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갑습니다.
00:01왼쪽부터 봐주시죠.
00:03벌썽 역할에 충실해 서서히 중앙점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2그리고 오른쪽을 봐주시고요.
00:15오른쪽을 봐주시고요.
00:18왼쪽입니다.
00:22그리고 왼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6왼쪽이 택점과 위쪽을 위해 뛰어넘고 있습니다.
00:31실례합니다.
00:32택점 동작으로 부탁드릴까요?
00:35갑니다.
00:38갑니다.
00:39제가 너무 불어요.
00:45반대쪽.
00:46반대쪽.
00:48좋습니다.
00:50마지막.
00:50중앙입니다.
00:51마지막.
00:54오정 택시였습니다.
00:56감사합니다.
00:57이번엔 호흡.
00:59사실은 전 작품들은 생각보다 짧게 짧게 나왔던 것 같고
01:06이 작품은 반갑게도 좀 길게 선배님이랑 같이 호흡을 할 수 있어서
01:11든든하고 신나고 재미있게 촬영을 했습니다.
01:14저도 제일 먼저 걱정됐던 게 이야기 흐름 속에 액션이 참 많아서
01:20잘 구현하고 싶다.
01:23또 민폐가 되면 안 되겠다 해서
01:26형님도 권투를 엄청 열심히 하셨듯이
01:29저도 6개월 이상 계속 재활운동에 힘을 쓰면서
01:37재활운동으로 다져진 몸으로
01:41감독님과 무술팀과 여러 스태프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01:48인간병기로 새로 태어나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01:52이번에 어떠셨나요? 함께 하시면서.
01:55저는 지금 생각을 해봤는데 뭐가 있었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01:59그냥 기본적으로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가
02:08어느 한 지점에서 셋이 같이 뭉치게 되는 지점이 있는데
02:11빨리 또 만나고, 빨리 셋이 뭉쳤으면 좋겠다.
02:15또 다음 씬 셋이 뭉치는 씬이 어디지?
02:18이렇게 기다렸던 기억이 있었던 것 같아요.
02:20빨리 만나고 싶다.
02:22그 한 작품을 하면서도 각각 혼자 플레이하는 게 아니라
02:26빨리 뭉쳐서 티격태격이든 우정이든
02:29빨리 만나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되게 컸었던 것 같아요.
02:32자 우정수 씨, 우리 기자님도 질문을 주셨는데
02:35부상이 어느 정도였는지?
02:39부상은 아니고
02:40그냥 사실은 액션을 하다 보면
02:46아주 작은 부상들이 생길 수 있는데
02:50별거는 아니었었고요.
02:52그냥 액션하다 보니까 근육의 경련이 살짝 왔었는데
02:56저는 아프네 어떡하지?
02:59근데 사실 뒤돌아보면 뒤에서는 무술팀이
03:01두 바퀴 세 바퀴 돌고 돌고 있는데
03:04여기 지금 근육의 약간 이렇게 말하기는 좀 그래서
03:08그런 것들을 참은 것들에 대해서
03:10좋게 또 말씀을 해주신 것 같고
03:12마찬가지로 그 정도의 어떤 아픔이면
03:15허성태 씨도 뭐 하지 않았을까 충분히
03:19배우들이 모두가 다 그 정도는 감안을 하고
03:22어떤 작품에 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3:24허성태 씨는 좀 더 아무래도 막내다 보니까
03:28어떻습니까? 지금 소감이나 부담감은 없으신지?
03:33배우 입장에서는 사실 타 작품에서는
03:36타 작품 역할로 접근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고
03:40또 50%에서는 또 봉재순으로
03:43봉재순이라는 인물을 만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고
03:46어떤 공개 시기라든지 편성에 있어서
03:49배우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03:51그냥 아쉽게 하루가 겹쳤네?
03:54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네?
03:56두 작품 잘 즐겨봐야 되겠다라는 마음으로
03:59그냥 설레임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04:03네 또 예전 감독님으로 나오시는데
04:06아 예예
04:07그 감독님 입장에서 50%를 본다면
04:10어떤 리뷰를 말씀하실까요?
04:12뭐라고 문자를 보내시겠어요?
04:17아 잘 만들었네?
04:21네 최고의 찬사죠
04:23잘 만들었네
04:24좋습니다
04:25대본과 설정
04:26예전에는 정말 프로였는데
04:30지금은 현실에
04:34그냥 안주하면서 살고 있다가
04:37다시 10년 전에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04:40뭉친 50대 남자들의 이야기가 매력적이었고
04:45아까 말씀드렸듯이
04:47사실
04:50많이 만난 것 같지만
04:51다 짧게 짧게 만나는데
04:53어 이번에 길게 만나서
04:54길게 호흡할 수 있겠네?
04:55허성태 씨도 굿보기에서
04:57같이 작품을 했지만
04:58뭐
04:59크게 만나는 분량이 없는데
05:01이번에 같이 길게 호흡할 수 있겠네
05:03에 대한 기대가 좀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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