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그세스 국방장관, 여러 번 얼굴 보셨겠지만 이례적으로 국빈 방문에 따라갔습니다.
00:07일단 이란 얘기를 어느 쪽에서 먼저 꺼낼지는 모르겠지만
00:10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중국에 이미 다녀간 상태이기 때문에
00:15중국 내부적으로도 이 얘기 나오면 우리가 무슨 해답지 하나 꺼내들자라는 건 있을 것 같거든요.
00:21어떤 게 있을까요?
00:22우선 국방부 장관이 간 이후부터 조금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0:30사실상 1972년도 닉선이 중국을 방문할 때 그때 국방부 장관이 처음으로 이렇게 동행을 했거든요.
00:39그리고 나서 54년 만이니까 통상 보면 이렇게 대통령이 해외 순방할 때 국방부 장관은 잘 안 갑니다.
00:46나라를 지키고 있는 의미로 있죠.
00:49그렇죠. 그런 의미가 있죠. 그런데 이번에는 아주 예외적으로 갔거든요.
00:52그 말의 의미는 안보 현안이 많다는 거고요.
00:56그 안보 현안 중에서 지금 해당이 되는 이란 문제라든지 대만 문제라든지
01:01또 남중국해 문제하고 관련이 된단 말이죠.
01:03이런 문제 때문에 가지 않았느냐라고 보고
01:06그리고 국방부 장관이 회의석상에 이렇게 턱 자리에 앉으면
01:12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01:14저 왜 왔지? 이런 생각이 들 텐데
01:18그게 바로 대만에 대한 대만 문제에 대해서 중국이 취하고자 하는 데 대한 어떤 견제구를 날리는 그런 목적도 있지 않느냐라고 보고요.
01:27국무장관 바로 옆에 앉았어요.
01:29그렇죠. 마지막 하나는 지금 사실상 2022년도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그때 대만을 방문하고 난 뒤에
01:38중국과 미국 사이의 고위급 채널, 군사 분야의 국방 분야의 고위급 채널이 다 끊어졌거든요.
01:44굉장히 이번에 가서 그걸 좀 복원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01:47마침 보니까 여기 지금 중국의 국방부장 능진이라고 하는 사람도 참석한 것 같습니다.
01:55그래서 이런 목적 때문에 가지 않았느냐라고 보고요.
01:58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아라거치가 이렇게 왔다가 갔을 때 딱 얘기한 거는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02:06두 가지밖에 없는데 하나는 어찌 됐든 왕이하고 둘이 얘기한 것은 이게 톨게이트비는 안 된다라고 하는 거고.
02:14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호르모주협에 있어서 통행의 자유 그것은 보장이 돼야 된다라고 하는 거고.
02:20그다음에 이제 뭐라고 할까요.
02:25이란의 주권에 해당이 되는 핵 농축에 대한 권리.
02:28그 두 가지거든요.
02:30그 두 가지를 이번에도 제가 볼 때는 반복하지 않겠는가.
02:33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거는 큰 문제 없이 넘어갈 것 같아요.
02:37미국과 중국 사이에.
02:39두 번째 게 문제가 되는데 이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만큼 용인해 주느냐의 문제라고 저는 봐요.
02:4620년 동안 농축 못하게 하는 거를 12년, 15년으로 할 거냐.
02:50그렇지 않으면 끝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안 된다고 그렇게 얘기할 거냐.
02:54그 결과가 결국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나 또는 왕위 외교부장이 이란에 대한 전화 결과로 나타날 것이고.
03:02또 그 결과가 결국은 미국의 이란에 대한 최종 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03:09이렇게 보죠.
03:09이렇게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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