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9년여 만에 베이징에서 마주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한 긴 대화를 할 거라면서도 시 주석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휴전을 깨고 전쟁을 시작할 경우 작전명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오늘은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중국으로 향하고 있고 오늘 밤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하고 논의할 사안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시진핑 주석과 다양한 문제를 논의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무역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진핑 주석이 이란과의 합의에 도움을 주고 기여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이란 문제에 어떤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군사적으로 패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일을 끝낼 것입니다.]


들으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을 콕 집어서 얘기했고 이란과 관련해서는 시 주석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사실 이번 회담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열세로 정상회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 시진핑 주석에게 카드를 뺏긴 게 아니냐는 전망들이 많았는데 그런 걸 차단하기 위한 발언이라고 봐도 될까요?

[이원삼]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모든 키는 시진핑이 쥐고 있다고 평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것들을 차단하기 위해서 지금은 안보 문제의 협상이 아니고 경제 문제만 집중할 것이다 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결국 11월 중간선거 때도 제일 중요한 게 표를 얻기 위해서는 경제 문제거든요. 그러...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314270664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9년여 만에 베이징에서 마주할 예정입니다.
00:0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와 관련한 긴 대화를 할 거라면서도
00:08시 주석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00:12미국이 휴전을 깨고 전쟁을 시작할 경우 작전명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00:19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1오늘은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정안범 국방대 안보정착학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28어서 오십시오.
00:28안녕하세요.
00:30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중국으로 향하고 있고 오늘 밤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인데요.
00:36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하고 논의할 사안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00:39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01:08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하고 논의할 사안이 많습니다.
01:10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을 콕 집어서 얘기를 했고 이란과 관련해서는 시 주석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01:15사실 이번 회담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이렇게 열세로 정상회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
01:22시진핑 주석에게 좀 카드를 뺏긴 게 아니냐라는 전망들이 많았는데 그런 걸 좀 차단하기 위한 발언이라고 봐도 될까요?
01:29네.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01:33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대개 모든 키는 시진핑이 쥐고 있다고 평을 하고 있었거든요.
01:38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차단하기 위해서.
01:40그러니까 지금은 안보 문제의 그런 협상이 아니고 경제 문제만 집중할 것이라고 하게 되는데.
01:47그러니까 결국은 11월 중간 선거 때도 제일 중요한 게 표를 얻기 위해서는 이 경제 문제거든요.
01:53그러다 보니까 이 경제 문제에 집중할 것이라고 하면서 지금 종목이 여러 가지가 있죠.
01:59보잉 500대 수주하는 거하고 그다음에 농산물이 있거든요.
02:03콩을 비롯한 옥수수 이런 것들.
02:05이걸 유권자와 직접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대규모 어떤 이런 계약이 이루어져야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때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2:15그다음에 또 AI 칩에 관련 것도 있고.
02:19그러니까 여러 가지가 있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초반부터 이란 문제 때문에 협상권의 어떤 기선을 뺏기기가 싫은 거죠.
02:29그러다 보니까 기선 제압을 하기 위해서라도 그건 필요 없고 경제 문제만 하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2:36필연적으로 이란 문제가 거론될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이 좀 드는데.
02:41실제로 이란 관영 매체에서 주중 이란 대사가 전쟁 종식 또 안정적인 휴전 체제 수립 등 이런 요구사항들을 좀 중국 측에
02:50전달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02:51이 요구사항을 의미하는 바가 뭐라고 좀 보십니까?
02:54뭐 이란이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얘기들이 거기에 종합적으로 담겨 있는 거죠.
03:01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별로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얘기를 아예 안 한다고는 안 했고.
03:07혹시 이제 얘기를 하게 되더라도 아마도 공개된 발언에서 안 할 수도 있겠죠.
03:13공개된 발언에서 하기보다는 아무래도 전쟁의 협상과 관련된 부분이니까 비공개로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03:21또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대화는 사실상 마크에서 다 합의가 이루어진 다음에 얘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3:33거기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마디 한다고 해서 시 주석이 느닷없이 그것을 덥석 받는다든지.
03:40아니면 그 자리에서 노한다든지 이럴 일은 없을 거거든요.
03:43아마도 이제 실무선에서 얘기가 좀 이루어진 다음에 그것에 바탕해서 아마 포괄적인 수준에서 얘기를 할 거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03:53지금은 시 주석에게 그게 크게 부탁할 게 없다라는 식으로 얘기하지만
03:59그것은 아무래도 협상에서 기선을 뺏기지 않기 위한 발언 같고요.
