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트럼프 대통령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 들어보시죠.
00:39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데, 이런 얘기를 했어요.
00:46고농축 우라늄은 우리가 확보할 것이다. 그리고 전쟁은 어떻게든 끝내겠다.
00:51국제효과가 좀 떨어졌던데요?
00:53지금 물 밑에서 상당히 활발하게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요.
00:57이번 주에만 해도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두 번이나 이란에 갔었고,
01:03지금 최고 실권자인 아저씨 문의로 총사령관이 또 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10그래서 협상이 사실상 막바지에 온 거고요.
01:1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저 답을 한 거는 모스타바 하멘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고농축 우라늄,
01:21지금 쟁점이 되고 있는, 조금만 더 농축하면 핵무기 재료가 되는,
01:25이거를 이제 미국은 반출하려고 하고, 이란 선에 가지고 있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하니까,
01:32하멘이 지도자는 이거는 우리 거니까 줄 수 없다, 신토불이.
01:36이렇게 대치하고 있는 거거든요.
01:37우라늄도 신토불입니까?
01:39네, 우라늄은 자기 재산이니까.
01:41거기서 대치를 하고 있는데.
01:43모스타바 신토불이라는 말 썼다고요?
01:44아니, 그건 제가 좀 설명을 해요.
01:46그런데 이제 또 러시아 쪽에서는 그거 뭐 그러면 우리 러시아한테 가져와라.
01:53우리가 그걸 이제, 이건 고농축이니까 저농축으로 이제 약하게 만들어서,
01:58지금 러시아가 이란에 원자력 발전소 하나 지어줬거든요.
02:02거기 해결대로 쓸 수도 있어요.
02:04그러니까 저거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02:07다만 이제 트럼프 대통령하고 하멘이 지도자하고 지금 어떻게 보면 최종적인 삽바 싸움을 하는 거고,
02:15이게 이제 어떤 실무적인 논의보다도 누가 더 체면을 더 살리면서 이 협상을 끌고 나왔냐는 양국의 어떤 자존심 싸움도 있다고 저는
02:24봅니다.
02:24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저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2:27미국과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 네타나우 총리의 종전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런데.
02:32지금 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미국, 이란, 걸프 국가들, 중국, 러시아 모든 나라들이 전쟁을 끝내기를 원합니다.
02:42단 한 사람, 이스라엘의 네타나우 총리만 전쟁을 끌고 가기를 바라고 있어요.
02:48그래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야 되겠으니까,
02:51마지막으로 이제 지난번에 하루 이틀 전에 전화를 했겠죠.
02:55이렇게 협상해가지고 이제 끌고 가겠다 하니까 이제 네타나우로서는 전쟁이 끝나게 되니까,
03:01거기에 대해서 이제 강력하게 반발을 했고,
03:03외신 모드에 따르면 전화 끊고 나서 머리에 불이 났다, 완전히 그냥 폭발을 했다,
03:10이런 얘기 있을 정도로 네타나우로서는 상당히 바람직하지 않은 건데,
03:15그거는 이스라엘의 입장이고, 전 세계의 평화와 또 국제적인 경제적인 안정과 공동 번영을 위해서는,
03:22이 전쟁은 하루든 빨리 끝나는 게 나은 거죠.
03:24그런가 하면 동북아와 관련해서 시진핑, 중국 시진핑 주석이 북한에 간다, 이런 얘기 나오던데요.
03:30이게 뭐 확정은 안 된 것 같고요, 아직 뭐 확인된 건 없는 것 같지만,
03:34만약에 저게 사실로다가 드러난다면, 저건 대단히 중요한 방문이 됩니다.
03:40왜냐하면 중국의 입장에서 지난 한 1년 사이에,
03:44전 세계의 주요 지도자들이 전부 다 북경에 가서 시진핑을 만났습니다.
03:48가장 최근에 트럼프하고 푸틴까지, 중국의 입장에서는 국민들한테 전 세계의 지지자들이 와서 조공을 바치는 형식으로 지금 끌고 가고 있어요.
04:00그러한 와중에 시진핑이 북한을 찾아간다?
04:03이거는 중국 국내 정치 상황적으로도 상당히 이례적인 거고,
04:07만약에 간다면 대단히 중요한 미션을 가지고 가게 되는 건데,
04:11그 가장 중요한 미션은 결국은 북미 대화가 되지 않을까?
04:15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저게 성사된다면,
04:18구두든 서명이든 김정은행에 보내는 메시지가 들어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04:24그러게 되면 올 여름, 가을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선은 또 엄청나게 소용돌이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04:31그런가 하면 대통령이 이스라엘 총리를 최근에 강하게 비판했잖아요.
04:35덕분에 우리 국민이 풀려났기도 했는데,
04:38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에 대해서는 청와대나 대통령의 어떤 강한 메시지가 없다라는,
04:43또 우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04:46결국은 대북 정책과도 긴밀하게 연관된 문제인데,
04:50지금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가 가급적 북한하고 잘 지내려고 하다 보니까,
04:55북한이 듣기 싫어하는 얘기 안 하려고 하는 것 같고,
04:58북한이 원치 않는 행동을 안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05:01남북관계를 잘 끌고 가는 것하고,
05:05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문제,
05:07또 보편적인 국제인권이라는 규범,
05:10이런 걸 우리가 책임 있는 국제사회 국가로서 지켜나가는 것은 별개거든요.
05:15별개입니다.
05:16그래서 서로 정부의 입장에서 볼 때,
05:19북한과의 관계에서 부담이 된다고 할지라도,
05:23인류 보편적인 가치에 부합하는 문제,
05:26또 우리 대통령께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05:29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05:33지금보다도 훨씬 더 강한 목소리를 내야만이 국민 전체로부터 지지를 얻을 수 있고,
05:38또 그렇게 해야지 우리가 북한한테 약보이지 않으면서 남북관계를 끌어갈 수가 있습니다.
05:44네, 김표 의원님.
05:46이스라엘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하신 것은,
05:50기존의 관료적인 외교부의 어떤 입장과 전혀 결이 다른 것을 내보내셨고,
05:56그다음에 그거는 진짜 국민의 관점에서 하신 것이었다고 저는 생각해요.
06:00그래서 그 결과로서 바로 억류된 것이 풀려났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하고요.
06:05이게 북한과 이스라엘에 좀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06:07북한은 바로 이웃하고 있는 우리 민족이고,
06:10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휴전 상황이고,
06:13그러니까 같은 선상에서 다루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06:17그래서 정부에서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문제제기를 하는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고,
06:22무엇보다도 오늘 방송 마쳐질 것 같은데,
06:25네타냐와 트럼프가 싸운다고 하니까 전쟁이 좀 빨간할 것 같습니다.
06:30아주 반가운 소식이더라고요.
06:33둘이 사이가 좋으면 전쟁이 안 끝날 것 같고,
06:36사이가 틀어지면 전쟁이 빨리 끝날 것 같습니다.
06:39특전사 출신의 우리 김유표의 전쟁까지.
06:42전성원장님과 함께 외교연보 소식 진단을 받습니다.
06:44약간의 일상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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