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김영목 전 주이란대사, 김인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회담을 통해서 양국의 전략적 지위 변화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위치가 예전보다 많이 올라왔다는 건데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할 때 손이 높았다거나 시 주석이 이야기를 할 때 트럼프 대통령의 자세가 다소곳했다, 여기에도 집중을 하더라고요.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습니까?

◆김영목> 저는 그런 걸 눈여겨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별로 변화는 못 느꼈지만 일반적으로 보면 시진핑 주석이 전후 상황을 보면 이미 시진핑 주석은 중국 전체를 장악했고 자기 정책에 반대하는 군부 지도자들을 전부 제거를 했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에서 미국의 에너지를 소진하고 이미 지쳐 있는 상황이고 이런 걸 다 보면서 시진핑 주석은 당연히 자신만만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더 만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조금 전 저희가 리포트에서도 보여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술을 입에 안 대는데 중국 와인을 마신 것을 두고도 시진핑 주석을 존경하는 의미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단 말이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인한> 이번에 거의 48시간, 50시간 정도 중국에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게 되는데 사실 6번이나 시진핑 주석과 계속해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여러 문화적인 장소를 찾아가고요. 아마 중국 측 입장에서는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히 각인시키고 싶었던 것이 있었을 겁니다. 뭐냐 하면 중국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그런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다라는 것을 분명히 각인시키고 싶었을 거고 지금 사실상 중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와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제스처나 이런 것들이 중국에 대한, 시진핑 주석에 대한 개인적인 친분, 존경. 실제로 여러 자리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시진핑 주석을 존경하는 지도자, 친한 지도자뿐만 아니라 더 강하게 보호해 주고 얘기해 주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그런 모습들이 만찬장이나 회담 장소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1509212407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번 회담을 통해서 양국의 전략적 지휘 변화가 드러났다라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5중국의 위치가 예전보다 많이 올라왔다는 건데
00:08신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할 때 손이 좀 높았다거나
00:12시 주석이 이야기를 할 때 트럼프 대통령의 자세가 다소 곧했다.
00:17여기에도 좀 집중을 하더라고요.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습니까?
00:20저는 그런 거를 눈여겨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변화는 못 느꼈지만
00:27일반적으로 보면 시진핑 주석이 전후 상황을 보면
00:31이미 시 주석은 중국 전체를 장악을 했고
00:36자기의 정책에 반대하는 군부 지도자들을 전부 제거를 했고
00:4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에서 그렇게 미국에 에너지를 소진을 하고
00:47이미 지쳐있는 상황이고 이런 걸 다 보면서
00:51시진핑 대석은 당연히 자신만만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더 만나지 않았을까
00:57이렇게 생각합니다.
00:58조금 전 저희가 리포트에서도 보여드린 것처럼
01:01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술을 입에 안 대는데
01:04중국 와인을 마신 것을 두고도 시진핑 주석을 존경하는 의미다
01:10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단 말이죠.
01:12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1:13이번에 거의 48시간, 50시간 정도 중국에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게 되는데
01:19사실은 6번이나 시진핑 주석과 계속해서 만나게 됩니다.
01:24그리고 이번에 여러 문화적인 장소를 찾아가고요.
01:27아마 중국 측의 입장에서는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01:30분명히 각인시키고 싶었던 것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01:33뭐냐면 중국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그런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다라는 것을
01:37분명히 각인시키고 싶었을 거고
01:39또 사실상 지금 중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와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01:42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저스처나 이런 것들이
01:45중국에 대한 어떤 시진핑 주석에 대한 개인적인 어떤 친분, 존경
01:50실제로 여러 자리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01:54시진핑 주석을 존경하는 지도자, 친한 지도자뿐이 아니고
01:58더 강하게 보호해주고 아니면 얘기해주는 그런 경향이 있었거든요.
02:03그런 모습들이 이번 만찬장이나 아니면 회담 장소에서도
02:05지금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