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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앵커]
러시아 주유소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충격이 어찌나 컸는지 주변 건물 외벽이 무너져내릴 정도였습니다.

보도에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주택 뒤로 시뻘건 불기둥이 치솟습니다.

폭탄이 터진 듯 버섯구름이 만들어지고 시민들은 황급히 차를 돌립니다.

폭발 충격에 주변 건물 유리창과 외벽도 부서졌습니다.

러시아 퍄티고르스크의 한 주유소에서 연료 운반 트럭이 폭발한 겁니다.

6명이 다쳤고 이 중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가는 남성.

골목 모퉁이에서 갑자기 소가 튀어나오더니 무언가가 소를 쫓아와 덮칩니다.

야생 사자입니다.

다행히 사자는 소를 사냥하는데 집중해 달아나는 남성을 쫓지는 않았습니다.

인도 구자라트에는 600여 마리의 야생 아시아사자가 서식하면서 민가까지 침범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1960년대 멸종위기였지만 사자 보호정책이 강화되면서 개체 수가 다시 증가했습니다.

=======

호수 한가운데에서 커다란 불길이 타오릅니다.

배에 탄 사람들이 다급하게 소리치며 접근합니다.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 호수 근처에 있는 한 가스처리시설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압축 설비에서 가스 감압 작업을 하다가 화재가 발생한 걸로 추정됩니다.

=======

경적을 울리며 달려오는 기차.

철도 건널목을 지나는 트럭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실려있던 정화조가 터지며 오물이 사방으로 튑니다.

[현장음]
"맙소사! 이럴 수가!"

트럭이 신호를 무시하고 철도 건널목에 진입했다가 사고가 난 겁니다.

트럭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근 주민들에게는 악취로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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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러시아 주유소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03그 충격이 어찌나 컸는지 주변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릴 정도였습니다.
00:08보도에 허준원 기자입니다.
00:12주택 뒤로 시뻘건 불기둥이 치솟습니다.
00:16폭탄이 터진 듯 버섯구름이 만들어지고 시민들은 황급히 차를 돌립니다.
00:21폭발 충격에 주변 건물 유리창과 외벽도 부서졌습니다.
00:26러시아 파티고르스크의 한 주유소에서 연료 운반 트럭이 폭발한 겁니다.
00:316명이 다쳤고 이 중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5현지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0:39어두운 골목길을 걸어가는 남성.
00:42골목 모퉁이에서 갑자기 소가 튀어나오더니 무언가가 소를 쫓아와 덮칩니다.
00:48야생 사자입니다.
00:49다행히 사자는 소를 사냥하는 데 집중해 달아나는 남성을 쫓지는 않았습니다.
00:55인도 구자라트에는 600여 마리의 야생 아시아 사자가 서식하면서 민가까지 침범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01:031960년대 멸종위기였지만 사자 보호 정책이 강화되면서 개체수가 다시 증가했습니다.
01:10호수 한가운데에서 커다란 불길이 타오릅니다.
01:14배에 탄 사람들이 다급하게 소리치며 접근합니다.
01:18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 호수 근처에 있는 한 가스 처리 시설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했습니다.
01:24이 사고로 작업자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01:28압축설비에서 가스 감압 작업을 하다가 화재가 발생한 걸로 추정됩니다.
01:34경적을 울리며 달려오는 기차.
01:36철도 건널목을 지나는 트럭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1:40실려있던 정화조가 터지며 오물이 사방으로 튑니다.
01:50트럭이 신호를 무시하고 철도 건널목에 진입했다가 사고가 난 겁니다.
01:55트럭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1인근 주민들에게는 악취로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02:05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2:07메롱 교사
02:11중국인원
02: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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