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종전 협상에서 가장 큰 쟁점인 이란의 고농죽 우라늄 문제는 앞으로 60일의 협상 기간에 논의될 큰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포기를 약속했고 미국 혹은 이란에서 핵물질을 희석해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17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2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의 핵심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이란의 고농죽 우라늄 문제입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맺은 협정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때와는 달리 핵무기를 완전히 차단하는 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48특히 적절한 시기에 이란 산맥 깊숙이 묻혀있는 핵먼지를 수거하러 들어가서 이란이나 미국에서 희석해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00여기서 말하는 핵먼지는 고농죽 우라늄으로 지난해 6월 미군의 폭격에도 완전히 파괴되지 않은 채 가스 형태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0이란은 자국 내 희석을 강력히 주장한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미국 반출 주장에서 한 발 물러선 곳으로 풀이됩니다.
01:32이란의 고농죽 우라늄 희석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식은
01:37향후 60일에 협상 기간에 논의될 큰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01:42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이행 성과에 맞추어 이란의 해외 동결 자산과 제재 해제 등의 보상이 단계적으로 주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54특히 이란의 해외 동결 자금 중 먼저 120억 달러를 풀어주고 나머지 120억 달러는 60일간의 최종 협상 기간에 해제될 전망입니다.
02:05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처럼 이란의 석유 장악 의사를 밝힌 만큼 석유와 금융 제재 해제,
02:133천억 달러 규모의 재건 계획도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02:17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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