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06년생 투수 2명이 KBO 리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6바로 두산 최민석과 SSG 김민준인데요.
00:09팀의 상승세까지 견인하면서 KBO 마운드의 새로운 주축선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00:15양시창 기자입니다.
00:18두산의 최민석은 올 시즌 KBO의 최고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00:23프로 2년차에 불과하지만 다승과 승률은 1위, 평균 자책점은 2위를 기록하며 순위표 가장 위에서 경쟁 중이고 탈삼진과 이닝도 다른 팀 에이스와
00:35견주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00:38폭염 속 치러진 지난 두 경기에서 크게 흔들렸지만 휴식기를 끝내고 10승을 따내며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00:462006년생 만 20살 1개월 11일로 두산의 역대 최연소 10승 기록입니다.
00:53후반기 시작하고 날씨가 많이 더워가지고 조금 힘든 느낌은 있었는데 그래도 폭염 때문에 좀 쳐가지고 그거 덕분에 좀 많이 충전이 됐던
01:04것 같아요.
01:0410승 달성했으니까 이제 또 다시 원래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01:09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2006년생 투수는 또 있습니다.
01:13올 시즌 KBO 무대에 데뷔한 SSG 김민준은 스프링 캠프에서 어깨를 다쳐 6월에야 처음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지만
01:2210경기에서 5승을 거두며 만만치 않은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01:27특히 후반기에 선발 등판한 5경기 중 4경기를 모두 6이닝 3실점 이하로 막으면서
01:33평균 자책점 3.65에 3승 1패로 활약했습니다.
01:39입단 첫 해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수확한 역대 12번째 고졸 신인 투수가 됐는데
01:45한 경기만 더 이어가면 9단 최다 기록과 탈입니다.
02:0220살 어린 나이다운 거침없는 호투 속에
02:06최민석과 김민준이 KBO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02:12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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