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중 정상이 잠시 뒤 중국 베이징에서 세기의 담판을 벌입니다. 이제 곧 공식 환영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요. 우리 시간으로 오전 11시부터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과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잠시 뒤 공식 환영행사부터 진행될 겁니다. 화면이 들어오는 대로 저희도 보여드릴 예정인데 일단 환영행사 규모를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두진호 센터장님?
[두진호]
최고의 예우를 다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오늘 공식회의는 아마 인민대회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월달에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했을 때도 그 장소에서 했었고 또 거기서 예포 21발을 발사함으로써 국빈 방문 대상국 정상과 대상 대표단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다했는데 오늘도 세기의 정상회담이 될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중국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우를 다해서 환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공항에 영접을 나온 인물이 한정 국가부주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전 수준이 높아진 것이다 이런 분석들이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차두현]
보는 것에 따라서 여러 가지 시각이 나올 수 있는데요. 다만 이게 큰 의미를 부여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높게 보는 측에서는 국가부주석이 나왔다, 환영장에. 거기에 의미를 두는 경우도 있고요. 또 이게 중국 나름대로의 협상 우위를 점하려는 메시지 발송일 수 있다는 게 왜냐하면 이분이 의전적인 의미를 빼고는 실제 정책 결정 과정에는 직접 참여하는 인물이 아니세요. 그다음에 중국 공산당 서열로 따지면 전체적으로 8위 정도에 해당하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그냥 예우는 해 주는 것 같지만 한 단계 낮춰보는 게 아니냐 하는 것도 나왔는데요. 사실은 우리가 뭘 비교할 때 2017년 같은 경우 양제츠 정치국 국원이 나왔어요. 그때와 한번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만약 그런 시각으로 보면 그러면 만약에 장관급이 나가면 실무적인 얘기를 하는 듯, 결정권 있는 사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410522517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중 정상이 잠시 뒤 중국 베이징에서 세기의 담판을 벌입니다. 이제 곧 공식 환영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요. 우리 시간으로 오전 11시부터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과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잠시 뒤 공식 환영행사부터 진행될 겁니다. 화면이 들어오는 대로 저희도 보여드릴 예정인데 일단 환영행사 규모를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두진호 센터장님?
[두진호]
최고의 예우를 다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오늘 공식회의는 아마 인민대회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월달에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했을 때도 그 장소에서 했었고 또 거기서 예포 21발을 발사함으로써 국빈 방문 대상국 정상과 대상 대표단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다했는데 오늘도 세기의 정상회담이 될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중국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우를 다해서 환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공항에 영접을 나온 인물이 한정 국가부주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전 수준이 높아진 것이다 이런 분석들이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차두현]
보는 것에 따라서 여러 가지 시각이 나올 수 있는데요. 다만 이게 큰 의미를 부여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높게 보는 측에서는 국가부주석이 나왔다, 환영장에. 거기에 의미를 두는 경우도 있고요. 또 이게 중국 나름대로의 협상 우위를 점하려는 메시지 발송일 수 있다는 게 왜냐하면 이분이 의전적인 의미를 빼고는 실제 정책 결정 과정에는 직접 참여하는 인물이 아니세요. 그다음에 중국 공산당 서열로 따지면 전체적으로 8위 정도에 해당하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그냥 예우는 해 주는 것 같지만 한 단계 낮춰보는 게 아니냐 하는 것도 나왔는데요. 사실은 우리가 뭘 비교할 때 2017년 같은 경우 양제츠 정치국 국원이 나왔어요. 그때와 한번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만약 그런 시각으로 보면 그러면 만약에 장관급이 나가면 실무적인 얘기를 하는 듯, 결정권 있는 사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410522517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중 정상이 잠시 뒵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의 단판을 벌입니다.
00:04이제 곧 공식 환영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요.
00:07우리 시간으로 오전 11시부터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00:11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과 함께합니다.
00:16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17네, 안녕하십니까.
00:19일단 잠시 뒤에 공식 환영 행사부터 진행이 될 겁니다.
00:22화면이 들어오는 대로 저희도 생중계로 보여드릴 예정인데
00:25일단 환영회사의 규모를 좀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두진호 센터장님.
00:30어쨌든 최고의 예우를 다 할 걸로 예상이 되고요.
00:33오늘 공식회의는 아마 인민대회장이 될 걸로 예상이 됩니다.
00:37지난 1월에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했을 때도 그 장소에서 했었고
00:41또 거기서 예포 21발을 발사함으로써
00:44국빈 방문 대상국 정상과 대상 대표단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다 했는데
00:50오늘도 세기의 정상회담이 될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00:53그런 부분에서 중국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우를 다해서
00:58아마 환대를 할 걸로 예상이 됩니다.
01:00어제 공항에 영접을 나온 인물이 한정 국가 부주석입니다.
01:05그렇기 때문에 의전 수준이 높아진 것이다 이런 분석들이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01:12그게 보는 거에 따라서 여러 가지 시각이 나올 수가 있는데요.
01:16다만 이게 큰 의미를 부여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01:20이제 좀 높게 보는 측에서는 국가 부주석이 나왔다.
01:25거기에 의미를 두는 경우도 있고요.
01:27또 오히려 이게 중국의 나름대로의 어떻게 보면 협상 우위를 점하려는 메시지 발송일 수 있다고 보는 게
01:34왜냐하면 이분이 의전적인 의미를 빼고는 실제 정책 결정 과정에는 직접 참여하는 인물이 아니세요.
01:41그 다음에 중국 공산당 서열로 따지면 전체적으로 한 8위 정도에 해당하는 분입니다.
01:48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그냥 예우는 해주는 것 같았지만 오히려 좀 한 단계 낮춰보는 게 아니냐 하는 것도 나왔는데요.
01:55사실은 우리가 뭐를 비교를 할 때 다른 2017년 같은 경우에 양제스 정치국 국원이 나왔어요.
02:04그때와 한번 비교를 해보면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02:09만약에 그런 시각으로 보면 그러면 만약에 장관급이 나가면 실무적인 얘기를 하는 듯이 결정권이 있는 사람을 보냈지만
02:18실적이 오히려 낮은 걸로 좀 낮춰보는 이런 해석도 가능하거든요.
02:23그러니까 사실은 누가 영접을 나오느냐는 당시에 조건이나 그다음에 국빈 방문이냐 실무 방문이냐 이런 거에 따라서 달라져요.
02:32원래 비교라는 거는요. 모든 조건이 같은데 왜 하나는 다를까.
02:36아니면 모든 조건이 다 다른데 왜 하나는 같을까. 이렇게 해야 효과가 있는 거죠.
02:42그냥 딱 한 면만 보고 그걸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모르겠습니다.
02:45중국은 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 수 있는데 미국이 그렇게 읽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거든요.
02:50그런데 이게 반복된다. 케이스가.
02:52똑같은 조건하에 국빈 방문인데 급을 계속 상징적인 일부만 내보낸다 그러면
02:58여기는 분명히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봐야 되겠죠.
03:00그러나 이 한 것만 가지고 어떤 의미를 부여한다는 건 제가 보기에는 조금 넌센스라고 봐요.
03:07그래도 이제 한 번 방문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때와 지금을 비교할 수밖에 없고
03:11그러다 보니까 그냥 원로격인 어떻게 보면 실무에서는 어떤 영향력이 없는 인물이 간 거에 대해서는
03:17조금씩 미국 현지 보도를 통해서도 좀 의미를 달리 보는 시각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03:22시각에 따라서 차원전 부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좀 관점은 달라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03:28최소한 초청 당사자인 중국 입장에서는 직간접적인 정치적 메시지를
03:34의도적으로 좀 담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03:39어쨌든 2017년 때 양재츠 국무위원.