04:05아마도 트럼프 대통령 계속해서 지금까지 얘기하기를 호르무제협 개방에 동맹국들 참여하라고 하면서
04:12심지어 전략 경쟁하고 있는 중국에게도 참여하라고 했었잖아요.
04:18그러면 결국 중국이 들어오는 것이 미국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기를 했었던 거고 했기 때문에
04:26아마 중국의 역할에 대해서 얘기를 할 것 같아요.
04:31그런데 이란도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네 가지 주요 조항에 대해서 중국에게 얘기를 했죠.
04:39그러니까 그 맥락을 보면 지금 이란이 계속해서 미국에게 줬던 협상 내용과 비슷해요.
04:47첫째는 이란의 주권을 존중하라는 거예요.
04:51그리고 이제 빨리 종전하고 그다음에 호르무제협에 대한 주권도 인정하고
04:56그다음에 전쟁 배상하고 그리고 나서 핵 문제는 그 이후에 전쟁이 완전히 종결된 다음에 하자라는 얘기거든요.
05:03그러니까 그런 연장선에서 얘기를 한 것이고 중국 입장에서는 이란의 이런 요구를 사실상 안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05:12왜냐하면 제3국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란에게 일방적으로 네가 양보해라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05:18그러니까 아마 이란이 얘기하는 것과 또 중국의 입을 통해서 얘기하는 것의 무게는 또 다를 수 있다라고 하는 점에서
05:24아마 그 나름대로 의미는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5:29중국이 이제 이란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을 할지 안 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
05:34어쨌든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은 이란 문제를 계기로
05:40미국으로부터 뭔가를 좀 얻어내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05:44파키스탄과 또 이런 중동 문제를 논의했다고 하거든요.
05:47그러니까 이 지금 정세에서 중국이 분명히 뭔가 역할을 하고 싶어하는 그런 모습은 보이는 게 아닌가 싶거든요.
05:53중국이 처음에는 전략적인 모호성으로만 있었어요.
05:57전혀 움직이지 않았거든요.
05:58그러던 것이 최근에 와서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을 했습니다.
06:02조금씩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을 했는데
06:05중국이 직접 참여하는 것보다는 간접적인 형식으로 파키스탄을 통해서 움직이고 있거든요.
06:10그러니까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이끌어냈을 때도 그때 파키스탄이 주도를 했는데
06:18이때도 파키스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서 미리 조율을 하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었거든요.
06:24그러니까 이걸 통해서 그런데 이게 지금 이쪽 지형의 안보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건데
06:32더군다나 파키스탄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안보 동맹을 맺고 있습니다.
06:37그래서 파키스탄의 전투기가 사우디에 가서 있었거든요.
06:43그러니까 이란이 사우디를 공격하고 이럴 때
06:46이것을 매개로 해서 사우디, 파키스탄, 중국 이런 식으로 해서
06:54이 지역에서 미국의 어떤 안보적인 우산을 배제시키면서
06:59나름대로의 지형을 꾸려나가기 위한 걸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하게 되는데
07:05그러다 보니까 어차피 이란과의 어떤 휴전이나 종전을 하려면
07:11중국의 힘이 필요한 건 전 세계가 지금 다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07:16지금 중국한테 계속 간접적으로 다 요구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7:21중국이 이걸 절대로 그냥 해줄 리 없습니다.
07:24그리고 중국은 빨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07:28그러니까 이란이 무너지는 건 바라지 않지만
07:30계속 이 상태로 적절한 수준에서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면
07:34왜냐하면 미국은 여기다 지금 자본을 엄청나게 쏟아붓고 있거든요.
07:39그러니까 여기서 굉장히 군사적인, 경제적인 이런 자본이 소비가 되면
07:44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압박하는 미국의 힘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07:50그러니까 그걸 기다리고 있는 거니까
07:52시간이 지날수록 중국이 불리한 건 없습니다.
07:55그러다 보니까 물론 원유 수입 이런 데서는 조금의 차질이 있겠지만
08:00그게 다른 것보다 우선적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08:04그러다 보니까 중국으로서는 미국이 어떤 패를 주느냐에 따라
08:08이 속도가 좀 달라질 겁니다.
08:10그래서 자꾸 나오는 게 대만 문제거든요.
