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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달라진 거리 풍경 느끼셨나요? 0시부터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시작됐습니다. '한 번이라도 더 눈도장 찍자"앞으로 13일 동안 빼곡한 현수막,중독성 강한 로고송,확성기를 통한 지지 호소와 춤바람까지 거리가 활기를 띠게 됩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희망'을 배달하겠다며 정청래 대표와 택배 체험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경제를 깨우겠다"며 가락시장 배추 운반을 한 오세훈 후보는 장동혁 대표 대신 유승민 전 의원과 첫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오세훈 후보가 추격하고 있지만아직 오차범위를 벗어난 11%포인트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장현주 변호사,윤기찬 변호사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거리가 시끌벅적해졌습니다. 오늘부터 달라진 모습 함께 보면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들의 숨겨진 춤바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정청래 대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같이 택배 체험을 했더라고요.

[장현주]
맞습니다. 오늘 0시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고요. 정원오 후보의 첫 일정은 동서울우편집중국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의 새로운 변화, 미래를 배달한다라는 의미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은데요. 뿐만 아니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것은 결국 여당의 힘 있는 후보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로 봐야겠습니다. 결국 정원오 후보가 만약에 서울시장으로 당선이 된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책적인 비전이라든지 그리고 약속드린 공약에 대해서 여당이 힘 있게 뒷받침해 줄 수 있다. 그러니까 정책에 대해서 더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0시에 일정을 시작하고 오늘 출정식은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성동구청장에서 본인이 사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업적을 보여줬는지 이런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유권자들에게 상기시키는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그 이후에는 서초 강남...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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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오늘 달라진 거리 풍경 느끼셨나요?
00:100시부터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00:15한 번이라도 더 눈도장을 찍자
00:17앞으로 13일 동안 빼곡한 현수막, 중독성 강한 로고성,
00:21확성기를 통한 지지호소와 춤바람까지 거리가 활기를 뜨게 됩니다.
00:26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희망을 배달하겠다며
00:29정청래 대표와 함께 택배체험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00:33경제를 깨우겠다며 가락시장 배추 운반을 한 오세훈 후보는
00:37장동혁 대표 대신 유승민 전 의원과 첫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00:42오늘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오세훈 후보가 추격하고 있지만
00:46아직 오차 범위를 벗어난 11%포인트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00:50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08서울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배달한다는 의미에서
01:12평온하게 각자의 삶을 살 수 있으려면
01:15필요한 물건을 전달해 주고
01:17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01:24민당에 대한 모든 정책을 높인다.
01:27이 난국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01:30열심히, 진심을 다해서 좋아서
01:33이번 당선에 품이 되어드리고자
01:56오늘의 정치온 장현주 변호사, 윤기찬 변호사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00어서 오십시오.
02:01오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거리가 시끌벅적해졌습니다.
02:06오늘부터 달라진 모습 함께 보면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2:10의원들의 벌써 숨겨진 춤바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02:14오늘 정청래 대표는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와 같이 택배 체험을 했더라고요.
02:19맞습니다. 오늘 0시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이 됐고요.
02:22정원호 후보의 첫 일정은 동서울 우편 집중국이었습니다.
02:26아무래도 서울에 새로운 변화, 미래를 배달한다라는 의미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2:33뿐만 아니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02:37이것은 결국 여당의 힘있는 후보라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로 봐야겠습니다.
02:42결국 정원호 후보가 만약에 서울시장으로 당선이 된다고 한다면
02:46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책적인 비전이라든지
02:48그리고 약속드린 공약에 대해서 여당이 힘있게 뒷받침해줄 수 있다.
02:53그러니까 정책에 대해서 더 실현 가능성이 높다라는 부분들을
02:57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3:00그리고 0시에 이렇게 일정을 시작하고
03:02오늘 출정식은 성동구 왕식리역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03:07성동구청장으로서의 본인이 사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업적을 보여줬는지
03:12이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유권자들에게 상기시키는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03:16그 이후에는 서초, 강남까지 돌면서 통합을 보여주는
03:20그런 상징적인 일정을 하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03:23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당대표 손을 꼭 잡고 오늘 일정을 시작했는데
03:28장동혁 대표 모습이 오세훈 시장 후보 출정식엔 보이지 않았어요.
03:33유승민 전 의원이 대신했는데
03:35이번에 그럼 선거를 유승민 전 의원 간판으로 치르겠다.
03:38오세훈 후보는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03:40간판이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요.
03:42뭐든 제 세력을 모으겠다라는 취지를 읽어주시면 될 것 같고
03:45아무래도 당 지지율이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03:48아마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시민선대위라는 개념을 띄웠죠.
03:54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에 실제 해당 장소에는 국회의원들이 한 명도 안 왔습니다.