03:42그러니까 공산당의 유원이면서 외교 담당 최고위 담당 국무위원이었는데요.
03:48그 의미는 미중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면
03:53지금 한정 부총리지만 실제 권력은 없죠.
03:56그러나 형식상의 권력은 갖추고 있는 그런 인사 부총리의 인사를 내보내므로써
04:03예우는 해주는 그런 모습을 갖춘 것이죠.
04:05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상황이 조금 전에 저희들이 의견을 나눈 것처럼
04:122017년대처럼 하늘을 찌르는 권력을 지금 갖고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 보니까
04:17그간의 어떤 9년간의 변화, 그런 격세지감도
04:20이 영접 인사의 변화 속에 좀 묻어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요.
04:25그리고 양재치보다는 조금 더 어떻게 보면 과거의 권력이지만
04:29상징적인 권력은 갖고 있는 그런 인사를 내보내므로써
04:33일종의 중국 입장에서 훈수두기 역할도 있다.
04:36이렇게 지금 세계 질서를 파괴하는 건 중국 입장에서 굉장히 반사의 이익을 얻고 있기 때문에
04:42한편으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만
04:44또 겉으로는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를 통한 질서학립을 계속 중국이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04:50그런 부분에서 중국의 역할이 있는 것이고요.
04:54그런 표현은 미국의 훈수두기라는 부분이 있는 겁니다.
04:57그런 차원에서 아마 한정을 내보낸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05:00네. 9년 전과 비교하면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05:04일기 때는 트럼프 행정부 일기 때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중국을 압박하고
05:09또 끌어내는 이런 분위기였는데
05:12지금은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어요.
05:15중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고
05:17트럼프 대통령의 위상은 국내에서도 그렇고요.
05:21많이 떨어졌다. 이런 분석들이 나왔습니다.
05:22분명히 그런 면이 있어요.
05:23그런데 사실은 2017년에는 그러면 미중 간의 국력차가 완전히 형격하게 벌어질
05:28그렇지도 않아요.
05:30엄밀하게 얘기하면 2017년 당시가 그 당시에 상당히 긴장되고
05:34중국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상당히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서
05:40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던 게
05:41그 앞에 있었던 이전 행정부하고의 정책의 결이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에요.
05:48지금 오바마 행정부하고 접근 방식이 달랐단 말이에요.
05:51미중 양강 체계는 이미 2008년 이후에
05:55글로벌 금융위기부터 시작이 됐어요.
05:59당시에 중국은 물론 긴장을 했어요.
06:02그런데 지금 중국 자체 입장에서는 그때하고는 형격하게 다르죠.
06:06왜냐하면 1차 무역 분쟁을 비롯해서 트럼프 이익이 들어서
06:10작년에 한번 해봤더니 일방적으로 밀릴 이유가 없단 말이에요.
06:14중국도 나름대로 잘 버틸 수 있고
06:16오히려 충분히 미국을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 있는 거예요.
06:20그런 입장에서는 이제는 과거와는 달라 그런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06:25이런 의전상의 걸 통해서 있을 수 있는
06:27그건 그런데 중국 내부의 얘기고요.
06:30만약에 중국이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자신감이 오히려 없다는 얘기예요.
06:34그런데 거꾸로 일기 때와 달라진 것은
06:38무역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중국한테 싸움을 걸어서
06:42미국이 유리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확인이 됐어요.
06:45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면을 긍정적으로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06:49기존 강대국 중에서 자기의 의도와는 다른 세계 질서가 펼쳐질 때
06:56무력까지를 사용할 수 있는
06:58다시 말해서 군사력을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07:01보여준 건 오히려 미국 쪽이란 말이에요.
07:03중국은 아직은 그 상황까지는
07:06우리가 할 수 있는데 안 갔다라고 얘기하지만
07:08못 간 측면도 분명히 있어요.
07:10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어느 한쪽이 이제는
07:14과거와 달리 확연하게 힘의 차이가 역전됐기 때문에
07:16그게 의전해서 나타나고 있다.
07:19이건 제가 보기에는 너무 나간 해석이고
07:21또 일반적으로 보기에는
07:23트럼프 행정부에서 약간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 해석을 하는 분들일수록
07:29그런 쪽의 해석을 좀 즐기는 것 같아요.
07:31지금 화면에 보고 계시는 그림이 바로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07:37인민대회장 앞에 모습입니다.
07:40지금 몇몇의 인물이 서 있는 것 같기는 한데요.
07:43아직 본격적인 어떤 움직임은 없는 것 같습니다.
07:4711시부터 이제 저 인민대회당 앞에서 공식 환영 행사가 있을 예정이고
07:529년 전에는 저 인민대회당 앞에서
07:54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07:57각국, 양국의 인사들과 악수를 나눈 뒤에
08:00지금 빨갛게 연단이 하나 있습니다.
08:04거기에 올라가서
08:05시진핑 주석, 트럼프 대통령이 올라간 이후에
08:09예포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절차들을 진행하지 않았습니까?
08:12공식 환영식에서 지금 이 장소에서
08:14어떤 식으로 절차가 진행되는지 설명을 해주시죠.
08:17과거 정상들을 초청해서 했던
08:20정상회담 패턴과 유사하게 진행이 될 것 같고요.
08:23아시는 것처럼 인민대회당은
08:25중국의 정말 베이징 자체가 중국 전체적으로 보면 정치의 중심인데
08:31그 정치의 중심 중에서도 바로 이 인민대회당이
08:34사실상 중국의 대표적인 정치 행사장입니다.
08:37내부적으로는 중국인민대표회의와
08:40그리고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협을 매년 열리는 곳이기도 하고요.
08:45또 1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만인 대회당이 있고
08:48또 각 성과 자치구의 이름을 딴 여러 회의시들이 있기 때문에
08:52이곳에서 각종 정상회담이라든지
08:54국빈 만찬, 군사 외교 관련된 대형 행사가 모두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08:59바로 이제 저곳에 조금 있으면
09:00트럼프 대통령이 등장을 해서
09:02대표단이 이렇게 악수도 하고
09:05의장대 사열도 하고
09:06예포 발사하는 것들을 이렇게 보면서
09:08필요한 의전 행사들이 진행이 될 것 같고요.
09:11그 이후에는 이제 인민대회당 안에 들어가서
09:14미중 정상이 대제하면서
09:16중동전쟁을 포함한 무역 통상
09:20다양하고도 중요한 의제들에 대해서
09:23시간을 정해놓지 않고
09:26트럼프 대통령은 가급적이면
09:28단판 회담을 짓기를 원할 거고요.
09:31그리고 회담이 끝난 다음에는
09:32아마 중난하이라고
09:34약간 공식적인 곳이기도 하면서
09:37비공식적인 친소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09:40시진핑 주석이나 과거 중국 지도자들이
09:42초청 대상국 지도자들 이렇게
09:44불러들였던 그런 곳이기도 한데
09:45그 곳에서 이제 오찬도 진행을 할 걸로
09:48이렇게 전망이 됩니다.
09:50지금 베이징에는 성조기와 오성홍기가
09:52함께 휘날리고 있는 모습을
09:54저희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09:55이제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를
09:58모두 마친 것 같습니다.
09:59잠시 뒤에 그림이 들어오면
10:00저희가 생중계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3의제 좀 살펴볼게요.
10:0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제 관련해서
10:07중국 도움 필요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10:09중국 도움 필요하지 않습니까?
10:10네. 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억법은
10:13이걸 거예요.
10:14지금 미, 이란 전쟁, 이란 문제와 관련해서
10:17중국이 도와주면 좋겠지만
10:20그 중국의 도움을 얻어내기 위해서
10:23지금 미중 간에 걸려있는 중요한 의제 중에서
10:25양보를 할 생각은 없다.