08:13그러니까 이 회담을 지금 가장 불안하게 보고 있는 나라가 두 나라가 있는데
08:17그게 이란하고 대만입니다.
08:19대만은 이란 문제와 아무 상관이 없지만
08:21이런 빅딜 과정에서 미국이 대만한테 팔기로 되어 있는
08:26140억 분의 무기를 유예시킬 수도 있다라는 보도가 지금 계속 나오다 보니까
08:31지금 대만이 불안하게 보고 있는 거거든요.
08:34그러니까 그런 빅딜이 진짜 이뤄질런지
08:36그러니까 트럼프가 어디까지 이런 것들을 보상안을 마련했는지
08:42진짜 아니면 자기 말대로 이란과의 문제에서는 중국의 힘이 필요 없다라고 해서
08:48그냥 안 하려는지 그건 좀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51그리고 지금 보고 계시는 왼쪽에 있는 그 그래픽 내용
08:54제일 마지막에 보시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주권을
08:58인정해 주길 지금 이란이 원하는 부분이 있는데
09:01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트럼프 행정부에서
09:04이 통행료 부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와 관련해서
09:08중국과 허용하지 않기로 합의를 했다.
09:12밝혔다.
09:13이렇게 지금 얘기를 했는데
09:14이 내용이 지금 4월에 있었던 통화 내용이더라고요.
09:17이 시점에 이걸 갑자기 꺼내든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9:21뭐 아무래도 이제 기선제압용이죠.
09:23그러니까 이번에 중국 가서 얘기를 할 텐데
09:26혹시라도 중국이 딴 말을 꺼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09:29지금 이것을 꺼냈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09:33또 중국과 어차피 이란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데
09:37이것을 출발점으로 해서 여기서부터 시작을 하려고 하는 거죠.
09:42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요구하고 있는 몇 개
09:45지금 저기 아까 나왔던 그런 몇 개 항들이 있는데
09:48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에 대해서는
09:52이것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09:54호르무즈 해협의 주권을 인정하라고 하는 이란의 요구가 있는데
09:58그것에 대해서는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10:02또 사실 우리를 포함한 국제사회 모두가 다 공감하는 거거든요.
10:06이란 아무리 이란과 중국이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고
10:11또 지금 중국이 이란 문제를 전략적으로 이용한다 하더라도
10:16중국 입장에서 이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권과 관련된 문제를
10:22사실 이란의 손을 들어주기는 좀 힘들다고 봐요.
10:27그것은 이제 첫 번째는 지금 세계 대국으로
10:31G2를 넘어서 미래 언젠가는 패권의 야망을 가지고 있는 중국이
10:37국제법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10:39사실 하드 파워도 중요하지만 소프트 파워라는 측면에서
10:45사실 중국이 지금 추구하고 있는 것과 맞지 않거든요.
10:49그런 부분도 있고
10:49두 번째는 또 아무리 그래도 자국의 신리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55그러니까 이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의 통제권을 인정해버리면
10:59이와 유사한 현상들이 국제사회 곳곳에서 벌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11:03또 중국 배도 왔다 갔다 하는데
11:05중국이 거기다가 통행료를 내고 지나가는 것도
11:07사실 중국 입장에서 그렇게 원하는 그런 그림은 아니죠.
11:12그러니까 그건 뭐 꼭 이 시점에서 미국이 공개를 하지 않더라도
11:17저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중국이 이란의 손을 들어주지는 않을 거예요.
11:22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11:25홍콩 반중 언론인인 지미 라이 문제를 거론하겠다고 밝히자
11:30중국 정부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11:32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11:54리지인은
12:20리지인은
12:24미국은 다른 나라와 협상이나 압력을 가할 때
12:28제일 단골 요리로 쓰는 게 인권이에요.
12:31인권과 민주주의거든요.
12:32그러니까 이 두 가지를 실천하라 뭐 이런 건데
12:35저분은 홍콩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12:40그러다 보니까 지금 반체제, 당연히 중국의 입장에서는 반체제적인 그런 인물인데
12:47그러다 보니까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해서 지금 장기 구금으로 되어져 있는데
12:52그러니까 이거는 언론의 탄압이고
12:56왜냐하면 애플 데일리라고 하는 반체제 언론의 창시자거든요.
13:02그러니까 언론 탄압이기도 하고
13:03그다음에 홍콩 민주주의에 대한 탄압이다.
