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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이른바 '아기씨당 기부채납' 의혹을 두고 부패의 냄새가 짙게 난다고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22일) 행당7구역에서 현장 주민 간담회를 열고, 조합이 막대한 비용을 부담해 굿당을 신축했지만, 성동구청은 뒤늦게 기부채납 시설로 인정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청 승인 없는 조합의 일방적 결정은 있을 수 없다, 조합장이 바보도 아니고 굿당 신축 이전비 2백억 원을 그냥 조합비로 지출했겠냐며, 수사로 명명백백히 기부채납 여부 등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후보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관련 실태 파악을 지시한 걸 두고, 국토부가 누락 보고 뒤에도 98회 시범운행을 강행한 건 문제가 없느냐며, 전부 서울시 책임으로 몰아가는 전략에 대통령이 화룡점정을 찍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 동작·광진·성동·용산·마포 등 한강벨트 지역에서 유세를 벌이며 이재명 정부 부동산 실정을 집중 부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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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민주당 정원호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아기씨당 기부 체납 의혹을 두고 부패 냄새가 짙게 난다고 비판했습니다.
00:11오 후보는 구청 승인 없는 조합의 결정은 있을 수 없는데도 성동구청은 뒤냇게 기부 체납 시설로 인정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며
00:19조합장이 구당 신축 이전비 200억 원을 그냥 조합비로 지출했겠냐며 수사로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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