10:27그걸 기대하지는 말라는 얘기라고 봐야 되겠죠.
10:3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억법은 이거예요.
10:33미,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
10:35이거는 미국의 국내 경제만 피해를 보는 게 아니라
10:40전반적으로 고유가 시대가 계속될 거고
10:42호르무제 해업이 막혀있게 되면
10:44중국도 중요한 원유라든가
10:47원자들 수입에 차질을 빚게 될 거기 때문에
10:49중국이 지금 지향하고 있는 신창타이 시대
10:52다시 말해서 연 평균 경제 성장률 5, 6% 정도의
10:56이 성장률을 유지하는데
10:58굉장히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10:59중국 역시 자신들이 가진 고유한 영향력을 이용해서
11:04이란을 움직여라 하는 움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11:09이런 계산이 있다고 봐야 되겠죠.
11:12중국도 중국이지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11:15더 시급한 거 아닙니까?
11:16이와 관련해서 중국 측에 어떤 요구를 하게 될까요?
11:2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사실
11:23이번 중국 국빙 방문이지만
11:27이렇게 밝은 모습은 아닌 것 같고요.
11:29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지금 방중을 하는 것이고
11:32과거 2017년 때 방중할 때는
11:35아시아 투어를 했습니다.
11:37한국도 들렸고요.
11:38일본도 들르고
11:38중국 방문한 다음에 베트남, 필리핀
11:40그야말로 인도, 태평양 지역에
11:42미국 입장에서 모두 중요한 국가들을 다 방문을 했는데
11:46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꼭 집어서
11:49중국만 방문을 해서 그만큼
11:51어떤 회담과 협상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그런 의도
11:54그만큼 여러 가지 상황이 쉽지 않다는 걸
11:56이렇게 보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59트럼프 대통령의 이 방중은
12:00국내 정치하고도 굉장히 밀접하게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12:03어쨌든 당장 7월 달에 미 건국 250주년이고
12:07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포기한 거 아니냐
12:10이런 의견도 나오는데
12:11그렇다 하더라도 만약에 중간선거에서
12:13정말 공화당이 참패를 하게 되게 되면
12:16그 이후로 또 트럼프 대통령이 직면할 현실들이
12:19녹록지 않기 때문에
12:21중간선거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메시지
12:23그리고 가급적이면 중간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뭔가
12:26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해서
12:28그것이 정치적인 것이 됐든
12:29외교적이 되었든
12:31가급적이면 경제적인 수단이면 더 좋겠죠.
12:33그것 또한 이번 방중을 통해서 최대의 성과를 얻고자 할 겁니다.
12:37그래서 지금 대두 중국 수출
12:40막은 상태고 소고기도 사실은 과거에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최대한 15% 이렇게
12:45미국이 해외에 수출하는 데 있어서 큰 손이었습니다.
12:48그런데 이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 통상 갈등이 발생하면서
12:52중국이 이제 그걸 수입을 하지 않고
12:55그 수출선을 다 변화한 거죠.
12:57브라질이라든지 아르헨티나라든지 이런 나라들로부터 대두를 수출을 하고 있고
13:02그리고 소고기 같은 경우에도 호주 뉴질랜드
13:05비록 호주가 미국의 굉장히 중요한 동맹 국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 같은데
13:10또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호주 또한 중국과 협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13:1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국제사회의 정말 큰 손
13:18인구 14억 앞으로도 발전 잠재력이 가능한
13:20구매력이 높은 이 시장을 다시 선점해둘 필요가 있기 때문에
13:26국내적으로는 시장을 개방시키고 오겠다라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13:30실제 회담장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중국의 시진핑 주석에게 이렇게 요청을 하고
13:35여타 사안들과 이런 것들을 거래를 통해서
13:39가급적이면 경제적 성과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그런 회담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13:46아마 지금 주요한 의제들에 대해서 지금 이란 문제도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13:52미국도 과거의 협상 경험을 돌려볼 거예요.
13:55그럴 경우 결국 중국이 자기들이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어떤 상대를 설득하는 데 있어서
14:01정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느냐
14:03그동안의 사례로 보면 행사하지 않았어요.
14:06행사하지 못했거나 안 했습니다.
14:08대표적인 게 북한 비역화 문제예요.
14:12그러니까 결국 중국은 이 영향력 행사를 인해서
14:16오히려 상대방하고의 결정이 껄끄러워지거나 관계가
14:19아니면 상대방이 상당히 곤란화를 겪을 수 있는
14:22이거는 안 하려고 한다는 게 이미 확습이 됐을 거예요.
14:25미국 입장에서는.
14:26다만 중국과 어느 정도는 이 문제에 대해서도
14:30의견이 일치하는 모양새는 갖출 수가 있다는 판단이 있을 거고요.
14:34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 무역전쟁 해보니까
14:37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게 확인됐어요.
14:39그러면 일단 휴전하자라고 작년 10월 말에
14:44경주 에이펙 정상회담에서 합의를 한 거 아니겠어요.
14:49그러면 그런데 1년짜리 휴전이란 말이에요.
14:52그럼 이제 앞으로 이걸 계속 이어갈까 안 이어갈까를
14:55판단해야겠죠.
14:56그 와중에 지금 생긴 게 바로 5월의 미중 정상회담이죠.
15:00여기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15:03단순히 휴전 상태로 있는 게 아니라
15:06그 앞에 바이든 행정부에서 있었던 것이
15:09적당히 휴전 상태를 하면서 AI라든가
15:12자율주행이라든가 이런 부분의 첨단 과학기술에 있어서는
15:16벽을 쌓아놨었거든요. 이미 바이든 행정부부터.
15:19이 벽을 쌓을 때 일반적인 일상생활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15:25어느 정도 벽을 낮출 수 있다는 여지를 보여준 건데
15:27이거를 과연 중국의 투자라든가 시장하고 어느 정도 맞바꾸느냐
15:32이거를 결정하는 여부가 있는 거예요.
15:35그게 이번 회담에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볼 수가 있어요.
15:39그러니까 즉 AI나 첨단, 미국이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15:44중국이 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15:46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AI라든가
15:49그다음에 첨단 반도체, 그다음에 자율주행 이 부분에서
15:52어느 정도 아주 군사과학기술하고 밀접하게 관련 있는 것을 제외한
15:57나머지 부분들에 대해서 시장을 풀어주느냐
15:59기술을 풀어주느냐
16:00그 대신 중국 시장을 얻느냐 아니냐
16:03이거의 여부가 지금 결정이 된다고 볼 수가 있어요.
16:06그래서 이제 결국 의제에 관련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16:09그래서 지금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16:11풀어야 될 정말 첩첩상 중에 다양한 의제들이 있는데
16:14좀 전에 차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16:16그 기술 제재, 이 문제도 포함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16:21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곤란한 상태이지만
16:23중국으로서도 미국으로부터 받아야 될
16:26그러니까 미국이 어떤 규제를, 특정 규제를 완화해서
16:30중국의 숨통일, 좀 트여야 될 그런 분야가 있는 겁니다.
16:33그게 이제 기술 분야에서 제재인데
16:35예를 들어서 지금 중국이 AI 분야나 로보틱스
16:39이런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굉장히 앞서가고 있죠.
16:42그런데 미국이 제재를 하고 있다 보니까
16:46미국이 제재를 하는 이유는 차 박사님 언급하신 대로
16:48중국이 활용하는 반도체, 인공지능 이런 것들이
16:51결국 중국의 군사적 목적으로 유용이 되게 되면
16:54결국 미국이 위협이 되기 때문에
16:56어떤 전략적 제재를 통해서
16:58중국의 그러한 발전 속도를 지연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겁니다.
