필요할 것 같고,
02:40또 이 MOU 안을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든지 주변 걸프 국가들과
02:45회람을 하고 있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02:48왜냐하면 이건 다 모두가 해당되는, 연관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02:52아마 주변 국가들도 공감을 하고,
02:56또 함께 하겠다고 하는 의지 표명이 있어야,
03:00부담을 가지지 않고 결심을 할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03:05그런데 어쨌든 지금 벤스 부통령이 그런 단어를 썼어요.
03:09이란이 성실하게 협상하고 있는 것 같다.
03:14그러니까 성실이라고 하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3:16그러니까 그동안 저는 이란이 어떻게 보면 지금 그동안 굉장히 시간 끌기 전략,
03:25쪼개기 전략을 하면서 시간은 우리 편이다라는 생각을 했고,
03:29여론도 우리 일을 지지하고 있다.
03:32트럼프는 좀 더 시간을 끌면서 애타게 만들면 우리가 원하는 판들을 만들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은데,
03:40그러나 지금 보면 지금 호르무즈 해연 문제와 핵 문제와 관련해서
03:44미국의 입장이 확고하기 때문에 그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협상 자체가 어렵다.
03:50전쟁을 끝내기가 어렵다 하는 것도 아마 이란이 판단한 것 같아요.
03:53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포함한 MOU가 지금 완성 단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04:00완성 단계.
04:01그러면 언제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말 사인을 할지 이 부분이 관심인데,
04:06미국 백악관이 오늘 밤 로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04:12그 영상 함께 보시죠.
04:17지금 백악관이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14초짜리 선전용 영상입니다.
04:24한밤중에 공중에 헬기가 불을 켜고 있는 지상의 목표물을 비추는 그런 모습을 담고 있었는데요.
04:30지상에 다시 보시면 잔디를 깎아놓은 듯한 로딩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04:35로딩은 우리말로 총알을 장전한다는 의미나 중요한 발표를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04:41이제 이중적인 의미를 모두 담았다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04:45이에 따라서 이란 국영 IRNA 통신도 이 영상을 주목을 했습니다.
04:50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04:54백악관이 소셜미디어 계정 X에 선전 영상을 공개했다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05:01로딩, 오늘 밤 로딩, 어쨌든 커밍 순위입니다.
05:07무슨 발표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로딩이라고 보세요?
05:12엑시오스하고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05:14그래도 지금 말씀해주신 대로 MOU 구체적인 안은 다 나오진 않았지만,
05:18크게 핵 세 꼭지에 대해서 다 어느 정도 합의안이 나왔다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5:23그래서 핵 후속 협상 관련한 것들도 어느 정도 다 의제들이 결정됐고,
05:29그다음에 호르무즈협 통항 관련한 것도 이야기가 다 됐고,
05:32그다음에 60일 휴전, 그러니까 이거 종전은 아니고 60일 휴전 동안
05:36우리가 지금 발표할 내용들에 대해서 협상들을 진행하겠다고 됐으니,
05:41지금 저렇게 로딩이라고 하고 저런 분위기로 한 것은
05:44군사적인 작전 개시보다는 지금 MOU 관련한 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49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저런 것들을 이용할 때,
05:52진짜 군사 작전을 할 거면 람보 이미지를 집어넣는다든지,
05:56실제 공격하는 이미지를 넣기 때문에,
05:58저렇게 그냥 로딩 이렇게 해서 했다고 하는 것은,
06:01나름 어느 정도 MOU 관련해서 이야기들을 꺼내지 않을까 싶고,
06:07아마 군사작 작전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06:10이 MOU 기간을 이용을 해서,
06:12만약에 이란이 계속해서 이 협상을 잘 안 하고 있다라고 하는 명분을 싸고 나서,
06:17공격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6:18저는 이 로딩이라는 의미가 MOU 관련한 것,
06:21그래서 체결이 되는 것 쪽으로 흐르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06:24그리고 지금 미국이 또 월드컵을 지금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서요.