03:58따라서 정치인들을 배제한 실제 서울시민 위주로 한
04:02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을 하겠다라는 것이고
04:05특히나 이런 고안을 하게 된 배경 중에 하나가
04:08지금 정청균 대표가 따라갔지만
04:10실제 정 대표가 간 것이 과연 도움이 되겠느냐.
04:13그런데 부동산 정책 등을 수준해 오거나
04:15입법 관련돼서 전행을 해온 이런 민주당의 이력들이
04:19과연 정원호 후보에게 도움이 되겠느냐는
04:21사실 한번 깊이 고민해봐야 될 부분이 있죠.
04:23물론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그렇지만
04:27실제 지방선거는 각종 정책, 특히 부동산 관련된 정책적인 판단
04:32여기에 대한 시민의 평가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표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04:36그런 부분에 따지면 오세훈 시장의 시민선대위가
04:39어느 정도 역할을 담당할 수도 있겠다.
04:42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04:43네. 여론조사 결과를 좀 보면요.
04:45그제에 나온 조선일보 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바짝 붙었는데
04:48오늘 나온 중앙일보 조사에서는 또 11%포인트 차를 보이고 있거든요.
04:52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보세요?
04:54일단 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여론조사에 너무 이리일비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04:59그만큼 사실 선거가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요.
05:02절실한 만큼 그리고 절박한 캠프가 저는 승리한다고 생각합니다.
05:06정원호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가 본인이 조금 더 우위에 있는 것 같은
05:11그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다고 할지라도
05:14지금 안심하고 안일하게 대응할 그런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05:19더 낮은 자세로 그리고 서울 시민들께 다가가는
05:22그런 선거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보이고요.
05:25이런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한다면
05:26유권자분들께서도 아마도 그 진정성을 알아주시지 않을까라고 기대합니다.
05:31아무래도 아직 격차가 크게 좁혀지지 않은 만큼
05:34뭔가 필승 전략이 있어야 할 텐데
05:36오세훈 후보가 노리는 건 마지막 토론일까요?
05:38토론도 있고 사실 그간의 정책적 이슈에 대한 국민적 반응이
05:43일어날 때까지 약간의 시차는 있는 것이죠.
05:46오늘 대통령께서 사실은 GTX 관련돼서 여러 가지 또 말씀을 하셨잖아요.
05:51이런 부분들이 당장은 여권에 도움이 되는 것 같지만
05:54실제 일반 시민들이 볼 때 그것을 이해하기까지
05:57어느 정도 반응할 때까지는 다소의 시차가 있고
06:0013일이면 충분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6:03또 하나는 부동산 정책이나 아니면
06:05정원호 후보가 얘기했던 안전진단 관련된 문제들도
06:08실제 가만히 이슈를 유권자분들께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요.
06:11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느 분의 말이 맞는지에 대한
06:14아마 판단이나 평가 쓰지 않을까
06:16그 판단이나 평가 쓰는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06:20저는 이렇게 평가합니다.
06:21네, 여론조사 결과를 계속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06:24선거가 2주도 남지 않았지만
06:25여야의 단일화 고차방정식은 여전히 난제인데요.
06:28부산 북구갑 핫플레이스인 만큼 각종 여론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06:32민주당 하정우,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06:355차 범인의 접전을 펼치는데
06:37처음으로 한동훈 후보가 앞서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06:39지금 보시는 채널A 조사에서는
06:41하정우 32.9, 박민식 20.5, 한동훈 34.6이 나왔습니다.
06:48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하정우 42.6, 박민식 32.4,
06:5310.2%포인트 차이로 하정우 후보가 앞서고요.
06:57그다음 하정우 37.6, 한동훈 44.1
07:00이 두 후보 사이에서는 6.5%포인트 차이로 한동훈 후보가 앞섭니다.
07:06다른 중앙일보 조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07:08하정우 35, 박민식 20, 한동훈 31%고요.
07:13가상 양자대결을 보면 하정우 대 박민식 41 대 32.
07:179%포인트 격차고요.
07:19하정우 대 한동훈을 보면 38% 동료를 이루면서 치열합니다.
07:24이렇게 엎치락 뒤치락 지지율인 만큼 쇼츠 경쟁도 한창인데요.
07:29함께 보시죠.
07:322천원의앤�Е
07:582천원의앤레
08:00올라가십시오.
08:01제가 할 수 있지.
08:03저보다 어르신 것 같아요.
08:06너는 아저씨 캠프에 들어와야겠다.
08:08진짜요?
08:10릴스에 나오게 해주세요.
08:11나오게 해줄까? 좋아.
08:13릴스에.
08:14저 나오는 거 해주세요.
08:16그거 나오게 하려면 이 아저씨한테 잘 보여야 돼.
08:223파전으로 뜨거운 부산 북구갑.
08:24오늘 세 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콩국수 배식하는 봉사도 했다고 합니다.