17:02그전까지는 중국도
17:03지금 젠순항이 이번에 중국에 방문하지 않을 걸로
17:06처음에는 보도가 됐는데
17:07어쨌든 지금 방중을 한 상태인데요.
17:10결국은 과거에는 엔비디아와 같은 저런 플랫폼을 통해서
17:13중국이 반도체라든지 AI 분야를 발전시켜 왔는데
17:17제재를 받다 보니까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하지 못하다 보니
17:20기술 자립을 해야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17:22기술 자립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이 또 들고
17:25시간이 걸리는 겁니다.
17:27아무리 양적으로 피지컬 AI 분야에서
17:29발전을 해나가고 있지만
17:31엔비디아의 주요한 H100이라든지
17:34H200과 같은 GPU를 얻지 않으면
17:35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17:37미국으로부터 저런 기술 제재에 대한 부분도
17:40요청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이죠.
17:42그 부분은 중국 입장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이고
17:44미국이 제시할 어떤 거래적인 요소와 함께
17:48충분히 거래를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기대감도 있고
17:51요청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7:53그래서 지금 중동 문제도 있고
17:55대두라든지 소고기 문제, 농축산 시장을 개방해야 되는
18:00또 미국의 필요가 있고
18:01또 중국 입장에서는 엔비디아와 같은
18:03핵심 기술을 받아야 되는 그런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18:06그런 부분들이 이제 테이블에 올라와서
18:09정말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에
18:12저 인민대회당에서 시간을 정해놓지 않고
18:15끝장 협상을 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이렇게 전망합니다.
18:17네, 이 시각 천안문 광장의 모습을 저희가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18:22이제 곧 행사가 시작할 모양인지
18:25지금 의장대가 도열해 있는 모습을 저희가 확인할 수가 있고
18:30또 깃발이 말려 있었습니다.
18:32그런데 군인으로 보이는 인물이
18:34이 깃발을 풀어주는 모습을 또 저희가 앞서서 보내드렸는데
18:38이제 곧 행사가 시작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18:44미중 정상이 이제 만나게 되면 여러 가지 주고받을 것들이 많지 않습니까?
18:49그리고 수행단의 리스트를 통해서도
18:51어떤 부분을 좀 비중 있게 의제를 다루겠다
18:54이런 것도 볼 수가 있는데
18:55이번에 국방장관이 이례적으로 함께 했습니다.
18:59이 부분은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19:01네, 이것도 해석이 결과적으로 힘을 보여주겠다라는
19:04메시지도 분명히 있는 거고요.
19:07그러니까 미국이 아직은 중국이 군사력 면에서는
19:10미국을 추월을 못했다.
19:11그렇기 때문에 분명한 힘의 차이를 보여주겠다는 의도가
19:14있다라고 보이는 반면에 또
19:17오히려 대만 문제와 같은 이런 문제에서
19:20통 큰 양보를 할 의사가 있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도
19:23배석하지 않았냐라고 얘기하는데
19:25이 맥락을 한번 보시면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19:28이번 정상회담의 의미가 갑자기 없던 거를
19:31대타결을 이루는 의미가 아니고요.
19:34작년 10월에 이루어졌던 너무 미중 전략 경쟁을
19:38극단적으로 몰고 가지 말자라는 합의의 연장선상에서
19:41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19:43비슷한 게 이런 합의를 2025년 10월 비슷한 합의를
19:482년 전에도 그 당시나 행정부는 다릅니다만
19:51했던 것이 바이든 행정부예요.
19:53그 당시도 대만 문제를 가지고 굉장히 충돌하고 있다가
19:562023년 11월에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이 나왔었단 말이에요.
20:00그 당시에 제일 먼저 한 조치가 모현녀를 한번 되새겨볼 필요가 있어요.
20:06그 당시에 바이든 당시 대통령하고 시진핑 국가주석 간의 양측이 너무
20:12협력할 건 협력하자라는 기본 원칙에 타협한 이후에
20:16제일 먼저 재개시켰던 것이 미중 간의 국방 안보 분야 대화 협의처였어요.
20:23이 부분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정말 극단 충돌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20:26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그 똑같은 조치로 적어도 국방 분야에서
20:32우리가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상황을 만들지 말자는 일종의
20:35메시지 전달이라고 볼 수가 있을 거예요.
20:38이거는 그걸 가지고 압도하겠다는가 아니면 아예 타협하겠다는 의미보다는
20:43적어도 우리가 이런 우발적인 사태는 조심하자라는
20:47이 메시지의 성격이 제일 강하지 않나 생각이 되고
20:49또 그만큼 무역이나 경제에 지금 집중을 하고 있지만
20:54안보 문제도 이번 정상회담에 중요한 의제가 하나가 될 거라는 점을
20:59암시하고 있기도 하는 겁니다.
21:01지금 저희가 중국인민대회당 앞에 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1:07이번에 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강요들이 총출동을 했는데
21:11지금 보시는 것처럼 화면 좌측에 에릭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21:16에릭 트럼프와 라라 트럼프인 며느리도 보이고요.
21:21그 우측으로는 보시는 것처럼 이번에 앞서 차 박사님 말씀하신
21:2750여 년 만에 처음 방중한 피트 헥세스 국방장관을 비롯해서
21:32그 옆으로도 지금 스코프 베스턴트 재무장관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1:37지금 사진 촬영을 위해서 잠시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21:42중국인민대회당 앞에 천안문 광장이 있고
21:44천안문 광장을 통해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21:51저희가 지금 길가를 계속 보여드렸었고요.
21:54이미 지금 도열하고 있는 의장대가 의장기를 풀어서
21:57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고
22:00지금 보시는 것처럼 지금 엔비디아의 젠슨 황의 모습도 보이고요.
22:06그 옆으로 지금 일론 머스크도 보이네요.
22:09경제사결단도 같이 하는 것 같아요.
22:11네 그렇습니다.
22:11최초에 젠슨 황 안 간다고 했다가
22:14왜 자칫 또 젠슨 황이 가게 되면
22:16그간에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규제했던 기술 분야라든지
22:20반도체, 첨단장비, 노광장비 이런 분야에서의
22:23제재를 해제해주는 것 아니라는 잘못된 시그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22:26젠슨 황은 뺀다 그랬는데 어쨌든 젠슨 황이 포함이 됐고요.
22:30그 옆에 머스크도 보이죠?
22:31네 일론 머스크도 됐고
22:32그리고 좀 전에 앵커께서 지적하셨던 대로
22:35에릭 트럼프가 결국 에릭 트럼프의 사업도
22:38이런 반도체, 데이터 분야하고도 사실상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22:42비록 가족이지만 에릭 트럼프가 등장한 이유도
22:46이번 기회에 미중 간의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
22:49그간에 좀 냉전의 분위기가 있었던 기술 분야, 데이터 분야에서
22:56미중의 모종의 협력을 일부분은 공감하고 또 합의하고
23:01그것을 정상회담을 통해서 추인하는 그런 과정이 아닌가
23:04또 이렇게 좀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3:06그간에 참 미중 간의 기술 패권을 두고 첨예하게 정말 대립을 해왔죠.
23:11바이든 정부 때도 틱톡 금지법을 포함해서 화해에 대한 규제라든지
23:15여러 가지 기술 규제를 많이 해왔는데
23:18그런 부분들이 전향적이지는 않지만
23:20전향적이지는 않지만 또 중국이 필요한 것이 있고
23:23또 미국 입장에서도 중국이 어쨌든 큰 시장이기 때문에
23:26그런 부분에 서로 좀 양보할 것을 양보하고
23:30정확하게는 서로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23:33지금까지 벌려왔던 극한의 패권 경쟁은 유지하지만
23:38극한의 경쟁을 어느 정도 좀 이렇게 좀 조정을 해가면서
23:42경쟁과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그런 인사들이 좀 이번에
23:46동행을 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3:48시진핑 주석이 내려오시네요.