06:28또 이런 전쟁이나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06:30팔순 잔치도 있잖아요.
06:32맞습니다. 팔순 잔치도 있고,
06:34그 월드컵에서는 또 이란도 당연히 미국으로 와야 되는 상황이고 하기 때문에,
06:38이 로딩이라는 의미가 또 이중적으로 당연히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06:42그런 군사 작전 재개보다는 협상 쪽에 추가 가 있지 않나,
06:46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6:47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어떤 중요한 걸 발표하기 전에,
06:50어떤 기간을 명시하는 어떤 습관이 있지 않습니까?
06:53오늘 밤 이제 로딩이라고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06:56우리 시간으로 한 내일 오전 정도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06:59그 안에 MOU 합의 소식 저희가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07:03네, 뭐 그런 소식이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07:06어쨌든 이 전쟁, 이제 벌써 90일 됐고요.
07:10그러니까 이게 이제 뭐 좀 피로감도 높아지고,
07:15이걸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요.
07:18또 우리 국민들도 실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고 하기 때문에,
07:23어쨌든 대화를 통해서 외교적으로 문제가 풀릴 수 있으면 제일 좋은 거거든요.
07:27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이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07:32이게 뭐 과거와 같이 기만이나 속임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07:37그렇게 해서는 우리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없다라고 하는 그런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싶고요.
07:43또 뭐 스타바의 그 이야기, 다시 말하면 국민을 향한 대국민 성명,
07:48다시 이 전쟁의 복구,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
07:52이런 얘기를 하는 것들도 제가 볼 때는 이게 어쨌든 MOE와 협상 타결이 되고,
07:59그걸로 인해서 동결 자금이 풀리고, 제재가 풀리고,
08:02또 이 전쟁 복구를 위한 그런 여건이 만들어지면 좋아지는 것이다.
08:07국민들에게 알려주고, 그래서 우리가 협상하는 게 이게 정말 잘하는 것이다.
08:11라고 하는 그런 분위기를 띄우는 것과 발맞춰서 로딩이라는 이게 나오는 걸 보면,
08:17말씀하신 대로 톰 대통령이 엊그저께 내각회의를 열었지 않습니까?
08:22기자들하고 문답도 했고요.
08:24그 자리에서 톰 대통령은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08:27나 그렇게 급하지 않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8:29그리고 나는 좋은 합의를 할 것이다.
08:32또 이 말코르비오 장관도 외교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08:38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저는 좀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08:43그런데 센터장님 궁금한 게요.
08:44MOU는 양측에 사인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08:47그렇습니다.
08:48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사인만 남았다는 건 이란은 이미 사인을 한 거예요?
08:52아니면 어떤 형식으로 사인을 하는 겁니까? 만나지는 않는 것 같은데?
08:56그렇죠. 지금 협상 자체가 직접 협상이 아니거든요.
08:59다 간접 협상이잖아요.
09:01그러면 아마도 이 버전을 두 개를 만들어가지고 두 개, 두 개, 버전이 다른 버전이 아니라 같은 두 개의 문안을, MOU
09:13문안을 만들어가지고
09:14하나는 미국, 하나는 이란, 이란 측에 누가 협상, 누가 서명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09:21대통령이 할지.
09:22아니면 갈리바프와 벤스가 1차 협상단의 대표, 수석대표를 했기 때문에
09:28갈리바프와 벤스가 협상을 서명을 할지, 결정권자는 물론 최고 지도자지만
09:36그렇게 해서 서명한 것을 중재국을 통해서 교환을 해가지고
09:41다시 그걸 서명을 해서 서명된 문건을 각각 나눠 갖는 그런 형태가 될 거예요.
09:48저도 남북 협상을 할 때 우리가 먼저 협상해서 북을 주면
09:52북이 거기서 협상을 해서 두 개의 버전을 가지고요.
09:55사인을 해가지고 각각 하나씩 갖거든요.