08:28지난번에 짜장면 배식도 같이 해서 만났는데
08:31그런데 이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08:32그동안 민주당 하정훈 후보가 계속해서 앞섰는데
08:34처음으로 한동훈 후보가 1위라는 조사도 나왔어요.
08:37어떻게 보세요?
08:38일단 우차범위 내 접전이기 때문에
08:41계속해서 뭔가 상당히 유권자들이
08:44마음을 아직은 접전 상태로 주고 계시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8:48또 아직까지도 표심에 대해서
08:50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계시는 유권자분들도 계실 것이기 때문에
08:53모든 후보들이 선거운동이 끝나는 그 시간까지도
08:57정말 열심히 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09:00지금 뜨거워지고 있다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09:03저는 일단 하정훈 후보의 어떤 그 결과들에 대해서는
09:06이전에 나온 여론조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봤을 때
09:09하정훈 후보에 대해서 만큼은 여론조사의 하방은
09:12확인이 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은 듭니다.
09:15일각에서는 박스권에 갇혔다라는 표현도 하는데
09:18저는 오히려 박스권에 갇혔다라는 것보다는
09:20하방은 확인이 된 것이고
09:22이제 하정훈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에
09:25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보여줄 수 있는
09:29시너지 효과를 좀 더 기대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9:32그런데 이에 비해서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09:34국민의힘의 공식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09:37사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지금 부진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09:42아무래도 국민의힘에서 공식 후보가 나오고 고도가 정해진다라고 한다면
09:47지지세나 또는 조직력이 결집할 것이다라는 예측이 있었음에도
09:52지금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09:54상대적으로 좀 부진하고 있다라는 평가를 면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09:58그렇지만 아직 선거운동 기간이 좀 남아있는 상황이고
10:01앞으로 여론조사 흐름이 있기 때문에
10:03저는 어쨌든 박민식 후보가 정당의 공식 후보다라는 점을 생각한다고 한다면
10:09앞으로의 여론조사 흐름이 바뀔 수 있을지 이런 부분은 조금 주목해서 봐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10:14네.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부소속 한동훈 후보가
10:17지금 하정 후보를 바짝 추격해서
10:19이렇게 지금 골든크로스되는 오차범위 내지면요.
10:22이런 여론조사 결과도 나온 상황에서
10:24국민의힘 공식 후보인 박민식 후보가 20%대에 머물고 있거든요.
10:28이거 어떻게 해석하세요?
10:29일단 저는 박민식 후보, 국민의힘 후보하고
10:32한동훈 무소속 후보인데 저는 국민의힘 대표죠.
10:35아마 지역에 있는 유권자분들이 상당히 둘의 경계를 허무한 상태인 것 같아요.
10:41어느 후보든 보수 후보면 다 지지하는
10:44조금 더 인지도가 높은 분한테 아무래도 쉽게 손이 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10:47왜 그러냐면 아까 쇼츠 얘기가 나왔지만 쇼츠를 보시면 특성이 있어요.
10:52이전에 이게 지지난 대선 때부터 쇼츠가 상당히 유행을 타기 시작했는데
10:55그 당시에는 정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쇼츠를 썼거든요.
10:59그런데 지금 이미지 쇼츠가 대부분입니다.
11:00맞아요.
11:01거의 그 말은 뭐냐면 이거는 인지도 내지 허감도를 시키는 거기 때문에
11:06저는 거기에 정책이 가미되고
11:08또 당의 정책과 지역구 정책이 또 합산이 되게 되면
11:11사실은 그때부터는 진정한 진검 승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11:14또 하나는 동시지방선거의 특징이 뭐냐면
11:17줄투표 현상이 좀 있어요.
11:18그러니까 저희가 북구만 볼 것이 아니고
11:20북구에서 흔들리게 되면 사실 부산시장 후보까지 흔들리게 되는 거거든요.
11:24저는 북구에서의 시끄러운 이런 현상들이 실제 박형준 부산시장의 추세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11:31이 지역에서 유권자분들이 어느 정도 이제는 정리를 해야 되지 않을까
11:35실제 정당 후보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고
11:38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무소속 후보일 뿐이다.
11:41따라서 거기에 따른 투표에 본인의 마음을 정하는 시기가 곧 도달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11:46네. 쇼츠 얘기가 나와서 저희가 이렇게 영상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11:49한동훈 후보의 경우에는 하루에 10개에서 20개까지 올린다고 해요.
11:53그래서 최근 일주일 동안 100개 넘는 영상을 올렸다고 하는데
11:57반면 박민식 후보는 영상 업로드 개수가 굉장히 적거든요.
12:00선거 전략의 차이일까요?
12:02사실 요즘은 TV토론 한 번보다 쇼츠 한 번 대박나면 이게 더 효과적이다 라는 말이 있거든요.