23:50네, 시진핑 국가 주석의 모습이 보입니다.
23:54이제 곧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도 보일 것 같은데요.
23:57과연 두 정상이 첫 인사를 어떤 모습과 어떤 표정으로 나눌 것인지도
24:04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4:06네, 9년 전에는 멜라니아 여사랑 같이 방중을 했기 때문에
24:10그때는 시진핑 주석도 부부 동반으로
24:13인민대회당에서 같이 맞이를 했었는데
24:15이번에는 아무래도 멜라니아 여사가 같이 동행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24:19시진핑 주석도 혼자 지금 인민대회당 앞으로 내려와서
24:22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4:25여러 인물들이 보이고 지금 아마 트럼프 대통령 오고 나서
24:28시진핑 주석과 인사를 나눌 텐데
24:33루비오 국무장관의 경우에도 지금 앞에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24:38전형적인 대중국 강경파 아니었습니까?
24:40강경파죠.
24:41그렇기 때문에 중국 쪽에서는 어떻게 보면 불편한 의무이었고
24:44그리고 또 사실은 2020년에 중국 쪽에도 입국 금지 조치가 돼 있었어요.
24:51그런데 지금 자연스럽게 이번에는 굿핑 방문이기 때문에
24:55대표단의 일원으로 같이 참석을 하고 있는 거죠.
24:5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비스트 차량이
25:04호의를 받으면서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25:09일단은 경호 차량이 먼저 들어오는 것으로 보이고요.
25:12그 뒤를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도
25:14천안문 광장을 통해서 중국 측 의장단의 도열을 받고
25:20지금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25:22트럼프 대통령은 또 트럼프 악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25:26굉장히 특이하게 악수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25:29상대의 손을 본인 쪽으로 잡아당기면서
25:32맞아요. 움켜쥐듯이 하면서
25:33그 스타일은 제가 볼 때는 안 바뀔 거예요.
25:36더더군요 그게 친근감의 표시이기도 하기 때문에
25:39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여러 차례
25:42미중 간의 전략적인 경쟁과는 관계없이
25:46시진핑 주석과는 굉장히 많은 대화를 나눴고
25:49친구다라고까지 얘기를 했거든요.
25:51지금 보시겠지만 제가 너무 의전력이 집중하는 게
25:57큰 의미가 없더라고 보는 게
25:58지금 만약에 그러면
26:00지금 시진핑 주석도 오히려 나와서
26:03기다리는 형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늦게 나왔을 거예요.
26:05그렇죠?
26:07그리고 지금 아마 늦은 것 자체는
26:09트럼프 대통령이 일부러
26:11어떤 자기의 우위를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는 거예요.
26:14그런데 원래 트럼프 대통령이 잘 늦어요.
26:16과거에 미러 정상회담할 때
26:18푸틴 대통령이 한 1시간 정도 늦은 적이 있었거든요.
26:21그 1시간 늦은 것보다 20분 더 늦게 나왔어요.
26:24그 문제를 가지고 미분에서 자꾸 의미를 부여하면
26:27그게 더 높게 된다는 걸 제가 말씀드린 것뿐이에요.
26:31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왔음에도
26:35시진핑 주석 주의자 안에 있다가
26:37트럼프 대통령이 들어오는 걸 보고 나온 것 같습니다.
26:39시간에 맞춰서 나왔고
26:41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인력들이 먼저 내린 상태에서
26:45트럼프 대통령 의전 차량인 더 비스트에서
26:48지금 하차하고 있습니다.
26:50네. 이제 양국 정상이 만나게 됩니다.
26:54화면 우측에 트럼프 대통령이 경호 차량에서
26:57지금 하차를 해서 이동을 하고 있고요.
27:00좌측으로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27:03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서 서 있습니다.
27:07트럼프 대통령 붉은색 넥타이를 한 것으로 보여요.
27:10중국에서는 또 붉은색이 굉장히 좋아하는 색 아닙니까?
27:14그렇죠. 거기다가 또 트럼프 대통령의 상징 넥타이를
27:19그리고 저 색깔 자체를 좋아해요. 자주 메요. 저 색깔은.
27:22워낙 자주 매던. 그리고 또 9년 전에 방중 때도 저 넥타이를 메고
27:27빨간 넥타이를 메고 방중을 했었는데
27:29지금 시진핑 주석과 악수를 나누고
27:33그리고 지금 사진 촬영을 마친 뒤에
27:35일단은 방중을 했기 때문에
27:38중국 측 인사들과 악수를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27:43네. 양국 정상에 레드카펫 위를 걸으면서
27:46각 수행단과 악수를 하고 있습니다.
27:49차이치 중앙서기처 제1서기
27:51지금 서열 5위 실권자이면서
27:54지금 시진핑 주석이 최측근이죠.
27:58왕위 외교부장을 비롯해서 지금 다른 인사들과
28:00악수를 나눴습니다.
28:03둥진 국무부장이죠.
28:05국방부장.
28:06국방부장.
28:06국방부장관.
28:07해커 세스 장관과 카운터 파트인데 나와 있고요.
28:12그를 비롯해서 지금 여러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28:16보통 부부 동반으로 함께 참석을 하는데
28:20이번에 멜라니아 여사가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28:22펑리 위안 여사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8:26중국 측의 인사들과 악수를 나눈 이후에
28:29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안내에 따라서
28:31시진핑 주석이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28:35조금 불편한 관계도 있었던
28:37마코르비오 국무장관이 옆에서 지금 대기하고 있는데
28:40시진핑 주석과
28:42일단 시진핑 주석은 좀 환한 표정이긴 합니다만
28:45제이미슨 그리어 무역 대표도 보이고요.
28:49해그세스 국방장관의 모습입니다.
28:52연달아서 인사를 나눈 이후에는
28:54뒤로 일론 머스크나 다른 경제계 인사들도 있습니다만
28:59아무래도 행정부 인사들과 먼저 악수를 나눈 이후에
29:02그렇죠. 그럴 수밖에 없죠.
29:03경제계 인사들과는 참석이
29:04의정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요.
29:05그걸 완전히 건너뛰면서
29:06아무리 경제적인 면이 중요하다고 해서
29:09민간 인사들을 먼저 악수하기는 어려울 거고요.
29:13루비오 장관 같은 경우에도
29:15지금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잖아요.
29:18루비오 장관이 방문할 때 입은 편한 활동복이
29:22사실은 이게 마두로 체포될 때 입었던 거
29:24그런데 그것도 별음이 없어요.
29:26그게 미국인들이 많이 입는 스타일의 활동복일 뿐이에요.
29:32많이 입고 주변에 흔하니까
29:34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될 때도 그걸 준 거지
29:37일부러 중국을 자극하기 위해서 그걸 입었다.
29:41제가 볼 땐 그것도 넌센스라는 얘기예요.
29:43그리고 루비오 장관도 옷도 많을 텐데
29:45하필 그 옷을 입지 않아도 됐을 뻔했는데
29:49마두로 대통령 체포 당시에 입었던 나이키 옷을 입어서
29:54그게 또 SNS에 올라오면서
29:56하필 또 방중을 앞두고 논란이 된 측면은
29:59자초한 측면이 없지 않다.
30:00정치적 메시지가 있어 보입니다.
30:02여러 가지 참모들끼리 참모별로도 어떻게 보면
30:06지금 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보여줘야 될 제스처도 있고
30:09압박도 있기 때문에
30:10악수를 나누는 참모들의 표정도 조금씩은 다릅니다.
