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4시간 전

카테고리

🐳
동물
트랜스크립트
00:2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2명공수로 이름난 이광도 이 정도는 아니겠지요?
00:36여장군의 활성실은 따를 자가 없습니다.
00:45여봐라! 내가 쏜 화살을 가져오느라!
00:49두 분 가운데 날 무시하고 약속을 어기는 분이 있다면
00:53그땐 나도 절대 가만히 있지 않겠소.
00:56장군의 명을 따르겠소.
00:58저, 저, 저, 저는 명을 받드는 장수일 뿐입니다.
01:04아, 전장에선 자네가 우두머리 아닌가.
01:08자, 화를 나눠 가집시다.
01:11약속을 어기는 자는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며
01:15나이오포와 적이 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소.
01:22두 분 모두 이 부러진 화살의 맹세를 지키셔야 하오.
01:26알겠소?
01:28감사하오.
01:28이제 싸울 일도 없어졌으니.
01:31자, 술이나 마시러 가시죠.
01:39호랑이를 몰아 늑대를 잡을 계획이 여퍼 그놈 때문에 실패했다.
01:46원술과 유비의 길을 꺾었으니 성과가 없는 건 아닙니다.
01:51자네는 어떤 낚시를 좋아하는가?
01:56저는 큰 고기 잡는 것을 즐깁니다.
01:59하하하하, 역시 자네는 고수야.
02:01앞으로 자네한테 배울 점이 많겠소.
02:04하, 조금 소신보다 더 뛰어난 고수가 하나 있습니다.
02:08어, 누군가?
02:09명성은 높으나 적당한 주인을 못 만난 사람이죠.
02:14혹시 가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냐?
02:17그렇습니다.
02:18가호는 동탁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기에
02:21이각과 곽사가 죽은 후로
02:23제후들이 모두 그를 멀리했는데
02:25얼마 전 장수에게 의탁했다 들었습니다.
02:29장수?
02:30아, 완성태수의 조카로
02:32태수가 죽은 뒤 완성을 이어받았다 합니다.
02:36하, 주인이 박힌 기회를 틈타
02:38완성을 손에 넣는다면
02:40더할 나위 없이 죽으자
02:41바로 그겁니다.
02:42완성과 가호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02:45일거양득의 기회입니다.
02:48자,
03:02완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
03:04여기서 주둔한다.
03:05흐르, 흐르
03:09조항아, 함께 주변 지형을 둘러보도록 하자.
03:12이리야!
03:20조항아, 나무가 이렇게 크게 자라려면
03:23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리는 줄 아느냐?
03:27아, 백년쯤 걸리지 않겠습니까?
03:30그럼 이 나무를 쓰러뜨리려면 얼마나 걸리겠느냐?
03:33한 시간이면 족할 듯합니다.
03:35맞다.
03:36백년의 세월도 한 시간이면 혼정없이 살아질 수 있다.
03:40세상도 마찬가지니라.
03:42정복하는 것도 어렵지만
03:45지키는 것은 더욱 어려운 법이다.
03:51주군, 장수의 사실, 가호가 왔습니다.
03:55그렇지 않아도 그 자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03:58잘된 일이로.
04:04가호 인사드리옵니다.
04:07장수정군께서 완성을 바치고
04:09승상의 뜻을 따르겠다 하셨습니다.
04:11아, 그것은 분명 자네의 계략이겠군요.
04:15아닙니다.
04:17저희 주군은 오래전부터 승상을 존경해 왔습니다.
04:19나 역시 그대의 재능을 흠모해 왔다오.
04:23이렇게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오.
04:26과찬이십니다.
04:28그대의 뛰어난 재능으로 나와 함께 대업을 이룹시다.
04:32승상께서 인재를 중시하신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04:35허나 장수정군은 제 은인이라서
04:37그분을 쉽사리 떠날 수 없사오니
04:39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04:41음, 사람은 높은 곳을 향하고
04:44물은 아래로 흐르는 법
04:45지금의 형세는 자네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04:49도성을 떠난 후
04:50제후들이 저를 역병처럼 피해 다닐 때에도
04:53장수장군께서는 저를 받아주셨습니다.