12:07그렇죠. 일단 유권자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쇼츠
12:10그리고 굉장히 그 양 자체가 짧기 때문에
12:13또 가볍게 볼 수도 있는 그런 영상이기 때문에
12:16사실 요새는 선거 전략에서도 쇼츠를 활용해야 된다라는 부분들은
12:20많은 캠프에서 나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2:23특히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무소속 후보에 한계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12:27지금 본인의 소속의 정당도 없고
12:29그리고 정당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력 이런 부분들은
12:32아무래도 공식 정당 후보에 비해서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12:36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는 처음부터 이런 공중전이라고 할 수 있는
12:41SNS라든지 쇼츠 등을 활용하는 선거운동
12:45그리고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는 그런 전략을 짜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12:49저는 이런 전략들이 어느 정도는 지금 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2:53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론조사 결과에
12:55어떤 지표상으로도 반영이 되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12:59그러나 앞서 윤변호사님 말씀처럼 쇼츠라는 것은 인지도를 높일 수도 있고
13:04유권자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친밀감 형성하고
13:08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긍정적인 부분은 있겠지만
13:11결국에는 그래서 이 지역에서 원하고자 하는 바
13:14또는 공약이라든지 정책이라든지
13:16이런 깊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유권자분들이 관심을 가지시게 된다라고 한다면
13:20쇼츠를 넘어서는 또 다른 콘텐츠가 있어야 되고
13:23그리고 또 다른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13:28아무래도 무수석 한동훈 후보의 지지율이
13:30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의 지지율보다 높게 나오다 보니까
13:33단일화 질문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어요.
13:35그런데 오늘 최수진 원내수석 대변인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3:39부산 지역 의원들의 중지를 모으고 있다.
13:42이 얘기는 박민식 후보에게 어떤 설득 작업이 들어갈 수도 있다.
13:45이렇게 해석해야 될까요?
13:47네. 아마 쉽지는 않을 겁니다.
13:48왜냐하면 부산 지역 의원들이 단일화의 여부를 결정하는 건 아니잖아요.
13:52지금 한참 선글을 뛰어서 박형준 부산시장에 좀 뒤처져 있는 이 부분을 많이 할 생각들을 해야 되는 것이지
13:58아니 북구가 단일화를 위해서 부산 지역 의원들이 중지를 모을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14:03저는 개인적으로 단일화에 대한 가장 큰 피해자가 박민식 후보예요.
14:08왜냐하면 출마 선언도 하기 이전에 불출마부터 하라 이런 압박부터 시작해서요.
14:13무공천 이런 논의부터 해서 이제 단일화가 아직까지 오고 있는 겁니다.
14:17물론 마지막에 후보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본인의 전략상 단일화를 선택할 여지도 있죠.
14:23그런데 후보가 선택하기 전에 같은 자당 소속의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저 부분을 언급해서는 안 됩니다.
14:29언급하는 순간에 그거는 포기하라는 소리입니다.
14:31그러면 유권자분들은 어떻게 느끼겠습니까? 대세 후보는 한동훈 무속 후보다.
14:35보수 유권자가 거기를 선택하는 거가 되는 거죠.
14:37저는 그래서 이런 지지율의 현재 답보 상태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부산 지역 의원들의 단일화 논의인 것이고
14:44단일화의 가장 큰 피해자는 현재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다.
14:48따라서 단일화 말은 본인이 내기 전까지는 언급하는 게 선거 국면에서는 맞지 않다 이렇게 봅니다.
14:53단일화 해야 한다 이렇게 애가 타는 의원들도 있지만 국민의힘 지도부 분위기는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15:01진 한동훈계 의원들이 부산에서 한동훈 후보와 치킨 회동을 한 걸 두고
15:05이적행위다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격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15:09들어보시죠.
15:22기호 6번을 응원하는 당내 국회의원들이 제정신입니까?
15:28이적 행위를 한
15:44기호 2번이 아닌 기호 6번을 응원하며 치킨 먹는 의원들이 있다.
15:49이게 제정신이냐? 이건 이적행위다. 이거 굉장히 격한 반응이 나왔어요.
15:52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해당 행위다라는 표현이 있거든요.
15:56그러니까 결국 당에 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라는 표현이 있음에도 이적행위다라고 했다는 것은
16:01결국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 측을 적으로 규정했다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16:07상당히 강한 수위의 발언인데요.
16:09사실 이런 지도부의 발언을 본다라고 했을 때 부산 북갑의 단일화는 사실상 요원해지는 것 아니겠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16:17사실 국민의힘의 내부 상황을 떠나서 일반적으로 정당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 때요.
16:23정당이 공식적으로 추천한 후보가 있고 그리고 정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후보가 있을 때 그 무소속 후보를 만약에 지원한다라고 한다면
16:31당연히 어떤 정당이든지 간에 해당 행위다라고 저는 규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36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입장도 또 이해는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16:39그런데 이것을 넘어서서 이적행위다, 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상당히 지금 감정적으로 격화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일 수 있기 때문에요.