30:13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저게요.
30:16지금 현대가 미디어 정치의 시대잖아요.
30:19잠시 보겠습니다.
30:20지금 예포가 울리는 것 같은데요.
30:25트럼프 대통령이 거수 경례로 의장대 사열에 당례를 하고 있습니다.
30:31예포는 아마 21발.
30:32국군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21발을 발사할 것으로 보이고요.
30:37지금 군악대의 연주가 울리면서
30:4021발의 예포가 발사되고 있습니다.
30:43이어서는 3군의장대 사열이 있고
30:46또 대규모 실내 환영 행사가 지금 보시는
30:48중국인민대회당 앞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30:52지금 현장 소리가 잘은 들리지 않지만
30:55현재 들리는 음악이 양국의 국가도 곧 연주가 될 예정이죠?
31:01그렇죠. 당연히 이거는 국뿐만 문이기 때문에
31:03지금 이민의 해방고운 행진곡이랑
31:07그다음에 성조교의 영원하라
31:11이 두 국가가 연주가 될 것 같습니다.
31:14대체적으로 규모나 어떤 참석한 인사들을 봤을 때는
31:21크게 달라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31:24그렇죠. 2017년 당시에 비해서
31:27특별하게 진영의 변화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죠.
31:30당시에도 아이들이 꽃다발과 함께 양국 깃발을 같이 흔들면서 환영하는 모습도 있었는데
31:37그 어떤 이벤트를 위해서 아이들도 같이 지금 공식 환영식에 참석을 한 것으로 보이죠?
31:45네. 2017년 당시와 좀 달라진 점은 그때는 11월달이었고 좀 추웠죠.
31:50그래서 옷을 두툼하게 입었다면 지금은 좀 날씨가 비교적 베이징 날씨가 화창하고
31:55오늘 서울 날씨도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하잖아요.
31:58그리고 또 그것을 트럼프 대통령의 방주를 환영하기 위해서
32:02서울 공항에 청년들이 한 300여 명 가까이 나와서
32:05성조기도 흔들고 오성홍기도 흔들었는데
32:07또 마찬가지로 한편에 중국 청년들이 나와서
32:12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3군 의장대로 이렇게 사회를 할 때
32:16이쪽 편에서 환영을 할 걸로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32:19네. 국빈 방문이기 때문에 21발의 예포가 발사가 되고 있고요.
32:23그리고 지금 두 정상이 단상 위에 올라가서 양국의 국가를 차례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32:30저는 환영식이나 저걸 비롯해서 보는 커뮤니케이션의 방식들이 있는데요.
32:35사실은 만약에 저기서 이게 국빈 방문인데
32:39실주를 빙자해서 예포 자체가 완전히 발사하지는 않지는 않아요.
32:44좀 소리가 작게 나왔다든가 아니면 저런 소년소년 환영단 자체가
32:482017년에는 있었는데 지금 없다든가
32:51이거는 명백한 메시지예요.
32:55그게 이제 상대방한테 원래 저런 메시지는 상대방이요.
32:58긴가민가가 아니라 알아들을 수 있게 던지는 겁니다.
33:01그런데 오히려 지금 여러 가지 해석이 제일 많이 나오는 거는
33:04이게 비디오 정치 시대잖아요.
33:06국내 청중들을 전향하는 측면도 분명히 있어요.
33:10그러니까 중국도 내가 이래서 자존심을 살렸다라는 걸
33:13자기 인민들한테 얘기하고 싶은 거고요.
33:15미국도 아마 르비오 장관 겉으로 보기에는
33:18가장 흔한 옷 중 하나 입었다라고 얘기하지만
33:21나중에 저걸 정치적 상징화할 때는
33:23나는 그래도 중국에 대해서 우리 마지막 장관 이렇게 써먹을 수도 있는 거예요.
33:27그렇기 때문에 청중이 상대방이 아니라
33:30자기 국내의 정치인 부분이라면
33:34그 해석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죠.
33:3721발의 예포 발사와 함께 군악대 연주가 있었고요.
33:41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33:443군 의장대 사열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33:47중국의 3군 의장대가 지금
33:48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33:52지금 행진 속에서 사열을 하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33:58또 작은 모습이긴 하지만
33:59트럼프 대통령이 살짝 앞서서 걸어가는 모습도 저희가 확인할 수가 있고요.
34:03그것도 제가 볼리는 큰 의미를 부르시면
34:04그건 아니에요.
34:07사실은 각도에 따라서요.
34:09누가 앞이냐 뒤냐 자체가
34:10앞인 것처럼 보일 수가 있어요.
34:11제가 볼 땐 거의 비슷한 지금 보조로 걷고 있는 거예요.
34:15워낙 그만큼 또 상징적인 만남이기 때문에
34:17여러 가지 분석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34:19앞서 이제 차박사님도
34:20이제 자국 국민을 향한 어떤 제스처나 메시지도 있을 것이다
34:23라고 했기 때문에
34:24그런 부분들도 이제 자국 국민들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34:27해석이 다를 것 같기도 하고요.
34:29이제 화동들, 어린, 서우드 공원에서는 청년들이 이렇게 성격이와
34:33오성홍길 흥든 트럼프 대통령과 대표단 환영을 했는데
34:36우리는 청년이 아니고
34:39아이들이죠?
34:39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로 보입니다.
34:42네, 트럼프 대통령 흐뭇한 위수로 아이들의 환영을 받고 있고요.
34:46시즌핑 구석도 아이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34:49어제 공항에서도 한 300명의 어떤 화동들이 나와서 맞이했었잖아요.
34:54그때도 트럼프 대통령의 표정이 굉장히 밝고 흐뭇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34:58오늘 기준으로 볼 때 이제서야 두 사람의 표정이 조금 가입고 풀린 것 같아요.
35:03아까 차량에서 내릴 때는 굉장히 조금 얼굴이 겸직돼 있었고
35:08일각에서는 박수 말고 트럼프 대통령이 시즌핑 주석과 관계가 좋으니까
35:12포옹하는 거 아니야?
35:13그런 퍼포먼스로 뭔가 정상회담에 앞서서 분위기를 좀 누그러뜨리고
35:18긴장을 완화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 일과 기대도 있었는데
35:21역시 포옹은 하지는 않았고요.
35:24적당한 박수를 통해서 적당한 거리 두기와 긴장감을 유지했는데
35:29역시 화동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35:32또 정상회의 이런 얼굴들에서도 긴장이 좀 풀리는 모습
35:36트럼프 대통령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흐뭇한 그런 모습들도 이렇게 보입니다.
35:40지난번에 부산에서 만났을 때는 시즌핑 주석의 표정이 워낙 포커페이스라고 해야 되죠.
35:45무표정이었다 보니까 원래 시즌핑 주석의 표정이 그렇다라고 했습니다만
35:49오늘은 그래도 베이징에서 손님을 맞이하다 보니까 표정이 좀 풀어진 것 같아요.
35:55그렇죠. 부산에서 그 당시에 만났을 경우에는 사실은 경주 에이펙을 계기로 해서
36:03어떻게 보면 제3국에서 만난 거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우리 입장에다가
36:07지금은 본인의 호스트란 말이에요.
36:10그러니까 거기서 또 표정 하나하나가 아주 다양하게 해속이 될 수가 있을 거거든요.
36:15그러니까 그것도 의식할 거예요.
