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미 중국대사관에서 SNS에 올린 4개의 레드라인이 있는데
00:05이게 딱 미국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회담 하루 전에 올린 내용이어서요.
00:10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11타이완 문제, 민주주의 인권 문제, 그리고 중국의 발전 권리 같은 것들을 제시를 했는데
00:16이 4가지 레드라인을 올린 이유,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0:21네, 지금 현재 그 4가지 레드라인이라고 하는 것은
00:24그야말로 중국 측에서 조금 더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다.
00:28그리고 이것은 중국의 국내 정치 문제하고도 연관이 되는 사안입니다.
00:35예를 들어서 인권 문제, 민주주의 문제, 이것은 중국 측에서 계속 주장해왔던 바이고
00:41그리고 지금 현재 홍콩 내에서의 반민주 인사들, 국어 문제, 그리고 종교인 문제까지도 되어 있습니다.
00:52그리고 뿐만 아니라 위구르의 노동자들의 노동 착취 문제까지도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00:58굉장히 중국 정부로서는 매우 민감한 사안입니다.
01:03국내 정치와 연관되어 있어서.
01:05따라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 측에서 거론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이런 의지를 가지고 있는데
01:15그만큼 또 미국 측에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01:21제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는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1:26미국과 중국이 각각 가지고 있는 지렛대가 명확하게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01:32두 정상의 만남을 두고 이번에 협상이 이란 전쟁의 협상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다.
01:41이런 분석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그다지 큰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01:47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1:47대사님께서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01:50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습니다.
01:52그리고 그야말로 이것은 중국의 뜻에 따라서 결정이 될 것으로 봅니다.
01:59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번에 어느 정도 중국이 역할을 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하는 것이
02:06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중국이 이 중동에 대해서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뿐만 아니라
02:15최근에 들어서 중국은 중동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해보기 위한 여러 가지 조치가 있었습니다.
02:22이것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이런 판단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2:31따라서 이 문제만 잘 해결이 된다면 중국은 이 중동 지역에서 새로운 세력 균형에서 일축을 담당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02:41수 있기 때문에
02:42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를 상당히 귀담아받았고
02:46그리고 이것을 이란 측에 전달하면서 자기 입장을 얘기를 하고
02:51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의 진전이 있을지 않을까 그렇게 저는 기대를 합니다.
02:57그것에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행보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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