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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오후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In Your Radiant Season)’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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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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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리스타 박만재영을 맡으셨습니다.
00:03역시 주무하시고 멋지십니다.
00:07네, 중앙을 먼저 봐주시고요.
00:09중앙, 아 좋습니다. 퍼즈 너무 좋으셨어요.
00:12왼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5신인사와 함께.
00:17그리고 서서히 중앙 쪽.
00:21네, 중앙에서 살짝 오른쪽을.
00:25편하십니까? 다행입니다.
00:27편하게 오른쪽도 살짝 봐주시고요.
00:28자, 이게 우리 가수님의 첫 탑자입니다.
00:34그렇죠.
00:36이거 좋아요.
00:37고고해.
00:38조금 업그레이드.
00:39그렇죠.
00:41선배님.
00:42이거, 이거, 이거.
00:43이거, 이거, 이거.
00:45이렇게.
00:47그렇죠.
00:47하나, 둘, 셋.
00:49완벽합니다.
00:50그 어려운다는 삼총을 모두 해내셨어요.
00:54감사합니다.
00:54잠시 해보시겠습니다.
00:59저는 뭐, 이제 뭐 제 나이가 다 공개가 돼 있으니까.
01:04최근에 재작년인가요?
01:05정말의 바보 끝나고 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01:10그래서 이제 배우로서의 연기는 이제 끝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01:16그리고 제 또래들이 현장에서 대사 외웠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 들었고,
01:23나도 예외가 아닐 수도 있다.
01:25그래서 이제 현장은 나는 끝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01:30우리 정상희 감독을 만나서 너무 아름다운 마음과 착한 성품과 작품에 대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너무 아름다워서,
01:39아, 저 사람 참 좋다 하는 생각을 가졌죠.
01:43그런데 가장 결정적인 건 임혜숙 씨가 출연한다는 얘기에,
01:48지금부터 만 40년 전, 86년 3월에 개봉했던 영화에 마무리 못한 얘기가 좀 있었죠.
01:57제 마음속에.
01:58그래서 아, 이번에 둘이 만나서 뭔가 좀 마무리를 줘야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02:02그래서 만나 보니까 옛날같이 그런 가슴 떨림은 없지만,
02:08그래도 현장에서 참 오랜 친구.
02:11네, 저를 현장에서 많이 때립니다.
02:14그래서 그 마무리는 우리 둘만의 배우로서의 마무리도 있지만,
02:19그 영화를 봤던 팬들에게도 뭔가 두 사람이 40년 만 40년 후에 어떤 모습일까 하는 얘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02:29너무 행복했습니다.
02:30그래서 연기를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접었습니다.
02:35다시 하겠습니다.
02:36잘 접으셨어요. 맞아요.
02:39그 연기 스타일이 좀 다르긴 한데요.
02:43어떤 배우들은 자기가 성격을 구축해서 나오는 배우들이 있고, 대사를 통해서.
02:49저는 대본을 읽으면서 저하고 인물하고 동일화시켜서 현장에 나와서 움직이는 제가 배우가 되도록 하는 그런 스타일인데,
03:02이번에 카페에서 우리 최정엽 씨나 이성경 씨 만나면 제가 배우끼리 만나는 게 아니라 드라마 속에 인물끼리 만나는 착각을 자꾸 하게
03:12됐어요.
03:12그래서 호흡이 굉장히 괜찮고, 젊은 후배들이 연기를 참 잘하는구나.
03:19잘하죠.
03:19그런 느낌이었고, 이미숙 씨도 마찬가지죠.
03:22만났을 때 배우의 배우가 만나는 게 아니라 정말 그 아련한 추억이 있던 드라마 상에서도 40년인가 50년 만에 만났죠.
03:32그 인물을 만나는 것 같은 그 감정이 그대로 있는 거예요.
03:36그래서 하면서도 참 좋다는 생각을 했고, 이번 드라마에 대한 부탁을 한 말씀 드리자면,
03:44일본도 나간다죠? 드라마가.
03:47네, 맞아요.
03:48우리 효사마, 성경 씨 다 사랑해 주시고,
03:53또 여기 미숙 희메와 석사마도, 석사마도 있다는 사실.
04:01전 세계에서 이 드라마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우리 젊은 배우들, 안 웃겼어?
04:08아니, 너무 웃겼어요.
04:09웃자고 했네요.
04:11지금 희메 네 분의 삼아 두 분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04:23지금 이것을 를 미래할 수 있는 희메의 회음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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