09:58그런 식으로 아마 할 텐데 MOU라는 게 아시다시피 이게 본 계약은 아니고요.
10:04이제 사전 계약인데 그러나 이거는 워낙 중요한 사안이고
10:08미국과 이란이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합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10:12이거는 아마 MOU가 체결되면 이걸 위반하는 것은 굉장히 그것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0:19아마 이게 상당히 법적 구속력 이상의 그 힘을 가지리라고 봅니다.
10:24이란은 누가 사인합니까?
10:26저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협상대표인 갈리바프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31갈리바프 쪽이 이렇게 하지 않을까 싶고
10:33왜냐하면 협상단 대표라고 해서 이미 이렇게 계속 벤스 부통령과 했기 때문에
10:38그래서 미국 측도 제가 속단하기는 일이지만
10:41벤스 부통령과 말씀하신 대로 갈리바프가 이렇게 하지 않을까
10:44이렇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0:46근데 저희가 그쪽 현장의 어떤 상황을 잘 모르지만
10:50이런 조건에서 원래 가장 결정력이 있는 최고 지도자가 사인하는 게
10:55미국 입장에서도 가장 좋은 거 아닙니까?
10:58근데 이제 그렇게 책임도 회피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11:01너무 이제 끝단에 이란 핵합의 역시 카멘에이가 사인하지는 않았었거든요.
11:07오바마 대통령 이렇게 해서 했기 때문에
11:09이거는 어떻게 보면 책임 소재 측면에서도
11:13물론 이제 그 의사의 결정하는 데서는
11:16문 교수님께서도 말씀 주셨듯이
11:18그 모스타바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이 있어야 되겠지만
11:21그것을 실제 그거를 이끌고 거기에서 책임지고 사인을 하는 것은
11:25좀 급을 낮춘다라기보다
11:27그 협상단 이렇게 딱 해서 뭔가가 문제 생겼을 때
11:30이제 자기가 대통령과 카멘에이 최고 지도자가 하고 나서
11:35그게 파기가 되면 소재가 조금 또 모호해질 수도 있고
11:39자기가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11:41저는 아마 협상 대표로 1차 협상에 나섰던
11:45그 대표단 대표들이 이렇게
11:47모호해질 체결하지 않을까
11:49그렇게 그냥 추정을 해봅니다.
11:51갈리바프는 모즈타바가 어디 있는지 아니까
11:53계속 보고도 하겠네요.
11:55아마 이거는 다 보고가 됐겠죠.
11:57지금 문 교수님께서도 말씀 주셨듯이
11:59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12:00이제 다음 단계로 가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고
12:03이란 의회의 전후복구
12:06민생 안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하다라고 얘기한 것은
12:10이 전쟁 이후의 단계를 지금 얘기한 거래서
12:14그렇게 공식적인 말이 나왔다라는 것은
12:16지금 이 협상안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20문성물 센터장님
12:21지금 어쨌든 중재국에 대한 신뢰가 양국에 있어야 가능한 건데
12:26파키스탄 얘기도 나오고 카타르도 나오고
12:29도대체 누가 하고 있는 건가요?
12:31양쪽이 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33보니까 원래 중재는 파키스탄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했죠.
12:38그래서 1차 협상이 4월 11일 이슬람 아바드에서 있었고요.
12:42전반적인 중재의 중심에는 파키스탄이 있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2:48그러니까 특히 문 이르 총장이
12:51트럼프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가 있고
12:53또 신뢰감이 있는 것이고
12:54이란과 파키스탄 사이가 또 워낙 좋고 하기 때문에
12:58파키스탄이 주로 합니다만
13:00이게 MOU라고 하는 것이 핵 문제와 호르몬 문제
13:05다시 말하면 미국이 원하는 것
13:07미국이 원하는 것과
13:09그다음에 이란이 원하는 건 또 돈이잖아요.
13:11제재, 동결자금, 이후의 투자, 이런 전후복구
13:16그런데 이런 전후복구 이런 것들은 파키스탄이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13:19그러니까 제재를 풀어주고 이런 동결자금을 풀어주고 하는
13:24그런 실무적인 일들은 오히려 카타르가 해야 될 가능성이 높고요.