16:49사실상 단일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한동훈 후보도 예전에 박민식 후보를 찍으면 장동혁 대표를 찍는 거다 이런 취지의 이야기를 한
16:57적이 있었거든요.
16:57그렇다면 이제 와서 단일화 논의를 해서 만약에 단일화가 된다라고 한다면 한동훈 후보도 본인이 했던 얘기에 대해서
17:04모르고 왜 단일화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유권자들께 말씀드릴 명분이 있어야 될 것인데
17:10그런 부분들이 좀 약해지는 건 아니겠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17:14사실 한동훈 후보가 개소식되는 친한동훈계 의원들 오지 말아라 당의 분열을 일으키기 싫다라고 밝혔잖아요.
17:20그래서 공식 행사에는 오지 않았던 거예요. 그런데 지금 보시는 이 화면은 그냥 치킨 먹는 거거든요.
17:25그런데 이거를 해당 행위로 볼 수 있을까요?
17:27치킨만 먹은 것이 아니고 사실 거리도 같이 다녔죠. 따라서 그 부분은 해당 행위는 맞아요.
17:32저희가 상식적으로 아무리 본인한테 공천을 줬던 전 대표이고 또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싶은 분이라 하더라도
17:39정당에 소속된 국회의원으로서는 자제해야 되는 거고 저거 하면 안 되는 거예요.
17:44저거는 저희가 당헌당규를 떠나서 정당 문화에서 있을 수 없는 행동을 한 거죠.
17:50그러니까 저걸 또 공개했단 말이에요. 그 말은 한동훈 무소속 후보도 단일화하지 않겠다는 의미죠.
17:55저거는 단일화가 만약에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선언을 했다고 쳐요.
18:00그러면 양측을 지지하는 분들이 정서적으로 그 벽을 넘겠어요?
18:04저건 단일화하지 말자. 단일화하지 않겠다.
18:07이런 정도의 한동훈 후보 측의 선언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18:11저 부분이 단일화를 방해하는 거고 저는 개인적으로 단일화 여부를 떠나서
18:14정당 역사상 저런 행위가 있으면 안 돼요.
18:18저 부분은 글쎄 제가 너무 세게 말하면 또 그럴 것 같으니까
18:20저기 있을 수 없는 일을 하신 거죠.
18:24네. 한동훈 후보와 친한동훈계 요연들의 치킨 회동을 살펴봤습니다.
18:29그런가 하면 5파전이 치러지고 있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판세도
18:34연일 엎치락 뒤치락 예측 불가인데요.
18:36이 평택을 지역은 진보와 보수 양쪽 모두
18:39막판 단일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8:42여론조사부터 함께 보시죠.
18:45네. 민주당 김용남 29, 국민의힘 유의동 17,
18:49조국혁신당 조국 23, 진보당 김재현 4,
18:53자유화혁신 황교안 7%로 집계가 됐습니다.
18:57굉장히 5파전인 만큼 진보와 보수 진영이 다양한데요.
19:00이 양쪽 진영 모두 단일화 여부가 관건인데
19:02보수 진영이 먼저 나선 듯합니다.
19:07보수의 목소리를 좀 하나로 합쳐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19:12주변에 계시는 분들의 요구가 예상보다는 훨씬 더 강하고 큽니다.
19:18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19:22만약에 유의동 후보가 1위가 되는 상황으로 급격히 상황이 전개된다.
19:28그러면 저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야 된다고 봅니다.
19:31단일화 가능성도 일단 저는 낮게 보고요.
19:33단일화가 된다고 하더라도 사실은 어떤 시너지 효과가
19:39그렇게 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9:45단일화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19:47유의동 후보의 말이기 때문에 보수 진영이 먼저 여쭙겠습니다.
19:51사실 황교안 후보와 유의동 후보는 가슴은 보수 진영이긴 하지만
19:55스펙트럼이 좀 다르잖아요.
19:57황교안 후보는 좀 더 오른쪽으로 가 있다고 보는 부정선거를 믿거나
20:01좀 더 보수 성향이 더 강한 걸로 느껴지는데
20:04유의동 후보는 신유승민계 의원이잖아요.
20:07합쳐질 수 있을까요?
20:08이기려면 해야죠.
20:10그런데 민주당 입장에서도 지금 울산시장 선거에서 조금 더
20:13왼쪽이라고 평가받는 진보당과의 단일을 하고 있잖아요.
20:16그러니까 선거에서는 선거 공학적인 측면이 반영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20:20지금 황교안 자유화혁신 대표의 지지율을 보면 꽤 높아요.
20:24지금 7% 정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6일단 저걸로 보면 그런데 어쨌든 저 부분 눈에 띈단 말이죠.
20:29그렇다면 단일화를 해서 뭔가 승부수를 걸어야 되는 상황이고
20:33유의동 후보의 경우에는 그 해당 지역에서 3선을 했던 거기 때문에
20:37폭발력은 있을 수 있거든요.