36:17트럼프 대통령이 애초에 앞서서 시즌핑 주석이 나를 만나면
36:20나를 꽉 끌어놔 줄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는데
36:24기대했던 호응은 없었고
36:26대신 트럼프 대통령이 시즌핑 주석의 등을 가볍게 이렇게 치는 모습 정도는
36:31연출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6:33네. 트럼프 대통령과 시즌핑 주석 사열을 마쳤고
36:37이제는 3군 의장대의 분열이라고 하죠.
36:43앞서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즌핑 주석이 먼저 의장대를 한번 쑥 둘러봤고
36:48이제 의장대가 양국 정상 앞으로 분열하고 있는 그런 절차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36:57지금 애초에 지금 이 절차 자체가
37:00절차 자체는 저거는 일반적인 국빈 방문
37:05국빈 방문 시의 프로토콜을 지금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다고 봐야 될 거예요.
37:10네. 앞서 정지된 상태로 군대가 있었고
37:13그 앞으로 이제 참관자가 이동하는 게 이제 사열이었었는데
37:17지금은 이제 참관자가 있는 상태에서
37:20군대가 이동하면서 지금 예를 표하는
37:22그렇죠. 분열이죠.
37:23네. 분열 절차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37:27네.
37:27미중 정상이 붉은 계열 넥타이를 메고 나란히 걸었고요.
37:32지금 분열을 마친 이후에는 아마 사진 촬영이 또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7:37인민대회당 정면에 위치한 지금 동문밖 광장입니다.
37:41여러 정상들의 공식 환영 행사가 열렸던
37:45어떻게 보면 이제 상징적인 그런 장소인 거죠?
37:49베이징 자체가 중국 전체적으로 보면 정치와 역사의 중심지
37:53반면에 이제 상하이는 경제와 통상 무역의 중심지
37:56베이징 안에서도 인민대회당은
37:59정말 정치 역사의 핵심 중심지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38:03좀 전에 넥타이 색깔 붉은색 얘기를 하셨고
38:06트럼프 대통령은 워낙 붉은 색깔 좋아하고
38:08황금 색깔 좋아하니까
38:09그래저러 이런 거를 착용하겠지라고 또 말씀을 하셨는데요.
38:13중국 입장에서 보면 이 빨간색이라는 의미가
38:18나름대로 또 의미가 있습니다.
38:19전통적으로 태양, 또 불을 또 상징하기도 하고
38:23황제, 보관의 색이었기 때문에
38:25권력을 의미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38:2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측면에서
38:30빨간색을 좀 의식을 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38:33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중국 입장에서는 붉은색을 또 레드카펫도 붉은색인데요.
38:40대외적으로 성대한 환대 이런 의미도 동시에 있기 때문에
38:44사실상 국제질서의 두 축을 형성하고 있는 중국 그리고 미국
38:49미국과 중국의 그런 권력의 어떤 그런 정도 중심과
38:54중심성과 자신감을 연출하는 그런 색깔로 해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9:00지금까지는 전반적으로 2017년 정상회담 때와는 크게 다르지 않은
39:06프로세인 자체는 크게 다르지는 않는데요.
39:10양쪽 다 보여주고 싶은 게 있을 거예요.
39:13연출하고 싶은 전체적인 분위기는 중국은
39:16알게 모르게 2017년에 우리와는 다르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을 거고요.
39:21미국은 그래도 여전히 아직은 우리를 못 따라온다는 걸
39:26그런데 그걸 그렇게 티나게 하지는 않는다라는 거예요.
39:31지금 이제 인민대회 회당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는 거고요.
39:38천안공원에 대한 어떤 장소가 주는 상징성도 있지 않습니까?
39:41네. 그만큼 저희가 중국의 중심지의 또 중심지이기도 해요.
39:48그만큼 가장 뭐 마찬가지로 워싱턴 내에서
39:54만약에 시진핑 주석이 방문을 한다라고 딱 지역은 비슷할 거라고요.
39:59그 지역의 중심 중에 중심.
40:00여기서 행사가 진행될 수밖에 없고요.
40:03그만큼 상대방에 대해서 경쟁도 있고
40:07서로 거기 어느 정도는 하다 보면 갈등도 있지만
40:11그만큼 상대방을 중요한 손님으로 예우하고 대접한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거예요.
40:18지금 의장대 사열, 그러니까 분열과 의장대 군악대의 연주를 마치고
40:25지금 양국 인사들이 있는 곳으로 다시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이동을 해서
40:33짧게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40:36대화를 나눈 이후에는 사진 촬영을 하려고 이동하는 건가요?
40:41아니면 회담을 위해서 그냥 바로 이동하는 것 같죠?
40:43사진 촬영보다는 바로 회담장으로 이동해서
40:46아마 끝장회담으로 돌입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40:51모두 발언까지 또 저희가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40:54우리의 상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40:56이번에 중국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가 많이 복잡할 것 같습니다.
41:01부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41:03그런데 그것도 참 탐탁지 않은 그런 상황에서
41:07트럼프 대통령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서
41:10중국에게 어떤 것들을 요구할까요?
41:12그렇기 때문에 아마 지금 웬만큼 관세라든가 무역과 관련된 문제들은요.
41:17이미 실무에서 장관급 협정에서 어느 정도는 타결된 거고요.
41:23그렇기 때문에 사실 극적으로 여기서 타결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기보다는
41:30미중 관계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모습을 주로 보여줄 겁니다.
41:35그리고 두 번째 중국의 어떤 협력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를 하면서도
41:43중국한테 부탁하는 모양새는 절대로
41:46이건 중국이 자발적으로 하는 거다라는 얘기
41:49그런 얘기를 그런 식의 멘트를 끌어내기 위해서 노력을 할 거예요.
41:53물론 트럼프 대통령 그렇게 시진핑 주택에 비해서는
41:57대내적인 여건은 물론이고 대외적인 여건이 좋지는 않아요.
42:01특히 지금 이번이 사실은 무역하고 관세에 관한 건데
42:06지금 주 요인이 사실 관세 부분보다는 완전히 투자 중심으로
42:10중국 투자 유치하고
42:11그다음에 미국산 수출을 받고가 중심이 돼 있잖아요.
42:17그게 왜 그러냐 하면 1차 무역전쟁을 해보니까
42:19결국 미국 소비자들의 인내를 물가가 오르니까요.
42:24어느 정도는 전제로 해야 돼요.
42:28그런데 지금이 유가도 오른 데다가 그렇게 되면 치명적이란 말이에요.
42:32아무래도 입장 자체는 의제상으로 볼 때는
42:35미국이 조금 더 부탁을 할 게 많은 거는 사실이에요.
42:3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스타일상 그게 타결이 안 되면 안 됐지
42:42그걸 쉽게 받지는 않는다라는 거예요.
42:45지금 저희가 현장 화면을 보여드리다 보니까
42:49현장 화면 보여드리면서 잠시 화면을 고르지 못했던 점이 있습니다.
42:53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고요.
42:55앞서 인민대회당으로 지금 들어갔습니다.
42:58양국 정상이 인민대회당으로 들어갔고
43:01인민대회당으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43:03동쪽 문이다 보니까 동쪽 문 앞에 태남문 광장이 있지 않습니까?
43:07그 태남문 광장을 가리키면서 시진핑 주석이 어느 정도 설명하는 모습도 있었고요.
43:11양국 정상이 들어가고 지금 양국 인사들
43:16총 7월 동안 양국 인사들도 지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43:20앞서 저희가 양국 인사들 나누면서
43:23배석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이 부분도 관심을 모았었는데
43:27일단은 미국 쪽에서는 마코르비오 장관이 배석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43:32또 중국 측에서는 가장 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눴던
43:37차이치 중앙서기처 제1서기가 배석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거든요.
43:41배석을 하는 인물들을 봤을 때는 어떤 부분들이 가장 심도 있게 논의될까요?
