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2월 19일 오후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In Your Radiant Season)’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찬란한_너의계절에 #In_Your_Radiant_Season #이성경 #LeeSungKyoung #채종협 #ChaeJongHyeop #이미숙 #LeeMiSook #강석우 #KangSukWoo #한지현 #HanJiHyeon #오예주 #OhYeJu

카테고리

😹
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대표하는 1세 패션 디자이너 이제 나나 애틀리아의 수장 김 나나의 역을 맡았습니다.
00:06오늘도 역시 멋지세요. 왼쪽부터 봐주시죠.
00:11자 나나 애틀리아의 수장답게 오늘도 카리스멀 천천히 넘치신데 중앙쪽을 봐주시고요.
00:21자 이승 회원님 중앙에서도 살짝 왼쪽과 중앙 그리고 오른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8등장만으로도 주변에 공기를 바쁘는 우리 이미수 표현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00:37이미 넘치시는데요. 네 왼쪽입니다.
00:41네 서서히 정면 손 인사 한번 부탁드릴까요? 네 좋습니다.
00:49그리고 오른쪽까지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00:53네 이미수씨 감사합니다. 잠시에 모시겠습니다.
00:58자 다음은
00:59자 우리 손녀들이
01:03네 지금 네
01:05이미수 선배님을 볼콩을 하게 만드셨어요. 좋아요.
01:10시선 왼쪽입니다. 있죠.
01:14가짜 볼아트도 해볼까요? 네
01:18아니면 이미수 선배님한테 이렇게 해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01:21네 좋아요.
01:27저는 뭘 많이 하죠. 그렇죠? 정면
01:30시선 이청입니다. 왼쪽입니다.
01:36근데 사진이 정말 잘 나올 거예요. 너무 좋습니다.
01:39자 이제 배우분들 단체 촬영 진행하겠습니다.
01:43아 저는 그
01:45약간의 그런 아날로그 감성
01:48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보통 그 극을 보면은
01:52다 절제되어져 있고 다 이렇게 생략되어져 있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데
01:56네 이 드라마는 조금은 설명적이고 조금은 이렇게 좀 어 약간 좀 뭔가 좀 이렇게 나른한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02:05자기의 계절들을 돌아볼 수 있고
02:07또 이 찬란한 계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꼭 젊었을 때만 있었던 것 같잖아요.
02:12근데 다시 또 황혼이 황혼에 접어든 저희들도 그 계절을 찬란하게 만들 수도 있다.
02:19뭐 이런 어떤 그런 포인트들이 마음에 들어서 네 그래서 선택하게 됐어요.
02:25어 글쎄요. 희한하게 강석우씨하고는 그 작품 40년 전에 만난 이후로는 이렇게 별로 만날 기회가 없었어요.
02:33작품도 그 뒤로는 한 번도 같이 안 했죠.
02:36그러니까 서로 또 많이 하셨는데도
02:37한 작품은 했는데 옆집 여자였었죠.
02:41저랑 같이 날 일은 없었죠.
02:45근데 그 세월이 그렇게 길었던 것 같지는 않았고
02:48그러고 나서 이제 이번에 같이 하는데
02:52뭐 호흡이야 뭐
02:53우리가 젊었을 때부터 맞췄던 그런 어떤 감성이라든지
02:57이제 이런 것들이 잠재되어 있으니까 너무 반가웠고
03:01그리고 무엇보다 되게
03:04뭐라고 해야 되나 이렇게 굉장히 어른스러워요.
03:10그러니까 어른이라는 표현이
03:11여보세요. 나이가 70이야.
03:13어른스러워.
03:15아니 어른
03:16그러니까 기댈 수 있는
03:18그렇죠.
03:19그런 되게 어른 같은 사람이에요.
03:21진짜 참 어른 같은
03:22저희는 잘못 들으면 노인네라는 소리 듣기 쉬운 나이잖아요.
03:26그게 너무 자기 아줌만 있고 자기 생각만 하고 막 이러면
03:29그런 소리가 듣기 쉬운데
03:31좋은 어른이 되신 거군요.
03:33아 이제 좀 기대
03:35그러니까 현장에서도 되게 이렇게 좀 인자하게 하는 게 배울 점도 많고
03:41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저희 작품 속에서 어떤 그 황혼의 서사가 사실 많이 사라져 있잖아요.
03:50그리고 그런 극을 그릴 때도 그냥 뭐 누구의 할머니나 누구의 저기로 눈치 보면서 어떻게 어떻게 하고 그러는데
03:58이건 철저하게 그냥 우리의 의지로 우리가 나이 들어감에 있어서 나의 선택과 나의 책임으로 어떤 우리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
04:07뭐 다시 뭐 할 수도 있다. 뭐 이런 어떤 그 드라마이기 때문에 굉장히 적합한 사람끼리 만난 것 같아요.
04:17네.
04:17그 우리 그 둘째 손녀가 얘기한 것처럼 그런 부분들이에요.
04:23이게 그 뭐냐면 저희가 엄마가 없이 할머니하고 손녀들의 삶인데
04:29그 삶이 사실은 이렇게 뭔가 좀 이렇게 위험으로만 끝날 수가 있는 거잖아요.
04:36근데 이제 그렇지가 않고 그냥 같은 그 세대에 살고 있는 그들과의 대화
04:41또 그들이 쓰는 언어 뭐 이런 것들에 같이 이렇게 섞여져 있는 이 대본을 보고
04:46아 이거는 진짜 아 보기 드문 어떤 그런 세대를 아우르는 그런 아주 산박한 드라마가 나올 수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04:57그리고 이제 그렇게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도 했고 네.
05:01아우.
05:03아우.
05:03아우.
05:04아우.
05:04아우.
05:05아우.
05:05아우.
05:05아우.
05:06아우.
05: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