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코페선트 미 재무장관은 최종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달려있다면서 나쁜 합의는 맺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0:08또 미국의 레드라인으로 농축 우라늄 양도와 핵무기 개발 포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제시했습니다.
00:15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이란과 종전 양해각서에 대한 잠정 합의가 이뤄졌냐는 질문에 스코페선트 미 재무장관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00:26양측 협상팀이 계속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면서 나쁜 합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43미국이 양보할 수 없는 최종 레드라인도 재확인했습니다.
00:55이란이 이 원칙에 합의할 때까지 제재 해제는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01앞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에 가담하는 국가를 처벌하겠다고 경고한 베선트 장관은 오만이 이란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01:10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합의를 둘러싼 막판 진통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 재무부는 이란 항공사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섰습니다.
01:20베선트 장관은 이란 항공사 두 곳의 착륙과 급유, 항공권 판매를 전면 차단하겠다면서도 항공사가 어딘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1:29최근 미군이 이란 남부 공격에 나선 데 대해서는 방어 차원의 조치였다며 휴전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1:36베선트 장관은 그러나 미국의 인내심이 무한하지는 않다며 평화적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군사적 대응이 다시 시작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1:46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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