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독립 250주년을 맞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에서 가장 큰 개선문을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00:09여기에다 트럼프의 개인적인 관심사 위주의 또 다른 행사들도 줄줄이 열릴 예정이어서
00:15이러다 도시 이름까지 트럼프 DC로 바뀔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00:19김선중 기자입니다.
00:22트럼프 대통령이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수도 워싱턴 DC에 세우겠다는 개선문입니다.
00:30250주년에 맞춰 250피트, 무려 76미터 높이로 만들겠다는 계획인데
00:36파리의 개선문을 압도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00:47트럼프는 이외에도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즈음해 파격적인 행사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00:546월 자신의 80살 생일을 맞아서는 백악관에서 종합격투기 대회를 열고
01:008월에는 자동차 경주대회도 개최합니다.
01:04대회 이름도 자유 250으로 정했습니다.
01:24또 가을에는 영화 헝거게임처럼 각 주에서 선발한 남녀 학생들이 나흘 동안 대결을 벌이는 이른바 패트리어트 게임도 준비 중입니다.
01:35행사 대부분이 트럼프 대통령 개인 관심사에 집중됐다는 평가여서
01:40이러다 도시 이름도 트럼프 DC로 바뀌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까지 나옵니다.
01:46그도 그럴 것이 트럼프는 워싱턴 DC의 대표적 문화 공간인 케네디 센터 이름을 트럼프 케네디 센터로 바꿨습니다.
01:56실제 폴로리다에서는 판비치 국제공항 이름을 트럼프 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02:03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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