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동절인 오늘부터 어린이날까지 최대 닷새간의 진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00:05연휴 첫날인 오늘, 인천국제공항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5네, 인천공항에 나와 있습니다.
00:17네, 지금 공항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1네, 지금 제대로 설레는 표정으로 커다란 진가당을 끌고 있는 여행객들이 보이시나요?
00:27유료 할증료 급등으로 항공권 부담은 커졌지만 이곳 공항은 이른 아침부터 이용객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5탑승 수속 창구는 긴 줄이 늘어선 곳도 있는데요.
00:39이번 연휴는 4일 월요일 하루 휴가를 내면 최대 닷새간 쉴 수 있습니다.
00:44어제부터 오는 5일까지 약 130만 명이 인천국제공항을 다녀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00:50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가량 늘어난 수치로 하루 평균 21만 5천 명이 넘는 이용객이 예상됩니다.
00:59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 여파로 유료 할증료가 두 달 새 5배 넘게 급등했지만 아직은 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모습인데요.
01:07일본의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까지 맞물리며 중국과 일본에서만 약 20만 명이 우리나라를 찾을 전망입니다.
01:15국내 승객들은 가격 인상 반영 전 항공권을 미리 예약했거나 항공료 부담에 단거리 노선으로 여행지를 바꾼 경우가 많았는데요.
01:24그럼 오늘 출국에 나선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51법무부는 연휴 기간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입국 심사 특별근무대책을 시행하는데요.
01:57주요 심사장 개방시간을 30분 앞당기고 심사 인력을 늘리는 한편 승객 실시간 모니터링도 강화합니다.
02:04원활한 공항 이용을 위해서 출발 전 소요시간을 미리 확인하시고요.
02:08또 셀프체크인 같은 스마트 서비스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02:12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2: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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