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교착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또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00:06쿠웨이트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달 초 쿠웨이트 북쪽 구비안 섬을 공격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00:12구비안 섬은 중국이 자금을 투자해 항만을 건설 중인 곳인데
00:16특히 트럼프의 방중에 맞춰 이 사실을 공개한 건
00:19호르무즈 사태 해결에 중국이 나서야 한다는 압박으로도 읽힙니다.
00:37걸프 국가들의 이란을 향한 보복 공습 사실도 잇따라 공개되고 있습니다.
00:43아랍에미리트의 보복 공습 보도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도 지난 3월 말 여러 차례 비밀리에 이란을 공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52로이터는 이번 공격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영토를 직접 공격한 첫 사례라고 전했습니다.
00:58그런가 하면 미국은 이스라엘이 아랍에미리트에 아이언돔을 제공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01:19공개적으로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과 사전 조율에 이루어진 공식적인 정보 유출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28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걸프 주요국들은 공조체제 구축을 과시하는 모습입니다.
01:35필요하면 미국과 이스라엘 편에 설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중국을 향해 대이란 지원을 계속할 건지 호르무즈 안정을 위해 힘을 보탤
01:44건지를 선택하라고 압박하는 행보로도 해석됩니다.
01:47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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