43:47역시 가장 2017년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부분은
43:51국방장관, 중국의 국방부장이 함께하고 있다는 부분이 될 것 같고요.
43:56기존에는 통상, 무역, 어쨌든 정상회담의 주무 장관이 또 국무 장관이기 때문에
44:01루비오나 루비오 카운터 파트가 나오는 건 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으로 볼 수가 있겠고
44:06양측의 국방장관, 국방부장도 함께하고 있다는 점에서
44:092017년과 비교해서 의제의 폭과 수준이 상당히 좀 더 넓어졌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44:16특히 기업인들 중에서도 빅테크 관련된
44:19젠선왕이라든지 미칭의 팀쿡과 같은 이런 기업인들
44:24물론 주요 기업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참여를 하는 건 맞는데요.
44:28그간의 9년 동안에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기술 통제를 했기 때문에
44:32기술 통제의 어떤 핵심적인 관련되어 있는 기업인들이
44:36베이징행에 참석했다는 그것만으로도
44:39미중 간에 그간에 있었던 기술 통제에 대한 약간의 해빙기가 오는 것 아닌가 하는
44:44그런 기대감도 좀 준다고 해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4:47앞서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긴 시간 대화를 나눌 것이다
44:51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44:52그만큼 나눌 의제와 대화 내용도 많은 것이라는 것을 저희가 알 수가 있는데
44:56지금 정상회담 시간이 얼마나 또 걸리느냐에 따라서
45:01얘기가 잘 통했는지 이런 것들도 좀 전망해 볼 수 있을까요?
45:04실제로 회담하는 시간은 잠을 안 자면서 하지는 않을 거예요.
45:09실제로 회담하는 시간은 한 6번의 만남이 있다 그래도
45:13제가 볼 땐 5시간 이내일 것 같고요.
45:15그런데 5시간 내에 다루기에는 지금 의제들이 너무 많아요.
45:20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실무회담들도 상담 부분을 한 거고요.
45:23그래서 제가 두는 의미가
45:24여기서 무슨 세계의 타결이 갑자기 이루어질 가능성은 그렇게 저는 많지 않다고 봐요.
45:29기존에 있던 것들의 다양한 의제들에 대해서
45:32당분간은 우리는 여기서 어느 정도는 타협적인 국면을 계속한다는
45:36그렇게 해석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질 겁니다.
45:39강론 부분에서는 중국이 또 좀 더 가져가고
45:42오히려 또 미국이 얻어가는 부분도 있을 거지만
45:44작년 10월 말에 합의했던 분위기를 당분간은 더 이어간다.
45:50거기 더해서 기존에 양치각 협력 정도에 따라서
45:55중국은 기존에 묻고 있었던 시장과 원자재, 주요 원자재에 대한 수출을 조금 더 늘리고
46:03미국은 미래 핵심 기술과 관련된 원천 기술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46:09접근 폭을 조금 늘려준다.
46:11이 정도의 타협이 이루어지는 거지.
46:13갑자기 그러면 앞으로 완전히 공급망 회복하고
46:16그다음에 모든 핵심 원천 기술에서 중국에 개방을 하고
46:21이런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다는 거예요.
46:24빅딜보다는 스몰 딜의 가능성이 높다.
46:26그리고 미국이 이제 완전히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제하는 가운데
46:29대만은 지원 안 한다.
46:31이런 것도 제가 보기에는 결정이 나오기는 한계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46:35지금 회당장 내부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46:38양국 정상의 입장에 앞서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46:41스컴패슨트 재무장관을 비롯해서 피트헤그세스 국무장관
46:45행정부 강요들이 먼저 입장을 하고 있고요.
46:49마코르비오 국무장관의 모습도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46:53아무래도 배석자로 보이죠.
46:55지금 트럼프 대통령 자리 옆으로 자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47:00중국 측 인사들도 미리 들어왔기 때문에
47:02지금 중국 측 인사들과 함께 눈빛을 교환하면서
47:05제스처를 통해서 어느 정도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47:09그런 제스처라고 봐야 될까요?
47:12각자의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이렇게 보이고
47:15르비오 국무장관은 역시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47:18헥스엑스 장관은 시종일간 굉장히 경직된
47:22긴장된 표정을 이렇게 좀 보이고 있습니다.
47:24아마 잠시 후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47:28각각의 대기 장소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다음에
47:31이제 저 장소 아마 동대청 내지는 북대청
47:35통상인민대회당 안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장소가
47:38동대청 혹은 북대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7:41지난 1월 달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에는
47:43북대청에서 정상회담을 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47:46그 어딘가 장소가 될 걸로 보입니다.
47:49동대청 혹은 북대청에 들어와서
47:50이제 정상회담을 위해서 각자의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47:54지금 미국 측의 인사들의 모습만 보이는 상황인데요.
47:58간간히 미소를 지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이고요.
48:02하지만 속은 참 많이 복잡하겠죠.
48:05아마 지금 제가 볼 때는 재무나
48:11재무나 재무부 무역 부분들에 대해서는
48:16이미 한번 실무회담을 경험을 한 바가 있기 때문에
48:19어느 정도는 많이 편할 거예요.
48:21그런데 사실은 오히려 정말 극적인 타결이 어려운
48:26국방 부분이나 짐지에 여유를 잡고 있지만
48:29외교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은 지금 양측 다
48:33중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확신하기가 어려울 거예요.
48:36어떤 결과가 최종독으로 타결이 될지.
48:38세기의 단판. 미중 정상이 조금 전에
48:41내부 인민대회화당 내부 회담장으로
48:45들어서는 모습이 잠시 보였는데요.
48:48화면이 고르게 다시 한번 들어오면
48:50저희가 회담장에 착석한 모습을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48:55보여드리죠.
48:56트럼프 대통령 자리했고요.
48:58지금 트럼프 대통령 좌우로
49:00마크로비오 국무장관 비롯해서
49:01피트 헬그세스 또 스콧 베스턴트 재무장관 등
49:04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도
49:07지금 자리를 배석을 한 것으로
49:09지금 보입니다.
49:11당연히 주조상 보면 무역대표부 대표가
49:14배석하지 않을 수가 없죠.
49:16또 이란과 타이완 문제 같은 경우는
49:19또 민감한 현안이잖아요.
49:21저런 부분도 이제 얘기를 나눌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49:24과연 어떤 분위기에서 어떤 수준의 대화가 오갈지
49:29저희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9:31네, 지금 양국 정상이 세계의 단판을 위해서 앉았는데
49:38아직 별다른 이야기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49:41트럼프 대통령 잠시 미소를 보이기도 했고요.
49:44어떤 의제부터 나눌까요?
49:46네, 지금 뭐 이거는 평상적인 덕담일 거예요.
49:50지금 뭐 장소 굉장히 좋다니까 신경 많이 썼네.
49:53뭐 이런 얘기들도 올 수가 있을 거고요.
49:55근데 이번에는 멜라니아 여사도 빠진 만큼
49:57그만큼 실무에 집중한 정상회담이다.
50:00이런 평가를 받지 않습니까?
50:01네, 현식은 지금 국빈 방문이지만
50:02사실은 의제들이 워낙 많고
50:05또 이게 견해차를 좁히기가 쉽지 않은 의제들이기 때문에
50:09사실은 의전 자체보다는
50:12더 많은 회담 결과를
50:15회담 시간을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볼 수가 있고
50:18이게 또 애초에 4월에 예정된 것보다는
50:21지금 하루가 그나마 준 거예요.
50:23그러니까 시간 일정이 더 빡빡할 수밖에 없죠.
50:25네, 어찌 보면 시간은 별로 없는데
50:27나눠야 될 얘기는 많아서
50:29바로 또 본론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50:32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