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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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트랜스크립트
00:06장군! 장군!
00:09초선을 찾았는가?
00:10어째 아직도 초선을 마음에 두십니까?
00:13예?
00:13그보다 조금 전, 동탁의 수여인 이각과 곽사가
00:17십만 대군을 이끌고 장안을 침공했답니다.
00:20놈들은 장안과 겨우 20리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00:51사도데이, 반란군이 북문을 뚫었다고 합니다.
00:55서둘러 피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00:58여장군!
01:00대인! 대인께서도 피하셔야죠!
01:03장군이나 가십시오.
01:05난 이 땅과 마지막을 함께하겠습니다.
01:11굳이 물통이군요.
01:12자, 어서 가자!
01:26저기 누가 있는데?
01:31저건 왕 눈이 아닌가?
01:34내 왈솜씨를 좀 보여줘야겠구만!
01:36멈추시오!
01:40안됩니다. 살려두면 쓸모가 있을 거요.
01:43내가 니가 뭔 쓸모인가?
01:46장군께서는 십만 대군을 이끌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진 못하셨습니다.
01:50허나 세 명의 황제를 모셨던 왕사도의 지지를 얻는다면 세상을 호령할 명분을 얻으시는 겁니다.
01:56동승상의 원하는 어쩌란 말인가?
01:58그럼 왕윤을 내수워 동승상의 명예를 회복시킵시다.
02:02그건 힘들 겁니다.
02:04전 왕윤을 잘 압니다.
02:06왕윤은 성품이 강직하여 우리 뜻에 따르지 않을 겁니다.
02:10허나 동승상의 명예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도 아무런 명분이 없는 것이 아닌가?
02:17박 장군 말이 백 번 맞네!
02:19왕윤! 잘 듣거라!
02:22동승상의 명예를 회복해주고 우리에게 돕는다면 지난 일은 넘어가 주겠다!
02:26동탁은 죄의 값을 지은 것이다.
02:29곽사, 이강, 내놈들도 결국 처참한 최후를 맡게 될 것이다.
02:34그렇다면 추상치를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거다!
02:37동탁을 없앨 때부터 난 이미 죽음을 가고 있었다.
02:41여봐라!
02:43저놈을 절대 살려두지 마라!
03:06백 껄이 들판에 너무하니 모든 것이 무성하구나.
03:12백성은 한 명도 남지 않아 생각할수록 가슴이 미어진다.
03:19이리야!
03:21이강과 곽사의 대군이 장안을 함락했고 사도대인은 순국하셨습니다.
03:34네!
03:46왕사도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03:56주공, 이강과 곽사는 아직 장안에서 입지가 약합니다.
04:01이 기회에 홍대의 폐한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장안을 공격하시지요.
04:06두 마리의 호랑이가 공상할 수 있겠는가?
04:09서로 반목하는 사이 주공께서 장안에 입성하십시오.
04:13그나저나 여포는 어디 있는가?
04:15수백 병사를 이끌고 사라졌습니다.
04:19또 어디선가 새 양아버지 삼을 사람을 찾고 있겠지.
04:24지금 급산문은 서주를 공략하여 내 부친의 월안을 담는 것이다!
04:33입성하는 것이다!.
04:56아리의
04:57호들.
04:59주공, 우리 기마병들이 서주의 남쪽 길목을 맞고 식량 운반로를 차단했습니다
05:05주공, 이제 그만 들어가 쉬시지요
05:13알았다
05:15주공, 진궁이란 자가 왔습니다
05:19진궁?
05:21무미안주와 만나지 못하겠다고 전해라
05:24네
05:27잠깐 기다려라
05:30들여보내라
05:32네
05:41조대님, 부친께서 불행한 일을 당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05:4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5:49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고맙소
05:52작별 인사도 없이 그렇게 떠나버려서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어
05:56그렇지요
05:57저도 조대인을 다시 뵙게 될 줄 몰랐습니다
06:01진궁, 혹시 나와 뜻을 함께 하러 오셨소?
06:05물론 아닙니다
06:06진 대인은 내 생명의 은인이었으니 도겸을 용서하라는 부탁만 빼고 뭐든 들어주겠습니다
06:12흠, 제가 이곳에 온 건 도겸의 일 때문에 아닙니다
06:16다만, 서주 공략을 잠시 늦춰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왔습니다
06:20한 달만 말미를 주시면 부친을 죽인 범인을 잡아오겠습니다
06:23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제목을 바치도록 하지요
06:26뭐라고요? 범인은 바로 도겸, 그 도적놈이요
06:30조대인, 제가 도겸을 오래 알고 지내 잘 아는 듯 겸허한 자입니다
06:34절대, 그 사람은 조대인의 부친을 죽일 사람이 아닙니다
06:39입 닥치시오! 그 자가 바로 내 부친을 죽였소!
