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 배당금 구상과 관련한 사회주의 논란에 대해 국민이 낸 세금을 국민을
00:11위해 쓰자는 것이 무슨 사회주의냐라며 반박했습니다.
00:14진 의원은 14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실장의 페이스북 글을 두고 공산당식 발상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ai 산업 성장으로
00:23반도체 인공지능 분야 초과 이윤과 세수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며 그 성장 과실이 국민 전체에 돌아가도록 하는 환류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33국민이 국민 배당이라는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질문에 그는 국민 배당이라는 표현 자체보다 구체적인 제도를 어떻게
00:43설계할 것이냐가 중요하다며 큰 원칙 아래 다양한 방식의 정책을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9이어 진행자가 국민 배당을 기본소득과 연결해 사과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자 진 의원은 왜 기본소득에 이렇게 경기를 일으키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00:59그는 ai 로봇 확산으로 일자리 감소와 노동소득 축소가 현실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본소득 논의 역시 국민 삶의 안정을 위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01:10제기되어 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12앞서 진 의원은 12일 밤 자신의 sns에 초과 세수를 국민께 배당하자는 것이 사회주의라면 일론 머스크도 이미 사회주의자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1:22그는 일론 머스크는 ai 발전으로 인간은 노동하지 않고도 보편적 고소득을 보장받을 것이라고 강조해왔다며 오픈 ai의 창시자인 샘 올트먼은 2020년부터 3년간
01:34기본소득 실험을 직접 벌이기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
01:37그러면서 이들의 주장은 초과 세수를 활용한 것도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논리라면 일론 머스크나 샘 올트먼은 진작에 사회주의자 아닌가라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01: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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