04:56그런 분을 떠날 수는 없습니다.
04:57가책사의 마음이 그리 굳건하다면
04:59강요하지는 않겠네.
05:02힘든 일이 생기면 언제라도 찾아오도록 하게
05:05진심이네.
05:10장수의 승모는 미모가 아주 뛰어나다지.
05:14흠.
05:19숙부님.
05:20숙부님이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됐는데
05:23완성을 내놓다니
05:24죄스러울 따름입니다.
05:28장군.
05:28우리의 병력은 조조의 10분의 1도 되지 않고
05:31그는 황제 폐하까지 등에 업고 있습니다.
05:35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05:37조성상도 괜찮은 사람이니
05:39그럴 따름이 무언가 큰일을 해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
05:45장군님
05:47조조가 장군님의 승모님을 데려갔답니다.
05:51뭐?
05:52지금 뭐라 했냐?
05:54늙은 도둑놈 같으니
05:56그럼 그 한판 죽음
05:57죽음
05:58진정하십시오
05:59내가 이런 치욕을 당하고도 참는다면
06:02세상 사람들의 웃음과리가 될 게 분명하다
06:04죽음
06:05참지 못하면 큰일을 망침리라
06:08게다가 전후 상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니
06:11사람을 보내서 알아보십시오
06:24이리 가라, 이리 가라
06:34내리시죠
06:51주공
06:52전후가 주공의 승모님을 조조에게 모셔갔다고 합니다.
06:58그저는 보통 위인이 아니라던데
07:00우선 조조의 병사들을 성 밖으로 내보내서
07:04조조를 무력화한 연후에
07:06무장인 전후에게 술을 먹여서
07:08쌍철극을 몰래 빼앗으면 됩니다.
07:12내일 전후에게 가
07:13내가 술 한잔 청한다고 하고
07:15이리 데려오너라
07:23이렇게 누추한 곳을 방문해 주셔서
07:25감사합니다.
07:28초대해 줘
07:29감사하오
07:57주공의 승모님을
08:00나 시절구나
08:31하아... 하아... 하아...
08:41거길 쳐라!
09:12하아... 하아...
09:15내가 잡아...
09:17하아...
09:21moo代혀...
09:33하아.. 하아..
10:04골고루
10:13죽여!
10:16죽여!
10:21죽여!
10:27죽여!
10:28이리야!
10:36어?
10:41어서 타세요!
10:47죽여!
10:49이리야!
10:56죽여!
11:08장군!
11:10나 때문에 비참하게 죽었구려!
11:12나 때문에!
11:15죽음!
11:16어쩔 수 없었습니다!
11:18상심 마십시오!
11:19내 아들 조악의 죽음보다도
11:21전이 장군이 죽게 된 것이
11:23더 안타깝고 미안하구나!
11:25전 장군!
11:34조조가 장수에게 크게 패하고
11:36완성을 놓쳤다는 첩보가 왔다!
11:39거짓 소식은 아니겠죠?
11:40아니다!
11:41조조는 장수에게 진 것이 아니라
11:43가후에게 패한 것이다!
11:46형님!
11:47왜 한숨을 쉬십니까?
11:49우리에게 부족한 것도
11:50바로 가후와 같은 인물이 아니더냐!
11:53맞는 말씀입니다!
11:55하지만 말도 부족하긴 마찬가지예요!
11:57장비야!
11:57말을 사러 보냈더니
11:58왜 이리 빨리 돌아왔느냐!
12:01말은 제가 이미 충분히 사왔습죠!
12:03죄다 마국간에 넣어두었으니
12:05못 믿겠으면 다 보시죠!
12:10조승상이 점점 추락하는군!
12:12장수에게 대피한 데다
12:13전위와 아들 목숨까지 희생시켰으니 말이다!
12:19허나 조조는 쉽사리 무너질 인물이 아니니
12:23경계를 늦추면 안 됩니다!
