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정청래 대표가 지원 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말실수가 있었습니다.
00:08뭐라고 했는지 들어보시죠.
00:30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 이명박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00:41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사과드립니다.
00:44저는 몰랐거든요.
00:45그런데 이명박을 이재명 대통령으로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00:49그래서 앞으로는 MB라고 그냥.
00:50MB로 봐요.
00:51맞아요.
00:53It's to my mistake.
00:57부정부패와 불법으로 감옥 간 이재명이라고 정청래 대표가 실수를 한 건데
01:05양태종 변호사님, 실수하셨겠죠?
01:09그럼 실수죠.
01:10마지막에 It's my mistake라고 영어로까지 실수했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계십니까?
01:16왜냐하면 만약에 특히나 그 부분만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얘기한 게 아니라
01:21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전직 대통령 3명에서 이미 이명박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혼동하고 있다는 게 나왔기 때문에
01:28저건 사실 명백한 실수라고 보이는 게 맞고요.
01:31사실 이제 당대표 유세 일정을 보면 물론 김기표 의원도 유세하시고 목이 다 쉬셔서 잘 아시겠지만
01:38굉장히 뻑뻑하게 짜 있습니다.
01:40아침 거의 새벽 인사부터 저녁 퇴근하고 저녁 식사하고 회식하는 데까지 돌아다니는 인사를 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01:47사실 일정 일정마다 본인이 어떤 말을 하셨는지 잘 기억하고 그 조리 있게 하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01:53또 체력적으로도 굉장히 힘이 딸릴 때거든요.
01:57그렇기 때문에 저거는 그냥 단순한 해프닝, 실수라고 보는 게 맞고요.
02:00또 그 자리에서 바로 정정했기 때문에 사실 이슈가 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2:04네, 말실수죠.
02:05이 주사를 워낙 많이 하다 보니 말실수가 나오기도 합니다.
02:08감옥 갔다 온 이재명이라는 말실수에 대해서 장동영 대표가 한마디 했다고 합니다.
02:13들어보시죠.
02:16오전에 어디 가서 유세하다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 그렇게 딱 얘기를 했더라고.
02:23딱 맞는 얘기를 한 거예요.
02:25그러면서 탄핵당한 3명의 대통령 해가지고 이재명을 탄핵당한 대통령에 이름을 딱 넣어놨더라고.
02:31난 정정 내가 그런 사람인 줄 알았으면 아침에 욕 안 했을 건데 괜히 욕해가지고
02:35이제 국회 가서 얼굴을 나면 미안해 죽겠네 아주.
02:39큰일 났어.
02:39그렇게 좀 양심 있고 그냥 바른말 하는 사람인 줄 알았으면 사이좋게 지낼 걸 그랬어.
02:45내가 페이스북에다가 좀 심하게 쓴 거는 이 자리를 빌려서 미안하다고 할게.
02:50앞으로 계속 그렇게 양심 있는 말씀하고 다니시면 국민들이 좋아할게요.
02:56그걸 또 놓치지 않는 장동혁 대표입니다.
02:59김초희님.
03:00참 선거운동 하면서 참 할 게 그렇게 없는 모양입니다.
03:05아까 보시면 알겠지만 말씀하셨듯이 선거하다 보면 정말 초인적으로 체력이 힘듭니다.
03:13그러면 정말 위에 올라가서 말하면서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를 때도 있어요.
03:17저도 막 그런데 잠깐 이렇게 이재명 했다가 바로 이명박으로 바꿨잖아요.
03:22그러니까 그건 사실 실수라고 실수지만 아주 큰 실수라고 보기도 어려운 건데
03:26그전에 보면 대선 국면에서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을 꼭 찍어주십시오 이렇게 하기도 했고
03:36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는 김문수 절대 욕는 부답이다 이렇게도 했고
03:40여러 가지 정치인들이 하는 실수는 한 경우는 그랬나요?
03:44참 우리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열심히 지켜서 이러기도 했고
03:48그러니까 정치인들은 사실 말실수를 많이 하는 직업입니다.
03:52워낙 많이 유서를 하다 보니까.
03:53워낙 많이 하는 직업인데 그중에 하나를 이렇게 찝어서 마치 그렇게 해서 희화하는 것은
03:59동업자랄까요? 같은 당대표 입장에서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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