13:06이런 프레임으로 해서
13:07지금 중국을 압박하게 시작을 하게 되는 건데
13:11중국도 제일 세계 여론에서 조금 단점이 있는 것이
13:18자유민주주의보다는 어떤 공산주의 일당체제이다 보니까
13:22그런 부분에 대한 취약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13:26그러니까 그런 것을 트럼프로서는 자꾸 건드리다가
13:28이번에 어떤 무역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상이 잘 되면 아마 저 소리 안 할 겁니다.
13:35협상이 잘 되면 안 할 테지만 또 혹시 모를 일이군요.
13:38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인권 문제를 제기할 인물들이 보면
13:44지밀아이와 또 김명일 목사 이 두 사람의 인물이 거론되고 있는데
13:50일단 이 두 사람이 좀 어떤 인물들입니까?
13:53지밀아이 같은 경우는 홍콩의 반체제 시위를 주도했던 사람이고요.
13:58김명일 목사는 중국에서 지하교회를 운영하다가
14:03중국 정부에 체포된 그런 사람들인데
14:08중국의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14:12또 공산당 일당 체제에 반하는 그런 것을 인정하지 않는
14:19중국의 특성상 그런 일들이 벌어졌는데
14:24사실 중국 입장에서는 이것을 내정간섭이라고 보고 있는 거고
14:28미국 입장에서는 보편적인 인권의 차원에서 접근을 하는 거죠.
14:32그러니까 사실 이 두 나라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거예요.
14:37아마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인데
14:41트럼프 대통령이 의미는 있습니다.
14:44이런 얘기들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제기를 하는 것은
14:47당장 문제 해결은 하지 않더라도
14:49중국이 이것을 계속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위상과 관련해서
14:54좀 부담으로 생각을 하면서
14:56미래 어느 시점에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14:59그런 제스처를 볼 수도 있다라고 하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죠.
15:03그런데 당장 이번 회담만을 놓고 본다면
15:07시진핑 주석의 심기를 굉장히 건드릴 가능성이 높아요.
15:11예를 들면 지금 이런 얘기가 이미 나왔기 때문에
15:15중국 쪽에서는 여기에 대응하는 논리를 아마 꺼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15:19예를 들어서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15:22흑인 시위자들에 대한 백인 경찰들의 무자비한 폭행이라든지
15:29총격 사건 이런 것들 제기하면 사실
15:33트럼프 대통령이 할 말 없거든요.
15:36그러니까 미국은 그런 문제는 다 괜찮은 것이고
15:39중국이 하는 것은 마치 엄청난 크게 문제이다.
15:42이런 식으로 그렇게 문제를 끌어가는데
15:45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체제에서
15:49가장 크게 문제되는 것 중에 하나가
15:51바로 이민자 문제 아니겠습니까?
15:54그러니까 미국에 수많은 이민자들이 있는데
15:56그 이민자들을 전부 불법 행위자, 범죄자로 취급을 하고 있고
16:01이런 것들도 사실 심각한 인권 문제 중에 하나거든요.
16:04그러니까 아마 이 부분에 자칫 잘못 불을 붙였다가는
16:10중국으로부터 된통 거센 반격을 받을 수도 있다.
16:16이런 우려가 됩니다.
16:18그리고 이번 방중에 어떤 인물들이 함께할 것인가
16:22이 방중 대표단의 면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16:269년 전에 동행했던 멜라니아 여사는
16:28함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서
16:30실무형 국빈 방문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16:33함께 보시겠습니다.
16:36트럼프 대통령의 며느리죠.
16:39라라 트럼프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16:42팀 차이나 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16:45남편 에릭 트럼프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
16:48그리고 마코르비오 국무장관의 모습도 보입니다.
16:52멜라니아 여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요.
16:55트럼프 행정부 일기였던 9년 전에 방중 때는
16:58이렇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인
17:01펑리 위안 여사와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하기도 했고
17:04만리장성을 들러보기도 했던 멜라니아 여사
17:07체류 시간도 짧고 또 실무적 성격을 강하게 뛰는
17:11이번 방중에는 함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7:15두 여사의 만남은 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17:17시주석의 방미대로 미뤄지게 됐고요.
17:20반면에 대중 강경파로 꼽히면서
17:23지난 2020년 중국 외교부의 제재 명단에 포함됐던
17:27마코르비오 국무장관은 에어커스원에 탑승했습니다.