20:39그게 사실 불만 지펴주면 폭발력이 있을 수 있는 거라서
20:42저는 제 세력을 전부 모아야 된다.
20:44민주당이 다행히 저희 입장에 다행스럽게
20:47지금 민주당과 조기혁신당은 단일화하기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20:51김영남 후보의 전력도 있고 거기에 대한 당원들의 평가
20:55그다음에 진보당의 김재현 대표와도 단일화가 만만치 않아요.
21:00이미 김재현 대 진보당의 경우에는 울산에서 단일화를 민주당과 하고 있기 때문에
21:04평택에서 진보당과 조기혁신당의 대표끼리 단일화한다.
21:09이것도 사실 만만치 않은 거죠.
21:10따라서 진보당의 표심이 모아지는 것은 어렵겠다.
21:14그렇다면 보수당의 표심이 저렇게 모아진다면
21:16참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넘어간다.
21:20저는 이렇게 평가합니다.
21:21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보좌관 갑질 의혹이 불거진 후에
21:24조국 혁신당에서 굉장히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거든요.
21:27그래서 단일화 안 될 것 같은데
21:28또 조국 후보도 만약 보수 진영에서 단일화가 이루어지면
21:31우리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21:33이런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거든요.
21:35그렇죠.
21:36정치라는 것이 생물이기도 하고
21:37또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21:39만약에 보수 진영에서 단일화의 물고가 터진다고 한다면
21:43진보 진영에서도 어떤 방향으로든 간에
21:46연대라든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1:50사실 그렇기 때문에 유희동 후보가 단일화를 할 것인지
21:54여부에 대해서는 당연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21:57지켜봐야겠다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21:59현재로서는 김용남 후보의 이야기처럼
22:01단일화 가능성이 그렇게 높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기는 합니다.
22:05그렇지만 선거라는 것이 또 이제 흐름이라는 것이 있고
22:08그리고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이 이제 다음 주에 시작인데요.
22:12그 전까지 나오는 여론조사 흐름에 따라서
22:15국민과 그리고 유권자의 민심에 따라서
22:17아마도 방향이 바뀔 가능성은 열려있다라고 봐야겠습니다.
22:21네. 13일 남은 선거 여론조사 결과 자세하게 분석해 봤습니다.
22:25그런가 하면 최근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가자 9호 선단이
22:29이스라엘군에 나포된 것과 관련해서
22:31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네타냐후 총리의 체포영장까지 거론하며
22:35강하게 비판을 했는데요.
22:37청와대는 오늘 체포됐던 우리 국민 2명을
22:39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22:41화면 함께 보시죠.
22:43네. 이스라엘 남부의 한 구금시설입니다.
22:45좀 충격적인데요.
22:47손이 묶인 채 무릎을 꿇고 바닥에 엎드려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22:51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있는 이 남성, 바로 이스라엘 안보장관
22:55이타마르 벤그비린입니다.
23:04네.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이라고 외치는 여성을
23:10경비원들이 거칠게 제압하기도 하고
23:12무자비하게 끌려가는 여성도 있습니다.
23:15가자지구 해상 봉쇄를 뚫으려다 억류된
23:18구호활동가들의 영상을
23:19이스라엘 장관이 직접 공개한 겁니다.
23:22논란이 확산하자
23:2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비판 성명을 내고
23:25이 활동가들을 서둘러 추방하라고 명령했는데요.
23:29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23:30이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언급하면서
23:33청와대는 오늘 우리 국민 석방 소식까지 전했습니다.
23:56이에 정부는 필요한 영사조력과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
24:02그 결과 이스라엘 측이 특별히 한국 국민 2명은 구금 시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추방했습니다.
24:13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체포영장을 거론을 했어요.
24:19체포영장 발부된 사람 아닌가 이러면서 화를 냈는데 어떤 상황이었죠?
24:23말씀 주신 것처럼 강한 수요의 발언들이 나왔기 때문에
24:26야권에서는 조금 정치적인 공세도 있는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24:30그러나 저는 대통령의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24:33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24:36한국인 2명이 구금이 되었다라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24:39대통령으로서는 당연히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안에 대해서
24:43국무회의에서 저는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24:46그 과정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에 대해서 너무 방점을 찍거나
24:49또는 이 부분이 외교적으로 지나치게 확대되는 해석을
24:53야권 측에서 하는 부분은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4:56사실 정부에서도 대통령께서 이렇게 강하게 우려도 하고 강한 관심을 보였기 때문에
25:02또 영사적인 조력도 있었고 외교적인 대응을 통해서
25:05지금 무사하게 2명이 석방되고
25:07또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 지금 보장될 수 있는 결과로 나타났기 때문에
25:12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과 그리고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
25:15평가할 것은 평가하고 정치 공세를 하더라도
25:18사실 이런 부분들이 국익을 흔들 수 있는 만큼의
25:21그런 좀 외교적인 정치 공세는 없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25:24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 대통령 논리라면
25:27천안함을 폭진시킨 김정은과 체포영장이 발부된
25:31푸틴부터 체포해야겠다 이런 비판의 메시지를 냈더라고요.
