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는 여전히 단일화 고차방정식 앞에서 씨름하고 있습니다.
00:06특히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의 단일화 성사 여부는 진영과 전체 선거판의 영향이 큰데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00:14보도에 김철희 기자입니다.
00:185파전, 경기 평택을 재선거 판세는 연일 엎치락 뒤치락 예측 불가입니다.
00:23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다투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후보가 단일화에 나설지가 최대 관심이지만 온도차는 뚜렷합니다.
00:35김용남 후보, 혁신당과는 연대의식조차 없다며 명확히 선을 긋고 있습니다.
00:40조국 후보 또는 조국혁신당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완전히 뭐랄까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만 구태스러운...
00:51조국 후보 역시 대통령과 검찰개혁 등 소신이 다른 후보가 들어오면 통제할 수 없다며 견제구를 날렸지만 단일화의 문을 완전히 닫진 않았습니다.
01:02만약에 유희동 후보가 1위가 되는 상황으로 급격히 상황이 전개된다.
01:08그러면 저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야 된다고 봅니다.
01:10김 후보와 진보당 김재현 후보 사이 단일화가 차라리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01:15민주, 진보당, 울산시장 단일화 경선을 합돈 가운데 부산 연재구청장에는 진보당 노정연 후보가 민주당을 꺾고 최종 후보가 됐습니다.
01:26또 다른 PK 격전지 부산 북갑은 치열한 3파전 양상입니다.
01:31민주당 하종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흐름 속 주식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01:40하 후보가 네이버 재직 당시 AI 기업 자문대가로 받은 주식을 공직생활에 나서기 전 한 주당 100원에 헐값으로 위장 매각했다는 의혹입니다.
01:50한 후보는 심각한 이해충돌이자 비정상이라고 파고들었고
01:55하종 후보는 정치검사들은 못되고 고약한 버릇을 못 버린다, 받아치면서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03국민의힘 내부에선 박민식 후보가 한 후보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지고 있는데
02:08지도부는 공개 경고를 알렸습니다.
02:12기호 2번이 아닌 6번을 지지하고 있는 국회의원들 배째 내려놔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정신입니까?
02:18지방선거 후 당권 경쟁이 물밑에서 시작될 거란 해석도 나오는 가운데
02:24당장 징계 같은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관측입니다.
02:29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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