12:24그보다 더욱 경계해야 할 사람은
12:28유비입니다!
12:29어?
12:29유비?
12:30네!
12:31요즘 들어 계속 군사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12:34꿍꿍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12:36헉!
12:37그래봤자 얼마나 버티겠소?
12:39장군!
12:40고순이 돌아왔습니다!
12:41응?
12:42고순은 어디에 있느냐?
12:43말을 사서 소패를 지나오던 길에
12:45그만 장비에게
12:46무조리 뺏겼답니다!
12:48게다가 장비한테마저 부상까지
12:51그 심한 놈 같으니라구
12:53범몰이 빠졌더니 날 우습게 하는게!
12:56이 기회에 유비를 제거하십시오
12:58장료!
12:59일만 명사를 이끌고
13:00즉시 소패로 진골한다!
13:02흠!
13:04흠!
13:06흠!
13:08흠!
13:10흠!
13:10흠!
13:12흠!
13:13흠!
13:15흠!
13:15흠!
13:16흠!
13:17형님!
13:18역시 말을 잘 다루십니다!
13:20나 같은 승!
13:21그냥 채찍으로 다 쓸게!
13:22말도 사람과 같다!
13:24잘 대해주면 주인 말을 듣게 돼있지!
13:26응?
13:30응?
13:32유비!
13:33감히 장비를 시켜 내 말을 강탈해!
13:35강탈이라니!
13:36무슨 말씀이오?
13:37잡아떼지 마라!
13:39관우가 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13:41이 말은 장비가 종전에 사온 것입니다
13:44그래서 안장도 새것이지 않습니까?
13:47그래도 잡아떼!
13:49죄다 거적 남들이구만!
13:51천하의 배류나!
13:53너도 형님의 소주를 강탈했거든!
13:54나는 왜 뺏으면 안 된다는 것이냐!
13:58장비!
14:00장군!
14:01모든게 내 불찰이오!
14:03말을 사오라 보냈는데
14:04여장군이 말을 칼로 칠 줄은 내가 알지 못했소!
14:07말들을 전부 다 돌려보내고
14:08장비가 사죄를 드리도록 하겠소!
14:11폐!
14:11됐소!
14:12필요없소 유비!
14:13내 칼을 받으시오!
14:17장군!
14:18고정하시오!
14:21세사람 났답니다!
14:23호래보에서도 그러지 않았느니!
14:44고정하시오!
14:45아... 가자고
14:47장비! 가자!
14:59이제 우린 어디로 갑니까?
15:02자네가 또 말썽을 일으켜
15:03이번엔 정말 갈 곳이 없게 됐소
15:05장비 탄 말은 아닐세
15:07우리가 소패에 머물러 있는 것을
15:10여포는 늘 못마땅하게 생각했어
15:13이젠 조조에게 가는 수밖에
15:15조조도 전쟁에서 패했잖습니까?
15:18그러니 찾아가야지
15:22우리 군이 충분한 휴식을 취했으니
15:25이쯤이면 완성을 공격할 만한 힘을 비축하지 않았소?
15:29맞습니다
15:30승상!
15:32유장군이 왔습니다
15:35유비를 어째해요?
15:37승상!
15:37유비 그자는 야심이 큰데다가
15:39지난번 소주일로 주공을 난처하게 한 적도 있습니다
15:44승상!
15:46지금 잘라내야 후환이 없을 겁니다
15:48곽과!
15:50자네 생각은 어떤가?
15:52지금 유비를 내치신다면
15:54앞으로 아무도 주공께 의탁하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15:58내 생각도 그러하다
16:00들어오라 해라
16:02예!
16:07아이고!
16:09유비 장군이로구만!
16:11그간 무고하셨는가?
16:12제가 서주에 있을 때
16:14수차례 서차를 보내 승상을 난처하게 한 것
16:17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16:19에헤이!
16:19뭘 그런 걸 가지고
16:21지난 일은 잊어버리게!
