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회담을 통해서 양국의 전략적 지휘 변화가 드러났다라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5중국의 위치가 예전보다 많이 올라왔다는 건데
00:08신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할 때 손이 좀 높았다거나
00:12시 주석이 이야기를 할 때 트럼프 대통령의 자세가 다소 곧했다.
00:17여기에도 좀 집중을 하더라고요.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습니까?
00:20저는 그런 거를 눈여겨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변화는 못 느꼈지만
00:27일반적으로 보면 시진핑 주석이 전후 상황을 보면
00:31이미 시 주석은 중국 전체를 장악을 했고
00:36자기의 정책에 반대하는 군부 지도자들을 전부 제거를 했고
00:4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에서 그렇게 미국에 에너지를 소진을 하고
00:47이미 지쳐있는 상황이고 이런 걸 다 보면서
00:51시진핑 대석은 당연히 자신만만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더 만나지 않았을까
00:57이렇게 생각합니다.
00:58조금 전 저희가 리포트에서도 보여드린 것처럼
01:01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술을 입에 안 대는데
01:04중국 와인을 마신 것을 두고도 시진핑 주석을 존경하는 의미다
01:10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단 말이죠.
01:12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1:13이번에 거의 48시간, 50시간 정도 중국에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게 되는데
01:19사실은 6번이나 시진핑 주석과 계속해서 만나게 됩니다.
01:24그리고 이번에 여러 문화적인 장소를 찾아가고요.
01:27아마 중국 측의 입장에서는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01:30분명히 각인시키고 싶었던 것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01:33뭐냐면 중국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그런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다라는 것을
01:37분명히 각인시키고 싶었을 거고
01:39또 사실상 지금 중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와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01:42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저스처나 이런 것들이
01:45중국에 대한 어떤 시진핑 주석에 대한 개인적인 어떤 친분, 존경
01:50실제로 여러 자리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01:54시진핑 주석을 존경하는 지도자, 친한 지도자뿐이 아니고
01:58더 강하게 보호해주고 아니면 얘기해주는 그런 경향이 있었거든요.
02:03그런 모습들이 이번 만찬장이나 아니면 회담 장소에서도
02:05지금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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