13:31그래서 저는 최근에 아라그치 장관과 깔리바프가
13:36카타르에 넘어가서 카타르 측과 협상을 하고 하는 내용들이 보도가 나왔잖아요.
13:41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돈이 굉장히 급하거든요.
13:44그러니까 어떻게든 이걸 해서 이걸 빨리 받아내야 되는데
13:48그런 차원에서 카타르가 아마 그 역할은 미국을 대신해서
13:53미국을 대신해서 카타르가 역할을 해주는 것이고
13:56전반적인 중재 역할은 역시 파키스탄이 왔다 갔다 하면서 하는 것이고
14:02그 파키스탄의 외무장관이 또 우리 시간으로 아마 내일쯤 돼서
14:09지금 마코르비오 장관을 만나도록 계획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
14:16동결자금 말고 이란이 이번 전쟁 만약에 끝난 다음에
14:20투자 기금을 만들어서 자금을 마련해 준다는 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14:25그러니까 걸프국들을 통해서 돈을 걷어서 이란을 준다는 얘기잖아요.
14:29이런 것도 가능한가요?
14:31아마 그런 얘기는 이미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었고
14:33지금 말씀 주신 카타르가 아마 그런 창고 역할을 할 겁니다.
14:37우리나라의 과거에 동결된 자산을 자금, 그러니까 석유대금이죠.
14:42이란 석유대금을 넘길 때도 카타르를 이용을 했었거든요.
14:45그리고 문 교수님께서 너무 잘 말씀 주셨지만
14:48갈리바파하고 아락치 외부상만 간 게 아니라
14:51이란 중앙은행장도 같이 갔습니다.
14:55그 말은 자기네들이 동결된 자금을 풀어서 올 때
14:59그리고 아직도 경제 제재 리스트에 다 들어가 있거든요.
15:02이란 은행들은 중앙은행도 마찬가지고.
15:04그런데 그 돈을 받으려면 이런 것들에 대한 조율이 돼야 되는데
15:08아마 그런 어떤 실무적인 경제 유인 관련한 것들은
15:12아마 카타르가 해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5:16지금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국가들 수장들을 통화를 했죠.
15:22그래서 아마 우리가 지금 여러 가지 금융지원 패키지를
15:26우리가 이란한테 줘야 될 것 같은데
15:29상당수로 거기에 당사국인 걸프 국가들이 지원하게 될 거다
15:34하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15:36아마 그것도 당연히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15:40경제 제재 해제가 어느 순서로 될지는
15:42이제 MOU가 나와봐야 알게 되겠지만
15:45이제 그 과정에서 아마 걸프 국들이 주도로 하는
15:48여러 가지 그런 금융 투자 패키지 같은 것들이
15:51이제 이란에게 지원이 될 거다.
15:54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5:55네. 센터장님 끝으로 간략하게요.
15:58어쨌든 이 로딩이 긍정적인 의미면
16:00트럼프 대통령 사인을 한다는 건데
16:02제일 중요한 건 미국이 이겼다 과시할 수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16:0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16:07뭐를 내세울까요?
16:07일단은 호르무즈를 풀었고
16:10이란이 핵 포기를 확실하게 약속을 받았다.
16:14그러니까 그동안은 이란이 핵을 포기하겠다라고 하는
16:16그런 가시적인 것이 없었기 때문에
16:18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우리는 조건 없이 개방하게 했고
16:21시간을 정해서
16:22그다음에 핵무기를 갖지 않기로 포기하기로 했다.
16:26이건 대단한 성과다라고
16:27그걸 아마 얘기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가장 높아 보이고요.
16:31그게 또 현실화됐으면 좋겠습니다.
16:33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식의 발언을 내놓을지
16:37저희가 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6:40백승은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16:43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16:46자세하게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6:48고맙습니다.
16: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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