25:34그렇죠. 사실 일관성 있는 만약에 소신이었다면 국제법 위반
25:39또는 유엔 결의 위반이라면 그 말이 맞죠.
25:42저는 그런데 그것보다도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25:45굉장히 우연의 일치 같아요.
25:47왜냐하면 나포대에서의 활동가 두 분이
25:49나포대에서 외교 당국은 굉장히 석방으로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25:53그다음에 대통령이 저런 메시지를 소위 거박형 메시지 아니에요.
25:56네타냐후가 한국에 들어오면 체포하겠다.
25:59상당히 이례적이고 있을 수 없는 메시지를 내신 거예요.
26:02그대에 공교롭게 석방이 됐습니다.
26:04그러면 국민이 볼 때는 대통령이 저런 이스라엘 정상에 대한
26:08겁박을 하니까 언포를 놓으니까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겁먹고
26:14석방을 시켜줬구나라고 생각할 여지도 없지 않아 있지 않아요.
26:17되게 공교롭다는 생각이 들고 저는 오히려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26:21만약에 외교 당국의 노력에 의해서 석방이 어느 정도 가시화 되자
26:25대통령이 저런 말씀을 하셨고 그리고 석방 결과가 나왔다.
26:29저는 이 생각을 지을 수가 없어요.
26:31안 그러면 대통령이 저렇게 험한 말씀을 외교적으로 위험한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26:36저는 저 위교적으로 위험한 말씀을 하신 저 배경에 대해서 알고 싶고
26:40또 하나는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석방이 어느 정도 결정이 돼서
26:43대통령이 어떤 정치적인 욕심을 내서 나는 국민께 한번 내 홍보를 해보자
26:47생색 내보자.
26:48좋습니다.
26:49그런데 그 생색 때문에 경색되는 외교 관계
26:52또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체포 발언 때문에
26:55대미 관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거 아니겠어요?
26:57아랍 에미레이트 같은 경우에도 이스라엘과 요즘 밀착하고 있습니다.
27:01이런 중동 정세를 반영했을 때 외교적으로 불러올 수 있는 국가 피해
27:05이거 어떻게 합니까?
27:06저는 그래서 김정은을 체포하건 투티를 체포하건 이런 건 다 좋은데
27:12이번에는 좀 뭔가 말끔히 해소되지 않는다.
27:15네.
27:17대통령의 험한 말씀과 우리 국민의 석방 시점이 참으로 공교롭다라는
27:21말씀을 주셨습니다.
27:22네.
27:23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모란 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27:27이른바 주식 대박 할아버지를 만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27:31화면 함께 보시죠.
27:35중권에 성공을 했습니다.
27:39누가 가지고 있어요?
27:42삼성전자 하이넥스 해가지고 마이너스 7,000을 봤대가
27:48지금 3억 5천 승부를 받습니다.
27:57어제 오전에 사후 조정에 결렬돼서 파업이 예정된 상황에서
28:00대통령이 세금도 안 뗀 영업이익을 나누는 건 투자자도 못하는 거다.
28:05지켜야 할 선이 있다.
28:07이렇게 강조한 이후에 노동부 장관이 직접 나서서 결국 협상 타결을 이끌어 낸 겁니다.
28:12이 상황에서 노동부 장관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보세요?
28:15대통령의 발언이 컸다고 보세요?
28:16정부가 사실은 긴급 조정권까지 앞서 시사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진 부분
28:24저는 이런 부분들이 결국에는 타결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겠습니다.
28:29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부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좀 관심을 가지시고 걱정하셨고요.
28:35정말 천신만고 끝에 합의안이 나왔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28:40저는 그 과정에서 대통령도 계속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한 부분이라든지
28:44그리고 노동부 장관의 역할이라든지 그리고 앞서서 긴급 조정권을 시사됐던 부분
28:49이런 부분 자체가 저는 결국에는 협상 타결에는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28:55이런 부분들이 저는 국민들이 보시기에도 사실상 삼성노조가 정말 총파업을 하는
29:01이런 파국을 맞지 않을까라는 걱정하시는 국민들에게도 좀 안심되는 정부의 행보였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29:07다행히 일단 합의가 타결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총투표와 그리고 그 이후의 노조의 행보까지도
29:12조금 더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29:14네. 이렇게 노사가 극적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29:17오늘 장중 30만원대까지 30만원에 근접하기도 했는데
29:21이런 영상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29:23할아버지가 수천만원 손해보고 있었는데 3억 이익 보게 됐다면서
29:27대통령을 만나서 너무나 반가워하는 거예요.
29:29야당에서 어떻게 바라보세요?
