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정캠프에 도착한 우리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고지대 적응훈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00:06이대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0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비슷한 해발 1410m에 있는 축구대표팀 사정캠프.
00:18현재 먼저 도착한 선수들이 첫 고지대 적응훈련에 나섭니다.
00:23아직 시차 적응도 되지 않은 터라 몸부터 풀고 가볍게 뛰는 저강도 훈련에 주로 집중합니다.
00:31패스와 슈팅을 하면서 조금씩 수위를 끌어올립니다.
00:36초반부터 차이를 느끼는 선수들이 있는가 하면.
00:46첫날이라 큰 차이를 못 느끼는 선수도 있습니다.
01:00이처럼 선수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01:04바르셀로나 유수 때 고지대 경기를 경험했던 백승호는 사전 적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1:11엄청 숨차고 금방 힘든 건 있었죠.
01:14근데 그때는 적응 이런 거 잘 못하고 거의 바로 경기하고 그랬을 때라.
01:21고지대에서 뛰면 어지럼증과 구토, 수면 부족이 나타날 수 있고 땀 배출량이 늘어나 탈수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01:31사전 적응에 필요한 기간은 보통 2주 정도.
01:35폭명보호가 멕시코 입성을 앞두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사정캠프를 2주 이상 운영하는 이유입니다.
01:43YTN 이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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