06:42조대인, 전쟁을 일으키면 백성들은 도탄에 빠질 것입니다
06:48성인 군자인 척하며, 날 가르치려 들지 마시오
06:51흠, 서주 백성들은 아무 관계도 없는데
06:56듣기 싫소! 그만 주시야!
06:59더 이상 듣기도 싫고, 할 말도 없어
07:02돌아가시오, 어서요
07:06가시오!
07:08조대인, 폭수는 괜한 핑계보
07:10진짜 조대인의 목적은 세력 확장을 위한 것이 아니오?
07:14그렇다면 어쩔 거요?
07:16내가 살아있는 한 우리 서주는 당신 손에게 넘어가지 않을 거요
07:20다시 만난다면, 그땐 절대 그냥 봐주지 않을 것이니
07:24그런 줄 아시오!
07:29이미 마음을 굳힌 것 같으니 어디 두고 보도록 하지요
07:50조공, 저잘 보내면 안 됩니다
07:53죽이지 않으면 후환이 끝이 없을 겁니다
07:56나? 안 될 일이지
08:00그래도 생명의 은연인데
08:04조두가 부친의 원안을 갚기 위해 서주를 섬멸시키겠다고 합니다
08:09전 도겸의 친구인 공룡장군의 부탁을 받아
08:12서주를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만
08:14제가 동원할 수 있는 병사는
08:16고작 천명에 불과해 공손 장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08:20유비 장군, 우린 조조와 아무 원안도 없는데
08:23왜 복잡한 싸움에 끼어들려는가?
08:26자네가 한 번 약조한 일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08:30조조가 산동에서 전쟁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하네
08:33몇 해 전 맹진에서 결전을 하던 그 조조가 아닐세
08:37한 번 더 심사숙고 하는 게 좋을 것이야
08:40공손 장군, 저희 형님은 늘 장군을 영웅으로 생각하고 존경해왔습니다
08:45헌데 병사 좀 빌리는데 왜 그리 잔소리가 많으십니까?
08:50장비, 예를 갖추시게
09:00공손 형님, 조조는 야심이 큰 자이고 서주는 중요한 군사여집니다
09:04서주가 조조의 소나기에 들어간다면 공손 형님에게도 불리하지 않습니까?
09:13몇이나 필요한가?
09:15삼천 병사가 족할 것입니다
09:18삼천?
09:20조조의 군대는 수만이라고 들었는데
09:22그걸로 충분하겠는가?
09:24조자령 장군, 함께 갈 것입니다
09:32좋네
09:35자령이라면 백만대군을 대적할 수 있을 것이지
10:02자령이라면 백만대군을 대적할 수 있을 것이지
10:23우남스 왕11장
10:26여포 장군이요
10:28누구냐?
10:31누구시오?
10:33뭐요? 어찌 나도 몰라보시오
10:37당신은 진국?
10:39맞소
10:40헌데 장군 어쩌다 이 꼴이 되었소
10:43사랑하던 여인이 날 떠났소
10:51장군 그러고도 사내대장보라 할 수 있겠소
10:55아니라도 상관없소
11:02내가 만약에 당신이 없다면 세상이 존경할 만한 사내가 돼 떠난 여인을 후회하게 해주겠소
11:10조조 편을 알릴 테고
11:12그렇소
11:13누구 부탁든 나를 찾아온게
11:16난 지금껏 당신이 난세의 영웅이라 생각했소
11:21헌데 이렇게 의지가 박약하고
11:23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인이라니
11:26그러니 여인에게 버림받고 이렇게 패인이 되었겠지
11:30만약 내 제안을 받아들이면
11:33여장군 몫을 땅을 주겠소
11:36어?
11:39말을 쉽게 하는군
11:40조조는 지금 모든 병력을 서주에 동환하고 있어
11:44이 기회에 여장군이 연주를 공격하면 조조의 전후방은 쉽게 무너질 것이오
11:50연주를 얻은 다음 더 많은 군사를 가지고 천하를 후령하면 누가 여장군의 말에 따르지 않겠소
11:59조조를 구해줬다던데 왜 돌아선거요?
12:03흠... 뒤늦게 남은 조조 그 사람이 음흉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소
12:08장군!
12:11진공 선생의 말대로 다시 일어나셔야 합니다
12:14다시 힘을 내셔서 저희들을 통설해 주십시오
12:18좋소! 그대들과 함께 대의를 이루겠소
12:23흠...
