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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오후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The Judge Returns)’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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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의감에 불타는 대진일보 법조부 기자 송나연 역을 맡았습니다.
00:04오늘 정말 해사로운데요.
00:06정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0정연사와 함께 왼쪽을 봐주시겠어요?
00:18그리고 천천히 다시 한번 정의해요.
00:22핵 한번 부탁드립니다.
00:24네. 아하.
00:25돌아들어갔네요. 좋습니다.
00:27왼쪽으로 그리고 정면 그리고 오른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39자, 이번에 대진일보 법조부 기자 송나연 역을 맡았습니다.
00:44감사합니다. 잠시 해보실게요.
00:48다음은 오세영 배우를 모시겠습니다.
00:50네, 저는 대진일보 법조부 기자인 송나연 역할을 맡았고요.
00:57이한영 판사님의 조력자 중에 한 명이고
00:59굉장히 정의감 넘치고 열혈 기자이지만
01:03약간 허당끼가 있어서 늘 나름대로의 판단을 내려서
01:07판단 미스가 조금씩 있는 귀여운 기자 역할이었습니다.
01:12저도 그러니까 회귀 후에는
01:14완전 신입 기자의 풋풋함에 중점을 많이 뒀다면
01:18회귀 전에는, 2035년에는 때 묻은 기자를 표현하고 싶었는데요.
01:24잘 됐는지 안 됐는지는 확인해 주시길 바랄게요.
01:27저희가 확인해야 될 게 많습니다.
01:29꼭 본방사수 부탁드리면서
01:31저도 대본을 받아보고 사실 웹툰을 다 봤는데
01:35너무 재밌는 거예요.
01:37뒤에가 너무 궁금하고
01:38그래서 이거는 어떤 역할이든 꼭 해야겠다 했는데
01:42송나연 역할도 너무나 매력적이었고
01:44그리고 감독님뿐만 아니라
01:46이렇게 좋은 선배님과 좋은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는데
01:50마다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01:52백진희 씨.
01:53저도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농도 하는데요.
01:57단체 여행 가실 거예요, 세 분은.
02:00그런데 저는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02:02주식을 많이 샀을 것 같아요.
02:05아, 종목을 미리 알고 있으니까?
02:07네, 알고 있으니까
02:07왕창 사가지고
02:09굉장히 현실적인 얘기 지금
02:12네, 저희 한 6, 7개월 동안
02:14여기 계신 선배님들과 감독님과
02:16좋은 배우분들과 정말 영혼을 갈아 넣으면서 찍었는데요.
02:20그 결과가 오늘 나오는데
02:21오늘 너무 추우니까
02:23집 밖에 나가지 마시고
02:24본방사수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02: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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