16:22내가 얼마 전 장수의 계략에 넘어가
16:25고생을 좀 한 일이 있어
16:27그놈을 혼내주려고 하는데
16:29무슨 계략이라도 있는가?
16:31응?
16:32말씀을 해보시게나
16:33장수가 유표에게 의탁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6:37두 장군이 힘을 합치면 막강해질 테니 조심하십시오
16:40아!
16:42명심하겠네!
16:43부족하기 짝이 없으나
16:44승상을 위해 선봉으로 나서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16:47에헤이!
16:48그럴 필요 없네
16:49내가 이번에 출병하게 되면
16:51후방이 비게 되니까
16:52자네가 예주를 맡아 주게나
16:54유비!
16:56성심을 다하겠습니다
16:59하하하하하하
17:02이제 조조는 날개를 단 격이 됐습니다
17:05그래도 서주를 위협할 실력은 안 돼
17:08위협당할 때까지 기다리려 하셨습니까?
17:11조조의 주력군이 유표와 장수에 대항하느라 정신없는 사이를 틈타
17:14병력이 약한 유비가 지키고 있는 예주를 공략하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17:19조스!
17:20심심했는데 몸이나 풀어 이겟!
17:25유비 장군께서 또다시 서차를 보내 왔습니다
17:29여포에게 밀려 후퇴하고 있답니다
17:31지금은 군대를 분산시킬 수 없으니 좀 더 버티라고 하게
17:36알겠습니다
17:36예주는 잠시 잊으시지요
17:39유표와 장수를 물리친 조조는 또다시 원술에게 승리를 거둔다
17:43대군을 통솔한 조조는 예주에 있는 유비와 항류하게 되는데
17:47승상께서 예주에 들어서자 여포는 도망갔습니다
17:51여간 빠른 게 아니더군요
17:54우릴 가만 놔두지 않으니 우리도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지
17:58우리가 병력을 한 대 모았으니 서주를 공략해 함께 본때를 보여줍시다
18:04형님 진등의 소찰입니다
18:12좋아 좋아 이렇게 합시다
18:20아버님 접니다
18:22시킨 일은 잘 처리했느냐
18:24네 처리하고 말고요
18:26왜 논어를 읽지 않으십니까
18:28태평성대는 논어를 읽어야 하나
18:31난세엔 전국책을 읽어야 하느니라 알겠느냐
18:36아버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계략이 있는데 들어보시죠
18:43어떠세요
18:46아 진국 오셨구려
18:48조조의 병력이 커지고 있소
18:50뭘 그리 놀라십니까
18:51조조가 곧 소관을 칠 것이 분명하오
18:55보시오
18:56소관은 서주의 보호벽으로 절대로 일어선 안 돼
19:01진책사가 소관을 지켜주면 안심이 될 것 같소
19:04그럼 여장군님은 서주를 지키시고요
19:08나는 우선 소폐지역의 상황을 알아봐야 하니
19:11서주는 호독한 인품과 뛰어난 질약을 겪여 진귀에게 맡기겠네
19:16그 자도 믿지 못할 인물입니다
19:18평소에는 늘 좋은 말만 늘어놓지만
19:20뒤에서는 무슨 꿍꿍이를 버릴지 모릅니다
19:23헤헤 걱정 말게
19:25그의 아들 진등을 볼모로 삼을 테니깨
19:27난 대발한 그 아들놈도 온전치 못할 것이
19:30그래도 안 됩니다
19:33소관지역이 급선문에 서둘러 출력해 주시오
19:44소폐에 주둔하던 적진이 퇴각했습니다
19:46어라 전투를 시작하기도 전에 퇴각을 했다고
19:50장군님 큰일입니다
19:52소폐에 있던 적진이 소관으로 갔답니다
19:55진공이 버티지 못해 구호를 요청했습니다
19:57예상이 적중했군
19:59조조있게 넘어갈 뻔했어
20:00희리해
20:01희령
20:02희령
20:03희령
20:04희령
20:05희령
20:05희령
20:05희령
20:05희령
20:06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