12:24그 못된 예집이 날 떠난 곳
12:27땅을 치고 후회하도록 만들겠소
12:42관우 장비는 성 밖에서 견제하고
12:44자룡 장군은 나와 선봉했어
12:47식량을 서주로 운반할 것이다
12:51형님! 제가 선봉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12:54형님께서는 여기 계시고 선봉은 저와 자룡 장군이 맞겠습니다
12:58자네들 성 밖의 요새를 굳건히 지키고 내 명령을 기다리게
13:03뒤리로!
13:14흠...
13:24발차거 !
13:26발차거 !
13:29도라이빙
13:30탈자
13:47치리프장
13:48치리프장
13:48치리프장
13:51치리프장
13:52이놈을 밟겨라!
13:54성산의 조전용이다!
13:55치리프장
14:01으아악
14:03으아악
14:05으으으아
14:09으어주92
14:14앗
14:15으 pedal
14:20해줍
14:22은�rent
14:26으아악
14:27stip
14:55어르신
14:56어르신
14:57여기 죽 좀 드셔보세요
14:58어서 이 죽 좀 드세요
15:01예야, 난 됐으니 사흘째 아무것도 먹지 못한 병사들에게 주거라
15:10하지만 어르신도 사흘째 못 드셨잖아요
15:18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15:22소주가 함락되는 것은 시간 문제야
15:25날 포로로 삼아 조조에게 넘기거라
15:30아니, 초건
15:32조조 진영이 무너집니다
15:50어서
15:52성문을 열어라
15:54어서
16:04제가 늦었습니다
16:06소주의 정세가 이리 위급한데도 유장군께서 죽음을 무릅쓰고 이렇게 도우러 와 주시다니
16:12감기 무량하오
16:16대인
16:18유장군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소주는 이미 적군에게 점령 당했을 것이오
16:23대인, 과찬이십니다
16:28유장군은 중산 정황의 후손이라 들었는데 맞습니까?
16:34제가 미천하여 주상들께 누가 됩니다
16:50소주 목자리를 유장군이 맡아주시지 않겠소?
16:58당치도 않으신 말씀입니다
17:01지금과 같은 난세에 우리 소주는 모두가 탐내는 군사 요지가 되어버렸소
17:05유장군 같은 황조 후예가 맡아준다면 안나라 황실은 다시 바로 서게 될 것이오
17:12도대인의 말씀은 감사하오라
17:15소주 같은 군사 요지를 탐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대인
17:20장군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소주를 위해서 이리 하는 것이니 거절하지 말아주시오
17:26소주 목의 관인을 유장군께 맡기는 즉시 난 남쪽으로 떠나 다시는 이 땅을 받지 않겠소
17:33도대인, 오해를 하셨습니다
17:36소주 함락이 코앞에 덮셨으니 본경에 처할까봐 거절하신다면 어쩔 수 없구려
17:41여봐라, 만 백성들에게 앞으로 소주는 우리 힘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전하거라
17:47대인, 소주 함락이 두려워 대인의 정을 거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17:51소주 목자를 맡지 않고도 소주를 지켜낼 것이니 걱정 마십시오
17:56내가 유장군을 오해했구려
17:59장군같이 의롭고 호든 인물을 내가 잠시의 잘못 봤습니다
18:04지금은 한시가 급하니 그 일은 일단 미뤄두고
18:08우선 조장군에게 석차를 보내야 합니다
18:18오늘 밤 폭우가 몰아친다니 각 진영을 철저히 경계하라
18:23네
18:26주공, 우리가 서주를 얻지 못했으니
18:29만약 유비 장군이 후방 근거지인 연주를 포위하게 된다면
18:33우리는 물러날 곳이 없게 됩니다
18:37유비 공룡 도겸 3군이 삼각지세를 형성하니 우리에게 매우 불리하듯
18:44속전속결로 전술을 풀어야 할 것이야
18:46주공, 차라리 유장군을 주공 안에 두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18:52유비는 나와는 다른 사람이네
18:55주공, 유비가 보내온 사찰입니다
19:07방자 놈 같은 이라고!
19:09내 이놈을 가만두지 않겠다!
19:12감히 누구한테 대여가 가라마라며 엉량한단 말인가?
19:16여봐라!
19:17석차를 가지고 온 놈의 목을 쳐 유비에게 돌려버려라!
19:21주공, 주공, 전투시에는 서로의 사자를 죽이지 않습니다
19:25유장군의 요청에 응하는 척하고 방심한 틈을 타 서조를 치는 것이
19:29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19:32여봐라! 필목을 데려와라!
19:42장군님! 연주가 함 낙당했습니다!
19:55연주가 함 낙당했습니다!
19:56연주가 함 낙당했을 때
19:57연주가 함 낙당했을 때
20: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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