29:30일단 선거가 참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9:33이번에 사실 주가 선거라고 보고 물가 이런 거 다 묻혀 있잖아요.
29:38그러니까 주식 거래가 활발한 건 좋고 많은 국민들이 주가 주식 투자를 통해서 어떤 돈을 버는 건 좋은데
29:44실제는 유통 시장만 유통만 지금 중시되고 있고 발행 시장의 경우는 굉장히 경색되어 있거든요.
29:51그러니까 기업이 돈을 얻어가는 것은 발행 시장을 통해서 얻어가는 겁니다.
29:54유상증자라든가 기업 공개라든가.
29:56그런데 기업 공개 유상증자는 줄어들었어요.
29:58이거 우리 경제 전체로 보면 결국 주식 투자는 뭐냐면
30:02모든 국민이 같이 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30:05저 국민이 번 돈을 또 내가 갖고 온 걸 수도 있는 거거든요.
30:08발행 시장 말고 유통 시장에서는.
30:10그래서 주식 시장이 호황되는 건 좋지만
30:12조금 더 건전한 식으로 흘러가야 된다는 이 부분에 대해서
30:15대통령께서 인식을 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30:18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더 위정자들이 고민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30:23삼성전자 노사의 협상이 타결이 되면서 오늘 주식이 올랐고
30:28그 부분이 야당의 선거가 쉽지는 않겠다 이런 전망도 주셨습니다.
30:32그런데 또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30:336억 성과금 받는 사람도 있다 이런 뉴스가 계속 보도가 되다 보니까
30:37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심하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30:41그렇습니다.
30:41그런 뉴스가 계속 나오면서 주변에서 근로 의혹이 상실된다
30:45이런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30:48그리고 삼성전자 내부로 보더라도
30:50DS 그러니까 반도체 부분과 DX 비반도체 부분 사이에서도
30:55또 상대적 박탈감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30:58그런 부분들이 이번에 합의안이 타결이 되고
31:00총 투표를 통해서 이게 확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31:04저는 남은 과제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31:06내부에서도 그런 부분들도 있지만
31:08적자가 나는 사업부에 대해서도 성과금을 줘야 되는지에 대한
31:11어떤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서도
31:14저는 앞으로도 공론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31:16앞으로 우리 사회와 경제에 또 던져주는 숙제가 굉장히 많겠다라는 생각 듭니다.
31:21그런데 저희가 고민해 볼 필요 하나 있어요.
31:23이게 하나의 흐름으로 보이는데 저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었잖아요.
31:27소위 노동관계조정법을 개정해서 근로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31:31사업적인 경영상의 결정도 노사분계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했단 말이에요.
31:36단체 협상에.
31:38그런데 그게 어떤 문제가 이런 문제가 생긴 거죠.
31:40그러면 노동자 근로자분들도 많이 가져가면 좋습니다.
31:44그런데 우선순위가 있는 거잖아요.
31:46저렇게 경영상의 이익을 성과급으로 받아가요.
31:49그러면 또 대통령 그저 김용검 실장이 얘기했듯이
31:52국민 배당금 못할 바 없는 겁니다.
31:54또 여론이 이제 왜 당신들만 가져가냐.
31:56우리 국민들은 세금 내서 기반시설 제공해주고
31:59반도체 공단 만들어주고
32:01이런 것들에 대해서 또 보조금 주고
32:03이거 국민들이 다 낸 돈인데
32:05이거 왜 우리한테는 아무것도 없느냐.
32:07그럼 국민 배당으로 가는 거죠.
32:09그럼 기업은 이미 황금알 낳는 우리의 배를 가르는 겁니다.
32:12여기에 대한 대통령께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32:16사실 저런 삼성이라는 기업 제2의 삼성이 나올 것인가.
32:19현재 있는 삼성도 망가뜨리면
32:20제2의 삼성 제2의 하이닉스는 안 나오는 거거든요.
32:23그럼 우리 미래 세대는 어떻게 뭘 믿고
32:25또 뭘 먹고 살 것인지
32:27이런 미래 세대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의식도
32:30우리 위정자분들께서 좀 해야 되는 게 아닌가.
32:33이런 단일 노사 붕괴에 대해서
32:35저렇게 파업을 막아서 주가는 올라가지만
32:38앞으로 미래 세대가 겪어낼 여러 가지 공궁함
32:42이런 우려 이런 부분도 좀
32:43고민 대상에 넣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32:45네.
32:46노사 협상 타결로 당장의 삼성 파업은 막았지만
32:49앞으로 남은 사회적 과제도 남아있다.
32:51이런 말씀 주셨습니다.
32:52지금까지 장현주 윤기차 두 변호사분과 함께했습니다.
32:55고맙습니다.
32:56고맙습니다.
32:56고맙습니다.
32:56고맙습니다.
32:56고맙습니다.
32:56고맙습니다.
32:5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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