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신문 방송 편집인 옆의 간담회에서 남호를 공격한 비행체가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며 미사일일 수도 있다고
00:11말했습니다.
00:12그러면서 지금은 개연성과 정황만으로 발사 주체를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0:18발사 주체를 왜 이란으로 특정하지 못하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황만으로 비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00:25이에 따라 남호를 피격한 비행체가 드론보다는 미사일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 정확한 발사 수단이나 주체는 조사가 끝나야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0:36다만 남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일 경우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건 소형 지대함 미사일입니다.
00:45이란은 사거리 35km 전후의 나스르-1과 20km 안팎의 코우사루 소형 지대함 미사일을 비롯해 200km 안팎을 비행하는 중형 카데르 등 여러
00:57종류의 지대함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01:00모두 해수면에 바짝 붙어 비행이 가능한 순항 미사일인데 남호호는 해수면에서 1에서 1.5m 높이에서 피격됐습니다.
01:09이런 가운데 위성락 안보실장은 미국 주도의 호르무주 해양 자유 구상에 단계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8우리 정부는 여타 국제협력에 대해서 마찬가지 입장으로 주로 해양 자유 구상에 대해서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29이와 관련해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지 표명과 인력 파견, 정보 공유와 군사적 자산 지원이라는 단계적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01:39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했습니다.
01:42YTN 김문경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