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좌표시의 초토스킵 미나치아 미나이크리트
00:07왼쪽입니다
00:09여기 네르츠 홈페이지 대표님 계시죠?
00:13서서히 중앙에 가고 싶네요
00:18그리고 천안정 올리드 캠프까지 가고 싶기 바랍니다
00:23자세히 공주로 하세요
00:29왼쪽입니다
00:33아 여기있죠?
00:37그리고 오른쪽으로 해주세요
00:40잘게 있는 그룹은 아님
00:43꼬문바하고 캐스페스
00:45아 좋습니다
00:48자세히 잠시 후에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00:50네, 오셨던 모습이에요?
00:53근영 PD하고 란주 작가하고는 같이 작업을 했었었고
00:59사실은 프로그램의 기획이나 의도가 정확하고
01:04지점이나 목표가 분명하면 참여해야 되거든요
01:07근데 이거는 아주 명확했어요, 이 기획 의도가
01:12그리고 역시나 이걸 끝내봤을 때
01:16이 두 친구가 얼마나 프로그램에 애정이 있었고
01:21얼마나 목표를 향해서 잘 흘러가게끔 우리한테 길을 만들어줬던가
01:27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하는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01:33여하튼 저는 사실은 처음에 이 작품 하자고 했을 때
01:39그냥 되게 막연했거든요
01:42왜냐하면 저는 이제 사실은 재과를 해야 되잖아요
01:46만들어야 되잖아요
01:47그렇죠, 음식은 많이 해보셨어도
01:49네, 근데 이게 너무 방대하니까
01:51그리고 제가 이제 자칫 잘못했다가 또 뭐
01:53이렇게 어줍지 않게 했다가 너무 욕먹고
01:57그렇다고 해서 누구의 또 힘을 물론 비교해야겠지만
02:00늘 옆에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02:03제가 직접 해야 되니까
02:05그런 부담 때문에 사실은 반신반의 했었어요
02:09근데 저희가 그 마지막 회차 찍으면서
02:12아, 이 프로그램을 정말 너무너무 잘했구나
02:15너무 의미있는 프로그램에 우리가 참여했구나
02:18라고 생각하면서 이제 거기를 떠났거든요
02:22근데 마지막 회는 할 때간
02:24제가 왜 이런 생각을 갖고 떠났는지는 보시면 아실 겁니다
02:28디저트 메뉴 연습이 사실 요리랑은 또 달랐잖아요 어떠셨나요?
02:32그러니까 처음에 이게 사실은 재과제빵은 과학이라고 하잖아요
02:37아주 뭐 그런
02:38정확하게
02:39정확하게 해야 되는데
02:40제가 원래 그렇게 정확하게 하는 걸 잘 못해요
02:43늘 이렇게
02:44이렇게
02:45뭐 대충 뭐 이렇게
02:46대충? 뭐 할 때가
02:48적당히
02:49뭐 그렇게 하는데
02:50이거는 되게 그 뭐라 그럴까
02:53공정이 할 때가 되게 복잡하고
02:56처음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런 부분 때문에
02:59야 이거 과연 가능할까
03:01지금 저기 뭐 청보리 타르트랑 뭐 이렇게
03:04봉주루 뭐 이렇게 동백 타르트 이런 것들
03:07다 모양을 내야 되잖아요
03:09그러니까 저거 하나하나 일일이 작업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03:12그러니까 그런 부분 때문에 사실은
03:15이거 만드는 당일날도
03:20음.. 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03:22근데 그게 이제 뭔가 마법과 같이
03:25하나하나씩
03:27만들어지는
03:27만들어지는
03:28하나하나씩
03:28만들어지는
03:28십타르가 풀리면서
03:29또 이거를 주도했었던 우리 성경작가라고 있어요
03:33네
03:33그 친구가 아주 모질거든요
03:35아.. 모질
03:36내가 이제 뭐
03:37내가 이제 어려운 것들이 있어요 저렇게
03:40어.. 청보리 타르트 저런 것들에 이제
03:44어.. 공정이 제가 보기엔 열 개 이상 들어가거든요
03:47위에서 하는거 뭐 이게
03:48굉장히 디테일한
03:49저거 빼자 절대 안 돼요 선배님 이거는 왜 안 되냐
03:53이거는 고창에서 나는 특상품이기 때문에
03:56그리고 이게 제일 시그니처예요 안 돼요
03:58야 그러면 동백 타르트 빼 저것도 정말 안 돼요
04:01이런 식으로 해서 저를 계속 몰아가고 유도했어요
04:04근데 사실은 끝나고 나니까 우리 성경 작가한테 너무너무 고맙다
04:10진짜 마무리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04:16아름답지 않은 빵은 반역이다
04:20아 그거요?