17:31백악관이 이렇게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17:33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한 르비오 장관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17:37특히 자신의 이름의 중국어 표기를 바꿔가면서까지
17:41대표단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17:44원래 르비오의 중국어 표기는요.
17:46노비오, 밥그릇 노자를 썼는데
17:49이번에는 노둔할 노자로 한자 표기를 한 글자만 바꿨습니다.
17:53이는 기존 한자로 표기할 경우 입국금지 조치를 포함한
17:58제재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18:02또 피트헤그세스 국방장관도 에어커스원에 동승했는데요.
18:06미 대통령의 방중에 국방장관이 함께하는 건
18:09닉슨 대통령 때인 지난 1972년 이후 처음이라
18:13이란과 대만, 남중국해 등 국방안보 현안이
18:17주요 의제가 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18:22일단 멜라니아 여사는 동행하지 않고
18:26헥그세스 국방장관은 동행을 한다.
18:29이 방중 명단만으로도 이번 방중이 어떤 분위기일 것 같다라는 걸
18:35좀 엿볼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18:37그렇습니다.
18:37대통령의 부인이 간다 하면 대부분 문화적인 부분에 참여를 해서 하거든요.
18:44그러니까 이번에는 문화는 빼겠다는 소리가 오고
18:46그다음에 지금 이란 문제는 거론 안 하겠다라고 하면서
18:51그 실무자인 국방장관을 데려갔다라고 하는 것은
18:54전쟁과 경제적인 신리 이 부분만 하겠다는 거거든요.
18:58그리고 대규모의 지금 경제인들이 들어가 있거든요.
19:01그러다 보니까 이 전쟁 부분을 다뤄보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9:05실제로 대통령이 갈 때는 국방부 장관 잘 안 가거든요.
19:08그런데 지금 물론 휴정 기간이긴 하지만
19:12지금 호르무즈 해엽을 직접 통제하고 있는 미국의 해군들이 있는
19:17이 상황에서 국방부 장관이 다른 나라로 움직인다는 게 쉽지 않은 건데
19:21이거는 현지에 가서 바로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하겠다는 뜻이거든요.
19:27그러니까 아마도 막후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19:31이렇게 이란의 해결 문제와
19:34그다음에 이번에 방 중에서의 최대 성과를 내세울 수 있을 만한
19:39경제적인 효과, 이걸 얼마나 걷어들일 거냐
19:42여기에 집중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9:44루비오 국무장관은 앞서 저희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19:48한자 이름까지 바꿔가면서 이번에 동행을 했더라고요.
19:52어떤 의미로 봐야 될까요?
19:54국무장관이니까 사실은 외교를 전담하는 장관이잖아요.
19:58그러니까 당연히 따라가는 게 맞고요.
20:01그런데 이제 중국이 사실 루비오 장관에 대해서
20:07제재 대상에 올려서 입국 금지를 해놨기 때문에
20:11사실 원래 이름 그대로 가게 되면
20:15뭔가 외교적으로 좀 껄끄러운 일들이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20:20그러니까 국무장관은 취임하기 전에 이름을 바꿨다고
20:22미국 이름을 바꾼 것이 아니고 한자의 표기만 바꾼 건데
20:26그렇게 해서 이제 서로 민감한 문제를 피해간 것이 아닌가
20:29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20:31지금 국빈 방문의 외교를 담당하는 국무장관이 따라가는 것은
20:36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20:38그런데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방문이 원래 국빈 방문이라고 하는 것은
20:45다른 실무 방문과 다른 것이 어떤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0:54그보다는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고
20:58사교의 의미를 강화하는 그런 의미로 하는 것이거든요.
21:03그런데 국빈 방문에서 이제 퍼스트레이디가 따라가지 않고
21:06국방 장관이 따라가고 이런 건 굉장히 좀 분위기가 굉장히 무겁게 흘러가는 것이죠.
21:11그래서 아마 이번 이란 전쟁 중이기도 하고
21:15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사교 내지는 어떤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식의
21:21이런 좀 흥겨운 분위기는 나지 않을 거예요.
21:24그러니까 아마 지금 분위기는 모르겠습니다.
21:27퍼스트레이디가 가기 싫다 그래서 안 가는 것인지
21:29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생각했는지 모르겠는데
21:33지금 분위기는 어쨌든 좀 많이 가라앉아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21:38지금 보시는 루비오 장관의 저 트레이닝복이 지금 보시는 것처럼
21:42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될 때 입었던 트레이닝복과 같은 옷이라고 해서
21:47또 화제가 되기도 했고요.
