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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충남 청양 일대에서 유생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던 향교의 누각 건물이 보물이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늘(14일)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아루는 정산향교의 정문이자 교육활동과 유교 의례가 이뤄지던 곳으로, 조선 중기의 건축 기법을 보여줘 건축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산청은 예고 기간인 30일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한 뒤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여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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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선시대 충남 청양 일대에서 유생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던 향교의 누각건물이 보물이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어제 청양 정산향교 청하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00:13밝혔습니다. 청하루는 정산향교의 정문이자 교육활동과 유교 의뢰가 이뤄지던 곳으로 조선 중기의 건축기법을 보여줘 건축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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