04:21본인이 말씀하신 거 맞죠?
04:24근데 이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제가 했던 것 중에 가장 서프라이즈한 프로그램 아닌가
04:32제가 그냥 만드는 것 중에는 아마 보시면은 저걸 어떻게 했을까 이런 생각
04:38그러니까요 아니 우리 지역 어르신들도 너무 좋아하셨을 것 같은 게
04:43평소에 그곳에서 자란 그런 재료들을 많이 드셔보셨을 텐데
04:49그게 완전 탈바꿈해가지고 다른 모습으로 만나면 기분이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04:55그리고 사실은 봉정과 저기 안에 들어가는 재료에 비해서 단가가 싸요
05:01그러니까 좋아하셨겠지
05:03그러시군요
05:03그럼 그건 되게 중요하겠군요
05:05그럼요 우리가 본능적으로 따지게 되잖아요
05:07제가 그래서 저거 올리자 두 배로
05:09근데 안 된다 란주 작가가
05:11그것도 작가인데
05:11그러면 안 된다
05:12야 올려야 된다 이 정도 수고를 여기다 뼈와 영혼을 갈아 넣는데 이거 안 된다
05:18근데 해가지고 적절한 선에서
05:21그 선택도 아주 좋았어요
05:23우리 김혜희 선배님은 또 커피값 올려야 된다
05:25이 두 분이 참 다 올리려고 하셨군요
05:28입장이 다 다르니까
05:29내가 수고한 것만 생각하니까
05:32멱살 잡고 끌고 와서 이런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나 사실은
05:39근데 힘들죠 아무래도
05:43그리고 옆에 오븐이 있기 때문에 열기 때문에
05:46열기하고 습기 때문에
05:47거기가 그렇게 환경 자체가 좋지 않거든요 사실 주방에
05:52근데 저희뿐만 아니라 앞에 계시는 카메라 감독님들도 그렇고
05:55다 똑같이 고생하는 거니까
05:57그리고 또 우리 김혜희 선배님께서 빵을 맛있게 많이 드셔주시니까
06:01흥이 나죠 흰이 나죠
06:04눈치 보면서 먹었어요
06:07왜냐하면 하나 만들기가 너무 힘든 거예요
06:10하나 만들기 너무 힘들고 또 금방 나가서
06:14하나만 먹고 싶은데 그걸 안 주시더라고요
06:17그래서 영업 이제 좀 정리가 되고
06:20그러면 이제 제가 너무 간절했는지 하나 주시면
06:25아니 저는
06:25한 어서 먹었어요
06:26저만 다 먹지 않았어요
06:28홀에 냉장실에 있었던 비치되어 있던 어떤 제과들을
06:32그래도 맛보실 줄 알았는데
06:34그걸 안 맛보시고 와서 달라고 하셔가지고
06:40아니 저 같으면 그냥 하나 꺼내서 맛보실 텐데
06:44먹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06:46또 드시는 건가?
06:48이런 모습을 드시고
06:49자 여러분 지금 언뜻 보면
06:51이혼숙녀 캠프 같은 느낌은
06:52전혀 아니고요
06:54봉주름빵집입니다
06:55예
06:55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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