21:50그리고 지금 경제사절단이 상당히 대규모로 가는데
21:54어제만 해도 궁금했던 부분이
21:56젠슨왕 CEO가 같이 안 간다라는 게 보도가 상당히 많이 나왔어요.
22:01그런데 오늘 우리 시각으로 오전쯤에 속보로 나온 게
22:05젠슨왕이 또 같이 간다라고 또 바뀌었거든요.
22:08그 이유가 좀 어디에 있겠습니까?
22:11그러니까 대통령의 행동이 저렇게 좀 진중한 맛이 있어야 되는데
22:15쇼맨십이 너무 심해요.
22:18그러니까 뺐다가 다시 자기가 전화를 해서
22:22다시 합류를 시켰다라고 해서 지금 합류해서
22:25지금 가는 걸로 되어져 있거든요.
22:27알래스카에서 다시 동승을 했다라고 되어져 있습니다.
22:29그러다 보니까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22:32내가 AI 칩의 열쇠를 내가 쥐고 있다.
22:36그러니까 나한테 잘 보여야 이걸 너희들한테 팔 수 있다.
22:39그렇지 않으면 못 판다라고 하는 것을 지금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거든요.
22:44그러니까 중국의 입장에서는 최첨단 칩이 지금 필요한 상황인데
22:48이게 지금 수출 규제로 묶여 있습니다.
22:50그러다 보니까 젠슨왕도 지금 굉장히 다급한 것이
22:53젠슨왕의 황이 한 얘기 중에 지금 중국의 이걸 못 파는 바람에
23:00500억 달러를 지금 손해보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23:03그러니까 그만큼 큰 시장인데
23:05그러니까 중국은 그거에 대해서 자체 개발을 했습니다.
23:08자체 개발을 해서 그게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 그러면서
23:14실제로 단체 근무하고 이런 거 보여주고 이런 적이 있었거든요.
23:18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시장에 빨리 들어가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23:25사실은 이 회담의 그 결과에서도 지금 궁금한 것이
23:29과연 그러면 이번에 그걸 허용을 할지 안 할지
23:32그것도 궁금한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23:35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23:39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중국에 가서 정상회담을 할 때
23:42중국을 개방해달라.
23:44그래서 우리 미국 CEO들을 이렇게 대거 데리고 가는 것이다.
23:47라고 얘기를 했는데 중국 입장에서 이걸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23:51어떻게 보세요?
23:52글쎄요. 중국 입장에서도 지금 급한 것도 있고
23:55왜냐하면 농수산물 수입하고 이런 거는 분위기만 좋으면
24:00자신들 돈 내고 사는 거니까 별 큰 문제가 없는데
24:04첨단 과학에 관한 부분은 서로 민감하거든요.
24:07그러니까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미국도 지금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이유가
24:14히토리오의 수출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24:16그러니까 중국이 히토리오의 수출을 작년에 미국과 협상을 해서
24:20중단하는 것을 잠시 유예는 시켜놨는데
24:23이번에 또 가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 유예를 더 연장하거나
24:28아니면 영구적으로 풀어라 라고 하는 것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24:31그러니까 그만큼 아주 최첨단 기술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24:37굉장히 좀 협상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24:40자 이제 이란 전쟁 이야기를 다시 좀 해보자면
24:44지금 계속해서 미국과 이란의 주장 또 요구 조건들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24:52지금 CNN에서 나온 보도를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인내심을 잃고
24:58전투 재개를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25:02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지금 어떤 상황으로 좀 분석하고 계십니까?
25:06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너무 낙관적인 얘기를 했었잖아요.
25:09그것도 해결될 거다 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25:11이란의 입장은 그런 것이 아니었고
25:1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뭔가 잘못된 정보를 계속
25:17왜곡된 정보를 계속 받았던 거고
25:1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가 낙관적인 낙천적인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25:27그러니까 그것이 개인으로서는 굉장히 좋은 성격이죠.
25:30그런데 이제 국가 지도자로서 근거가 없는
25:34명확한 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이런 낙관적인 그런 언행들 때문에
25:39사실 전 세계에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잖아요.
