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조기와 오성홍 기간에 걸린 인민대회당 앞 환영식에는 미국 측 방중대표단 행정부 강요들과 또 화려한 재개인사들도 함께했습니다.
00:09경호 차량을 통해 천안문광장을 거쳐 인민대회당에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
00:14중국을 고려한 걸까요? 빨간 넥타이를 메고 등장했고요.
00:18또 시 주석은 짙은 붉은색 타이를 맺습니다.
00:21국빈 예우에 걸맞게 21발의 예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양국의 국가가 연주됐고요.
00:27양국 정상은 의장대회 사열을 진지하게 함께했습니다.
00:32다소 딱딱했던 양국 정상의 표정이 풀어진 건 바로 이 화동들 덕분이었습니다.
00:38붉은색 꽃을 든 아이들이 환호성과 함께 양국 정상을 열렬히 가지했고요.
00:44두 정상은 짧은 대화를 나누며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습니다.
00:49어젯밤이었죠. 서우드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많은 환영 인파가 있었습니다.
00:54양국의 국기를 들고 똑같은 옷을 맞춰 입은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방중 대표단을 환영하기도 했습니다.
01:04또 조금 전 정상회담이 이뤄지는 인민대회당 본관에 입장한 후에도 눈에 띄는 장면이 좀 있었는데요.
01:12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 가운데 유독 표정이 굳어있는 한 사람.
01:18바로 피트 에그세스 국방장관이었습니다.
01:21지난 1972년 이후 50여 년 만에 동행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국방 안보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그의 긴장감도 컸던 걸까요?
01:31오늘의 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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