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무대에 오르자 광장이 들썩입니다.
00:06휘날리는 국기 사이로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사진과 날선 전쟁 구호가 선명합니다.
00:14국가가 울리자 축구협회 관계자들은 거수경례로 전의를 다졌고 군중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복수를 외쳤습니다.
00:33조별리그 전경기가 미국에서 열리는 가운데 팬들은 이번 월드컵을 적진에서 치러지는 전쟁으로 규정했습니다.
00:54하지만 이란 대표팀이 미국 땅을 무사히 밟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01:01트리키에서 대회 준비를 마친 뒤 미국 서부로 넘어갈 예정이지만 아직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01:09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혁명수비대 관련 인사들의 입국이 제한될 거라고 밝혀 의무복무를 마친 선수들의 미국 행위 차단될 수 있습니다.
01:20여기에 이란 선수들이 미나부 초등학교 폭격 등 미군 공격을 규탄하는 돌발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01:29경기장 안팎에서의 긴장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01:33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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