25:43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유가 시장도 그렇고
25:47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었는데
25:49본인도 지금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위해서 중국으로 가고 있는데
25:56중국에 가기 전에 어쨌든 이란과의 전쟁의 어떤 일단락을 짓고 가려고 했었고
26:03그래서 그런 굉장히 큰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데
26:09결국 본인이 미루고 미루고 언젠간 될 거다라고 했지만
26:12중국에 가는 날까지 못 받은 거잖아요.
26:15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더 기다릴 이유가 없다.
26:21지금까지는 중국과 회담에 잘 쓰기 위해서
26:23내가 조금 유화적으로 이렇게 했었는데
26:27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는 거 아니냐.
26:28이제 이런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26:30그리고 이제 더 끌어봐야 별로 나올 것도 없고
26:33그러면서 이제 군사 작전을 다시 생각하는 거 아닌가
26:36이런 우려가 지금 나오고 있고요.
26:38제가 볼 때는 전면전을 하기에는 지금 굉장히 부담스럽고
26:43그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26:45그런데 초기에 이제 이란에 대해서 폭격을 했던 것처럼
26:49그런 식의 어떤 폭격은 충분히 가능하다.
26:53다만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40일간 이렇게 할 수 있는 지금 여력은 안 돼요.
26:56왜냐하면 많은 전략 자산들이 이미 많이 소진이 됐고
26:59그다음에 호르무제에 근방에 가 있는 미국의 함정들도
27:03이미 3개월 이상 현지에 계속 머물러 있기 때문에
27:07정비나 또 거기 승선에 있는 승조원들의 피로도나 이런 것이
27:12극에 달해서 전투를 오래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안 됩니다.
27:15그러니까 어쩌면 우리가 이제 우려하는 것은 초기에 우리가 예상했던 시나리오 중에 하나
27:21이란에게 흠뻑 무자비한 폭격을 가하고
27:25어떤 단기간 내에
27:27그리고 이제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다 얻었다.
27:32내가 이제 이란 작전은 성공했다 하고
27:34이제 일종의 종전을 선언해버리는
27:38이런 상황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들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7:43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다시 공격을 한다면
27:47그 작전명이 예전에 이제 장대한 북노였는데
27:51슬레지 해머라고 해서 대형 해머를 뜻하는
27:53이 작전명으로 바꾸는 걸 고려를 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27:57아직 이란 사태가 끝나지 않았는데
27:59이게 뭔가 이렇게 이름을 바꾸는 이유가 뭘까요?
28:02그러니까 미국의 전쟁 권한법에 의해서
28:05미국은 전쟁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의회 승인을 받아야 돼요.
28:09그러니까 이제 의회가 승인 권한이 있는데
28:11대통령이 급하면 의회 승인을 패스해서 그냥 할 수 있습니다.
28:16다만 60일까지 전쟁을 끝내든지
28:20아니면 의회 승인을 받든지 이렇게 해야 돼요.
28:22그런데 이제 이미 60일이 지났잖아요.
28:24그래서 얼마 전에 미국 내에서
28:28전쟁 권한법에 의한 60일이 경과했느냐 아니냐 해서
28:31헬스 장관 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28:34그런 것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28:37헬스 장관은 휴전한 날부터는 기산이 멈췄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28:42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미 종료됐다 이런 얘기까지 다 했는데
28:45만약에 지금 여기서 다시 전쟁을 시작하게 되면
28:49그러면 사실상 말장난에 불과하지
28:52처음부터 쭉 다시 세야 되는 거 아닙니까?
28:54그러니까 이제 60일이 경과했다라고 하는 나중에
28:57미국 국내법에 의해서 법을 위반한 문제가
29:01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29:02그러니까 아마 그런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서
29:04종전까지 있었던 전쟁과 이번 전쟁은 완전히 다른 전쟁이다라는
29:09논리적 전개를 하기 위한 그런 제스처다
29:13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9:14네 알겠습니다.
29:16지금까지 이원삼 산문대 군제관계학과 명예교수
29:19그리고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와 함께
29:22중동 상황 얘기 나눠봤습니다.
29:23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29:24감사합니다.
29:24감사합니다.
29:25감사합니다.
29:25감사합니다.
29:25감사합니다.
29:25감사합니다.
29:25감사합니다.
29:25감사합니다.
29:25감사합니다.
29:26감사합니다.
29:26감사합니다.
29:26감사합니다.
29:26감사합니다.
29:26감사합니다.
댓글

추천