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5조금 전이었습니다.
00:08나무 피격을 도대체 누가 했냐.
00:11이란군이다.
00:12정부가 이런 조사 결과를 23일 만에 내놨습니다.
00:30누르 계열.
00:32이건 중국의 대한미사일을 이란이 역설계에서 개발한 모델입니다.
00:37사고 당시 나무호 선미를 향해 날아든 미사일은 모두 두 발이었고요.
00:41첫 번째는 불발, 두 번째는 기관실에서 터졌습니다.
00:466분에서 대략 7분가량 날아들어서 나무호를 공격한 걸로 추정이 됐습니다.
00:51그리고 오늘 공개된 저 사진들을 보면
00:55엔진 부품에서 이란의 제조사 TEM으로 추정되는 각인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01:02이런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트럭형 이동식 발사대를
01:06호르브지어 배안가 동굴 등에 숨겨놓은 뒤에
01:09이를 기습 전개에서 발사하는 방식을 쓰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01:14그러면 이란이 의도를 갖고 나무를 피격했냐.
01:19정부의 답은 이렇습니다.
01:32우리 정부는요. 조사 결과 발표 직후 보시는 것처럼
01:35주한 이란 대사를 불러들여서 이란 정부에 강하게 항의하고
01:40재발 방지를 촉구했지만요. 돌아온 답은 이랬습니다.
01:54우리 정보로서는 신중의 신중을 기회에서 발표한 건데
01:58이란은 곧바로 부인을 해버렸습니다.
02:01국민의힘에서는요.
02:02당당한 외교를 강조하던 이재명 정부가
02:05정작 중국과 러시아, 이란, 북한 앞에만 서면
02:08유독 작아지는 이유가 뭐냐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02:12다음은 지방선거 얘기로 넘어가 볼까요?
02:15선거가 막판이긴 한 것 같습니다.
02:17사실상 국민의힘의 선대위원장 역할을 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02:21부산 북갑에서 기장까지 온 박민식 후보를 향해 이런 말을 합니다.
02:47기장에 가기 전에 박민식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
02:51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를 했던 사람이라고 공격을 했고요.
02:54오늘 한동훈 후보는 이렇게 맞받아 쳤습니다.
02:59박근혜 대통령, 우리 보수 대통령이고 보수의 상징적인 인물이에요.
03:04그분한테 본인이 직접 법정에 나가서
03:08칭력 30년 및 1185억 원 벌금을 구형했던 장본인입니다.
03:15저는 박민식 후보가 그렇게 얘기하는 건 정말 뻔뻔하고 구질구질하다고 생각해요.
03:20박민식 후보는 바로 그 30년 구형을 결정했던
03:24윤석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나섰던 사람이고
03:28그리고 그 다음에 거기서 장관 자리했던 사람이고
03:32지금까지도 유너게인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03:35그러면서도 한동훈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인품과 그동안의 삶을 존경한다면서
03:40그 판단 존중한다는 메시지는 냈습니다.
03:44이 박 전 대통령 지지선언이 박민식 후보에게는 득이 될까요? 어떨까요?
03:50국민의힘에서는 효과가 확실하다고 보고 있는 반면
03:53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이미 지나가신 분이다.
03:56그 등판에 큰 영향이 없을 거다라고 전망을 했습니다.
04:01민주당은요.
04:02합리적인 보수가 다 떠나갈 것이다.
04:05민주당에게 되레 유리해졌다고까지 했습니다.
04:09탄핵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04:14지금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 저러니까
04:16내라농호 정당, 유너게인 정당이란 소리를 듣는 게 아닌가
04:24지방선거에 여기까지 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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