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년 만에 이뤄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는 행정부 및 재개를 망라하는 트럼프의 남자들이 대거 동행해 이번 방중에
00:10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를 엿보게 하고 있습니다.
00:13백악관 취재단에 따르면 내각 인사 중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스콧 페선트 재무장관, 제 미승 그리어
00:27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등 외교와 안보, 무역 분야 핵심 인물들이 방중단에 포함됐습니다.
00:3414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과 외교 현안은 물론 군사 문제까지 논의될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이었습니다.
00:44상원의원 시절인 2020년 강경한 대중국 언행으로 중국의 제재 대상에 올랐던 루비오 장관도 눈길을 끌었지만 현직 국방장관이 미국의 잠재적 적성국이라 할
00:56중국을 방문한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01:00미국의 현직 국방장관이 중국을 찾은 것은 트럼프 일기 때인 2018년 제임스 매티스 당시 국방장관 이후 8년 만이며 미국의 현직 국방장관이
01:12대통령의 방중을 수행한 것은 1972년 리처드 닉슨 당시 대통령의 방중 때 이후 54년 만이라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01:22중국의 장래 대만 침공 가능성이 미국의 중대한 안보 우려로 자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그세스 장관이 정상회담에 배석하는 것은 그 자체로 미국이
01:34중국에 보내는 견제구로 해석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38트럼프 대통령 방중 계기의 해그세스 장관은 자신의 중국 측 카운터파트 대화 상대방인 둥진 국방부장과도 소통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1:49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협상 키맨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지만 그간 중국과의 협상에는 베선트 장관이 전면에 나섰습니다.
01:59그는 13일 인천공항에서 허리펑 중국 공무원 부총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02:06방중 수행단에 포함된 재개인사 중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최측근과 반역자 사이를 오가다 최근 관계를 복원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가
02:17단연 눈에 띕니다.
02:19머스크는 중국 상하이의 대규모 테슬라 공장을 운영 중이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정책과 이번 정상회담 이후의 미중 관계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02:29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02:30또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 강도에 사업상 영향을 받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에어포스원의 급유를 위한 기착지였던
02:42알래스카에서 방중단에 합류했습니다.
02:45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하는 미국으로의 생산 기반 회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애플의 팀 쿡 CEO도 방중단에 포함됐습니다.
02:54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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