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어막을 가둔 인물인데요. 차갑고도 완벽해 보이지만 또 굉장히 속이 따뜻한 인물. 왼쪽부터 봐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리고 천천히 중앙에 지금 기자님들이 많이
00:13자리하고 계십니다. 중앙 쪽을 중앙 왼쪽, 정면 오른쪽 천천히 다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1자, 그리고 왼쪽 다시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자, 우리 송아라의 차가운 온도가 느껴지는 포즈 전에 핫드가 맞죠? 좋아요. 핫드가 이미
00:34나오고 있어요. 사람이 많지만 내 소중한 사람이 다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는 인물인데요. 자, 차가운 온도가 느껴지는 포즈 한번 부탁드릴게요.
00:45지금 내가 송아라입니다. 아, 좋아요. 냉미녀의 모습을 지금 보여주고 있는데 왼쪽입니다.
00:57네, 그리고 서서히 중앙. 그리고 네, 좋습니다. 차갑고 도도해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굉장히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이성영 씨. 마무리는
01:11따뜻하게 해볼까요?
01:12네, 왼쪽. 그리고 서서히 중앙 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중앙 왼쪽, 정면. 그리고 오른쪽까지. 네, 이성영 씨 감사합니다. 잠시 후에 모실게요.
01:28다음은?
01:29어, 그냥 답이 정해져 있는 뭔가 당연하게 주인공들이 이뤄질 거라고 생각되는 그런 멜로가 아닌
01:38어떻게 펼쳐질지 정말 촘촘한 서사들이 정말 많이 깔려있어요.
01:45그리고 두 사람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가족들 간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정말 하나하나 한 겹 한 겹 잘 쌓여서 그것들이
01:54또 풀려가는 과정 중에 나오는 많은 감정들이
01:56여러분들이 보시면서 궁금하시고 또 공감하시고 감동하시면서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했고요.
02:03또 캐릭터가 주는 매력들도 하란이뿐만 아니라 각각 너무너무 살아있고 매력적이어서 더 기대하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02:13어, 제가 10년 전 정도에, 10년 전이죠. 그때 이제 역도요정 김복주로 MBC에서 드라마를 했었는데 그때 대진표가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02:23제 첫 타이틀롤이었는데 너무 쟁쟁하신 선배님들과 정말 훌륭한 작품들 사이에서 이제 처음으로 주연으로 서는 자리였었는데
02:33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작품을 만들 때 변함없는 마음인 것 같아요.
02:37어, 사실은 결과는 시청자분들께 맡기는 것 같고 일단은 지금 촬영하고 있는 이 작품을 정말 좋은 작품으로 부끄럼 없이 잘 만들자
02:46라는 마음 하나로 임하는 것 같아요.
02:48그래서 저희 작품이 뭐 어떠한 도파민의 포인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확신할 수 있는 건 정말 아리를 할 수 있는
02:56그리고 그 아리가 된다면 정말 깊은 아리가 될 거라는 그런 확신을 가지고 만들고 있습니다.
03:03그래서 또 그 전 작품이 잘 돼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도 또 저희가 그 영향을 잘 받고 좋은 기운을 잘 받아서
03:10저희 드라마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03:12네. 일단 저는 감독님 말씀에 조금 더 설명하고 싶은 게 있어요.
03:16예를 들면 나무에서 가지가 이렇게 뻗어나가서 열매 맺는 예쁜 나무로 완성되는 그림보다도 퍼즐을 찾아서 찾아서 그것이 진짜 비로소 멋진 작품이
03:27완성이 되는 그러한 느낌이어서
03:29정말 많은 사람과 정말 많은 서사들이 한 조각 한 조각 어디서 어떻게 발견될지 모르는
03:36그래서 저희 인물들이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시청자분들이 찾아가는 그런 재미들을 같이 느끼시다가 그 과정도 재미있으실 거고
03:43비로소 찾아 냈을 때 완성되는 그 멋진 그림도 여러분들이 즐기실 수 있는 작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03:50됐다라고 생각했을 때는 사실 정말 깊이고 무게 있는 신들도 있지만 되게 일상적인 톤의 신들도 많이 섞여 있잖아요.
03:59근데 그 신들을 저희 또 선생님들과 배우들이 가득가득 너무 재미있게 평범하지 않게 살려주세요.
04:06그래서 그냥 이렇게 되게 짧은 신들이네.
04:09그냥 평범하게 일상적인 톤의 신들이네 하는 거를 현장에 가보면
04:13생명력이 막
04:14상상도 못할 씬으로 너무 재미있게 만들어주시는 거예요.
04:19그래서 아 지루할 틈이 없겠구나 우리 드라마
04:21그럴 때 희열을 느끼고 기대했습니다.
04:25너무 귀엽지 않나요?
04:27언니가 더 귀여워요.
04:29작품 보면 진짜 너무 귀여워요.
04:31하영이와 하담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귀엽고
04:36정말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르는끔
04:40저한테 분위기를 좋게 해준다고 하지만
04:42이 친구들이 등장을 하면 현상의 공기가 달라질 만큼
04:46에너지가 확 올라오고 그냥 깨르르르 웃게 돼요.
04:50그래서 미숙쌤하고 그냥 친구들이 올 때마다 그냥 계속 뒤로 웃기만 한 기억밖에 없거든요.
04:56근데 그렇게 편안하고 행복하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현장에서
05:01마음껏 자유롭게 연기했던 모습들이 생각이 나는데
05:04그 모습으로 연기했었을 저희 세자매의 모습이
05:08분명히 화면에서도 분명히 나오고 전달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5:11감사합니다.
05:14감사합니다.
05:16감사합니다.
05: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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