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에마니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이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 도착해 남편의 얼굴을 손으로 때린 이유는
00:07마크롱 대통령이 이란 출신 여배우와 문자를 주고받다가 발각돼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0:1413일 프랑스 연예주간지 파리마치의 기자인 플로리앙 타르디프는
00:18라디오 RTL에 출연해 작년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을 때린 건 실제 부부간의 다툼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7타르디프는 사건의 전말은 대통령 휴대전화에서 이란 출신 여배우 골슈프테 파라하니라의 메시지를 목격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37파라하니는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2007년 프랑스에 정착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00:43짐 자무시 등 유럽의 명감독들과 작업해왔습니다.
00:48진행자가 해당 여배우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밝혀도 되냐고 묻자
00:52타르디프는 그의 이름을 밝히는 이유는 한때 파리에서 그런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라며
00:58이건 소문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01:02타르디프는 마크롱 대통령이 파라하니와 수개월간 플라토닉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01:08당신 정말 아름답다와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2그는 그의 측근들이 내게 반복해서 말해준 내용이라며
01:16이 관계가 부부 사이의 긴장을 야기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01:22그러나 브리지트 여사의 측근은 영 부인이 직접 해당 의혹에 대해 부인했으며
01:26남편의 휴대전화를 절대 들여다보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왔다고 전했습니다.
01:33지난해 5월 25일, 마크롱 대통령을 따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브리지트 여사는
01:38전용기 출입구 앞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두 손으로 밀쳤습니다.
01:43이후 전용기 계단을 내려올 때도 남편이 내민 오른팔을 거부했습니다.
01:50이를 두고 추측에 난무하자 마크롱 대통령 본인이 아내와 장난을 쳤을 뿐이라며
01:55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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